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흥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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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이 함께 계시며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말씀과 기도와 찬양을 통해 교제하시고 은혜와 축복을 내려주시는 장소이기에 성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교회라도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이기에 다 똑같을 수 없습니다. 어떤 교회는 날로 부흥하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어떤 교회는 오히려 퇴보하는 교회도 있습니다. 교회라고 외관(外觀)으로 십자가는 붙어 있지만 세상 풍속과 혼합되어 타락한 교회가 있는가 하면, 얼음 속에서 피어나는 에델바이스처럼 어려움 속에서 꿋꿋이 신앙의 지조를 지키면서 예수님께서 칭찬과 당부만 하신 서머나 교회(계2:8-11)같은 자랑스러운 교회도 있습니다. 그런 교회는 연부년 부흥합니다. 해마다 다르게 성장합니다. 물론 교회도 쇠퇴할 수 있고 부흥할 수도 있습니다. 한때는 미국과 유럽의 교회들이 얼마나 왕성하게 부흥했습니다. 교회의 건물들도 얼마나 웅장했습니까? 그러나 뉴욕에서 미국교회를 빌려 2부에 예배드리는 한인 축복교회를 가 보았더니 그렇게 웅장하고 큰 교회에 1부에 드리는 미국 신도들은 노약자만 60여명이 모여 초라하게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극도로 발달한 물질문명 때문에 신앙생활이 등한해져서 그렇습니다. 미국 사람들은 주일예배에 출석은 하지 않으면서 종교를 물으면 95%가 기독교 신자라고 말한답니다. 바쁘니까 라디오 설교나 TV 화면으로 예배를 때운다는 것입니다. 행여나 목포용해동교회에서 나가는 극동방송이나 영상설교를 듣는 분들은 제발 교회에 출석하시어 본 교회에서 예배다운 예배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진정 은혜 받은 신도나 부흥하는 교회는 말세의 풍조를 따라 모이기를 더디 하지 않습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찬송도 열심히 부르고 무덤덤한 표정으로 예배에 참가하지 않습니다. 교회에 범인 잡으로 온 형사들만 모여 있습니까? 아니면 죄짓고 쫓기는 범인처럼 불안 초조한 모습으로 예배드리면 안 됩니다. 영의 아버지 집에 왔으므로 기쁘고 밝은 표정으로 예배드려야 합니다.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기도나 설교를 듣는 중에 “아멘, 아멘”하는 교회가 활기찬 교회, 부흥하는 교회인 줄 믿습니다. 한국교회도 예배 참석 신자가 점점 감소해 간다고 걱정들을 하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아시아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부흥하는 현상임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오늘 분몬에 보면 사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나 변화를 받고 그리스도를 전하는 열정이 불붙어서 사도들과 함께 활동할 때에 교회가 점점 든든히 서 갔고 신도의 수가 더 많아졌다고 했습니다.(31절) 한마디로 핍박 속에서도 교회는 더욱 성장하고 부흥해 갔던 것입니다.
그러면 부흥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1. 부흥하는 교회는 움직이는 성도가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온 성도가 다 움직입니다. 잘 되는 집안은 가족들이 모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하 호호” 기뻐하며 생동감이 넘칩니다. 아버지만 힘 빠지게 일하고, 어머니는 한숨만 짓고 있으면 안 됩니다. 자식들은 뿔뿔이 흩어져 놀러만 다니고 어머니는 계 놀음만 해서도 안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역자들과 당회원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공동체 전체가 한 덩어리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는 점잖만 빼고 양반 체면 차리려고 만하는 사람은 잘 사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날 그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집안이 잘 되려면 온 가족원이 불나게 움직여야 되듯이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인 전체가 살아 움직여야 합니다. 성경 잠언서 6:6-11절에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대장도 부하도 없이 열심히 양식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했습니다. 게을러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흥왕할 수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움직이고, 바나바가 화해를 위해 움직이고, 사도들이 서로 손을 잡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사데교회는 주님이 보실 때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 보셨습니다. 산 사람은 산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조시대 양반 같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부지런한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성도는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고 하였습니다. 자기 일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면서도 주의 일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더 이상 땅에 묻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몸된 교회를 위해 제대로 사용하시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2. 부흥하는 교회는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 실력 있는 교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먼저 양(量 )적으로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본문 31절에 보면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갈뿐 아니라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했습니다. 양적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거저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성장될 만한 그만한 요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역자의 리더력과 더불어 평신도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아직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문을 향해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알라스카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갈 때 길에서 손드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가면 처벌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천국 가는 구원열차를 타고 가면서 지옥으로 가고 있는 내 가족, 내 형제, 내 이웃에 무관심한다면 하늘에서 어찌 상급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사도는 고전9:16절에서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禍)가 있을 것임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행여 보고 지나치지 마시고 강권하여 오늘밤부터 있는 우리 교회 천국잔치에 모두 초청해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질적으로도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 양적으로도 실력 있는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질적으로도 말씀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세요. 요즈음 이단들이 슬슬 접근하여 성경공부 시켜 준다고 하거나 기성교회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면 절대 속지 마세요. 그들은 거의 전부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려는 강아지 수작입니다. 성경공부하고 싶으면 언제고 교회에 이야기 하세요. 확실하게 1:1 cell 교육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이단들이 포섭자 명단을 가지고 접촉 공작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영적 실력으로 걷어차 버리는 실력 있는 교인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3. 부흥하는 교회는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성적이 좋아서 좋고 상 받으니 좋은 것입니다. 요즈음 낙농이나 특수한 유기농 재배 등으로 농가소득을 올린 사람들은 소득이 높아서 좋고 또 나라에서 포상도 해 주니 이중 복을 받습니다. 교회도 이렇게 부흥하는 교회는 실력이 있어서 좋고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교회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까운 지점에 큰 청사진을 가지고 수양관을 마련했고, 어려운 노인들을 돌보아 주는 노인 복지타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는 영적으로나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일꾼 내일의 양성을 위해 엘림어린이집과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고와와 과부를 소중히 여기시고,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사랑과 긍휼을 베풀었던 그 주님의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 해 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팔에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에 전력하고 있으며 또 중국회교 지역 영화자치구에 오는 23일 박근오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일할 것입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비전(vision)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용해동교회는 전망이 있습니다.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오늘밤부터 있을 천국잔치도 전국적으로 활약하며 공인된 전도 왕들이 오셔서 전도의 열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는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전성도가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모두가 하나 된 교회입니다. 질적으로 나 양적으로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처럼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됩시다. 본문에 나오는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처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갑시다.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집회에 꼭 은혜 충만 받읍시다. 전도의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워지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부흥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입니까?
