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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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1:9-11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어려운 정도를 넘어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밤낮 일하여 아내와 자식들 위해 희생했지만 정작 아내와 자녀들은 아빠는 돈만 버는 기계라며 마음에 담을 쌓은 가족들을 많이 봅니다.
나름대로 잘 해주고 신경 써준다고 했는데 고마운 것을 손톱만도 생각하지 않고 서운한 소리만 하는 적반하장 인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이 악해서, 사람들이 비정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문제는 나 자신일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빨리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알고 사랑해도 부족할텐데 너무나 모르는 상태에서 내 생각대로 사랑한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은 우리에게 더욱 사랑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의 사랑에 지식과 총명, 다른 말로 통찰력을 더하라는 것입니다.
애시당초 사랑을 쉽게 생각했다는 사실은 사랑이 애초에 부족했다는 반증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먼저 필기 시험을 통과하고 거기에 실기시험과 코스까지 공부해서 합격해야 운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공부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고 운전대를 잡았다가는 큰 사고가 납니다.
사랑은 운전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사랑을 모르고 사랑하게되면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다치게 됩니다.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지극히 선한 것은 가장 선한 것이라 뜻입니다.
가장 선한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흰색 검정색 둘 중 하나이면 너무 쉽습니다.
둘 중에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고르라면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것도 선하고 저것도 선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쉽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둘 다 순위를 매길 만큼 좋으면 본문의 지극히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많고 많은 것들 중에 가장 선한 것을 고르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목포 역전 부근에 많은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 목포시청과 파출소, 119 안전센터 기관대표들이 모여서 노숙자들이 목포역내에 장시간 체류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상황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그러고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목포역에는 노숙자들이 있으며 겨울이 다가옴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만약 우리 교회가 한달에 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목포역 주변 노숙자들을 위해 사랑을 펼칠 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노숙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준다면 그들이 힘을 얻고 재활하는데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 현금으로 돈이 없어 못 마셨던 술을 사는데 사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을 나눠준다면 일상생활 용품을 나눠준다면 문제갸 해결될까요?
또 다시 상상도 못할 여러 문제들이 생겨 나게 됩니다.
주변 상권이나 일반 시민들의 반발도 있을 겁니다.
이렇듯 사랑을 하려면 그것도 제대로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팻말을 들고 빨간색 점퍼를 입고 열심히 전도하시는 목사님의 영혼을 향한 그 사랑을 우리는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격적인 전도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더욱 거부감을 갖게 되버린다는 사실을 그 목사님에게 설명해도 듣기는 커녕 사탄의 자식이라고 욕만 얻어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가 제대로 사랑하려면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더욱 사랑하려면 무엇에 대해 공부해야 하느냐 바로 하나님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해야 하므로 당연히 사람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사랑하려는 사람들의 상황과 배경에 대해 진지한 파악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공부했다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예 안 한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매번 가장 선한 것을 분별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행동이 훈련이 되고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공부하는 것이 훈련이되고 습관이 된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대단한 평가를 받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사람들의 평가와 다릅니다.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는 최종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알아 가는 것이 바로 사랑의 출발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선입견으로 사랑은 학문이 아니라 감정이나 느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의 감정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단단한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지식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의 지식을 쌓으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 수록 사랑의 지식이 풍성해 질 것입니다.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특히 성경이 말하는 사랑은 어려운 정도를 넘어서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밤낮 일하여 아내와 자식들 위해 희생했지만 정작 아내와 자녀들은 아빠는 돈만 버는 기계라며 마음에 담을 쌓은 가족들을 많이 봅니다.
나름대로 잘 해주고 신경 써준다고 했는데 고마운 것을 손톱만도 생각하지 않고 서운한 소리만 하는 적반하장 인생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세상이 악해서, 사람들이 비정해서 이런 일이 일어났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문제는 나 자신일 수 있습니다.
사랑에 대해 너무나 무지했다는 것을 조금이라도 빨리 깨닫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알고 사랑해도 부족할텐데 너무나 모르는 상태에서 내 생각대로 사랑한 것이 문제입니다.
