사도들의 행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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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관련성구 |
21: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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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 바울이 에베소 사람 드로비모를 성전에 데리고 들어간 줄 오해하고 잡아 죽이려고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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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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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장 루시아가 바울을 체포하고 유대인들에게 말할 것을 허락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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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 |
57-59 |
유대인들 앞에서 바울의 신앙고백과 간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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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30 |
바울의 |
천부장이 바울을 심문하려하자 로마 시민임을 밝힘. 천부장이 두려워하고 공회를 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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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 |
가이사랴 |
공회에서의 바울의 발언으로 바리세인들과 사두개인들의 다툼이 생김. 천부장이 바울을 빼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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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35 |
감금기간 |
유대인들의 바울 살해 계획을 사전 입수. 천부장의 조치로 야밤에 가이사랴에 무사히 도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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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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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독 벨릭스 앞에서 대제사장 아나니아와 변사 더둘로의 고소에 대항하여 복음을 변호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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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26 |
AD59 |
벨릭스가 유대인 아내 드루실라와 함께 바울의 강론을 듣고 두려워함. 2년간 가이사랴에 투옥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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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7-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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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총독 베스도가 가이사랴에서 예루살렘으로 갔으나 바울을 심문하기위해 다시 가이사랴로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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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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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도가 바울의 예루살렘행을 권유했으나 바울은 로마황제 가이사에게 상소하기로 결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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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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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립바왕과 버니게가 가이사랴의 베스도를 방문. 큰 위의를 베풀고 바울에게 변명할 기회를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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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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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의 최후 진술이 베스도와 아그립바왕에게 깊은 인상을 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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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 |
59년 9월 |
1.이탤리로 출발: 가이사랴->시돈:백부장 율리오의 호의로 친구들을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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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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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구브로 섬의 해안을 끼고 항해하여 루기아 지역의 무라 성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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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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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탤리행 알렉산드리아호에 갈아 타고 간신히 니도 맞은 편에 이름->살모네 앞->그레데 연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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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12 |
바울의 |
4. 라새아의 미항에 도착. 바울이 머물기를 제안하나 선장과 백부장은 뵈닉스에서 과동하길 고집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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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3-26 |
로 마 |
5.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나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감. 조난위기 가운데 바울이 독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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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7-32 |
호송기간 |
6.조난 14일 후, 사공들의 탈출을 저지하고 구명 보트들을 떼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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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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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행 276명을 독려하여 음식을 먹인 후 모든 짐을 버림. 암초에 걸린 배에서 모두 탈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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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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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멜리데 섬에서 바울은 독사에 물리지만 해를 입지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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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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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촌장 보블리오의 부친의 열병과 이질 그리고 섬의 병자들이 고침 받아 석달을 편하게 머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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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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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섬을 출발: 수라구사(사흘)->9.레기온(하루)->보디올: 바울이 형제들의 청함을 받고 7일을 머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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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5-16 |
60년 2월 |
10.로마 도착: 압비오 저자와 삼관까지 마중 나옴 11.바울은 한 군사와 따로 격리 수용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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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7-22 |
로 마 |
3일 후 로마의 유대인들 앞에서 바울의 연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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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3-31 |
감금기간 |
온 2년 동안 로마 군인의 보호 아래 가택 연금 상태에서 주야로 복음을 로마 사람들에게 강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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