오늘 본문 3절은 우리에게 더욱 사랑하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의 사랑에 지식과 총명, 다른 말로 통찰력을 더하라는 것입니다.
애시당초 사랑을 쉽게 생각했다는 사실은 사랑이 애초에 부족했다는 반증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먼저 필기 시험을 통과하고 거기에 실기시험과 코스까지 공부해서 합격해야 운전할 자격이 주어집니다.
공부하지 않고 연습하지 않고 운전대를 잡았다가는 큰 사고가 납니다.
사랑은 운전보다 더 어려운 것입니다.
사랑하려면 많이 공부해야 합니다.
사랑을 모르고 사랑하게되면 나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이 다치게 됩니다.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지극히 선한 것은 가장 선한 것이라 뜻입니다.
가장 선한 것을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흰색 검정색 둘 중 하나이면 너무 쉽습니다.
둘 중에 선한 것과 악한 것을 고르라면 너무 쉽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이것도 선하고 저것도 선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아이에게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라고 물어보면 아이는 쉽게 대답하지 못합니다.
둘 다 순위를 매길 만큼 좋으면 본문의 지극히 좋은 것을 고르는 것은 너무나 어려운 일입니다.
많고 많은 것들 중에 가장 선한 것을 고르려면 공부해야 합니다.
목포 역전 부근에 많은 노숙자들이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 목포시청과 파출소, 119 안전센터 기관대표들이 모여서 노숙자들이 목포역내에 장시간 체류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상황에 대해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그러고부터 두 달이 지난 지금까지 여전히 목포역에는 노숙자들이 있으며 겨울이 다가옴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났습니다.
만약 우리 교회가 한달에 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목포역 주변 노숙자들을 위해 사랑을 펼칠 계획을 세운다면 어떤 아이디어들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노숙자들에게 현금을 나눠준다면 그들이 힘을 얻고 재활하는데 사용하면 좋겠지만 그 현금으로 돈이 없어 못 마셨던 술을 사는데 사용할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을 나눠준다면 일상생활 용품을 나눠준다면 문제갸 해결될까요?
또 다시 상상도 못할 여러 문제들이 생겨 나게 됩니다.
주변 상권이나 일반 시민들의 반발도 있을 겁니다.
이렇듯 사랑을 하려면 그것도 제대로 하려면 정말 어렵습니다.
지하철 역에서 예수 천당 불신 지옥 팻말을 들고 빨간색 점퍼를 입고 열심히 전도하시는 목사님의 영혼을 향한 그 사랑을 우리는 존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공격적인 전도때문에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복음에 더욱 거부감을 갖게 되버린다는 사실을 그 목사님에게 설명해도 듣기는 커녕 사탄의 자식이라고 욕만 얻어먹을 가능성이 큽니다.
우리가 제대로 사랑하려면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더욱 사랑하려면 무엇에 대해 공부해야 하느냐 바로 하나님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그래냐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사람을 사랑해야 하므로 당연히 사람에 대해 공부해야 합니다.
사랑하려는 사람들의 상황과 배경에 대해 진지한 파악이 있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에 대해서 공부했다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느냐 그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아예 안 한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매번 가장 선한 것을 분별할 수는 없습니다.
매일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행동이 훈련이 되고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을 공부하는 것이 훈련이되고 습관이 된 사람은 이 세상에서는 대단한 평가를 받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평가는 사람들의 평가와 다릅니다.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성경을 공부하는 최종 목적이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더욱 하나님을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알아 가는 것이 바로 사랑의 출발입니다.
그리고 그 최종 목적지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을 공부하는 방법입니다.
우리의 선입견으로 사랑은 학문이 아니라 감정이나 느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사랑의 감정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거기에 단단한 기초가 있어야 합니다.
바로 지식입니다.
오늘 본문은 사랑의 지식을 쌓으라고 했습니다.
특히 이 지식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므로 당연히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 수록 사랑의 지식이 풍성해 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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