1. 부흥하는 교회는 움직이는 성도가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온 성도가 다 움직입니다. 잘 되는 집안은 가족들이 모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하하 호호” 기뻐하며 생동감이 넘칩니다. 아버지만 힘 빠지게 일하고, 어머니는 한숨만 짓고 있으면 안 됩니다. 자식들은 뿔뿔이 흩어져 놀러만 다니고 어머니는 계 놀음만 해서도 안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역자들과 당회원들만 가지고는 안 됩니다. 공동체 전체가 한 덩어리로 움직여야 합니다. 이제는 점잖만 빼고 양반 체면 차리려고 만하는 사람은 잘 사 수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존경받지 못합니다. 호랑이 담배 피우던 옛날 그 시대가 아닙니다. 이제는 집안이 잘 되려면 온 가족원이 불나게 움직여야 되듯이 교회가 부흥하려면 교인 전체가 살아 움직여야 합니다. 성경 잠언서 6:6-11절에 보면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대장도 부하도 없이 열심히 양식을 모은다고 했습니다. “좀 더 자자, 좀 더 졸자, 손을 모으고 좀 더 눕자하면 네 빈궁이 강도같이 오며 네 곤핍이 군사같이 이르리라”고 했습니다. 게을러서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모인 교회는 흥왕할 수 없습니다. 본문에 보면 바울이 그리스도를 위해 움직이고, 바나바가 화해를 위해 움직이고, 사도들이 서로 손을 잡고 움직이고 있습니다. 계시록에 사데교회는 주님이 보실 때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 보셨습니다. 산 사람은 산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조시대 양반 같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으시며(시121: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부지런한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의 성도는 살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야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롬12:11)고 하였습니다. 자기 일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뛰면서도 주의 일에는 부지런한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더 이상 땅에 묻어놓지 마시기 바랍니다.
몸된 교회를 위해 제대로 사용하시고 활기차게 움직이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2. 부흥하는 교회는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움직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 실력 있는 교회가 되게 되어 있습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먼저 양(量 )적으로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본문 31절에 보면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갈뿐 아니라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했습니다. 양적으로 교회가 성장하는 것은 거저 되어지는 것이 아니고 성장될 만한 그만한 요인이 있기 때문입니다. 교역자의 리더력과 더불어 평신도들이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야만 합니다. 그러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구원 받은 은혜에 감사하면서 아직도 구원받지 못하고 지옥문을 향해 점점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그 영혼들을 긍휼히 여기는 뜨거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알라스카에서는 자동차를 타고 갈 때 길에서 손드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가면 처벌받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천국 가는 구원열차를 타고 가면서 지옥으로 가고 있는 내 가족, 내 형제, 내 이웃에 무관심한다면 하늘에서 어찌 상급을 받을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바울사도는 고전9:16절에서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禍)가 있을 것임이로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여러분, 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사랑하시기 바랍니다.
행여 보고 지나치지 마시고 강권하여 오늘밤부터 있는 우리 교회 천국잔치에 모두 초청해 오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부흥하는 교회는 질적으로도 실력이 있어야 하지만 양적으로도 실력 있는 교회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질적으로도 말씀위에 굳게 서서 흔들리지 마세요. 요즈음 이단들이 슬슬 접근하여 성경공부 시켜 준다고 하거나 기성교회에 대한 불평불만을 하면 절대 속지 마세요. 그들은 거의 전부 성도들을 넘어지게 하려는 강아지 수작입니다. 성경공부하고 싶으면 언제고 교회에 이야기 하세요. 확실하게 1:1 cell 교육을 시켜드리겠습니다. 요즈음 이단들이 포섭자 명단을 가지고 접촉 공작을 하고 있답니다. 여러분들은 영적 실력으로 걷어차 버리는 실력 있는 교인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
3. 부흥하는 교회는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공부 잘하는 학생은 성적이 좋아서 좋고 상 받으니 좋은 것입니다. 요즈음 낙농이나 특수한 유기농 재배 등으로 농가소득을 올린 사람들은 소득이 높아서 좋고 또 나라에서 포상도 해 주니 이중 복을 받습니다. 교회도 이렇게 부흥하는 교회는 실력이 있어서 좋고 주님으로부터 칭찬과 상급을 받으니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 교회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가까운 지점에 큰 청사진을 가지고 수양관을 마련했고, 어려운 노인들을 돌보아 주는 노인 복지타운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회 내에서는 영적으로나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크게 쓰임 받을 수 있는 일꾼 내일의 양성을 위해 엘림어린이집과 방과 후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고와와 과부를 소중히 여기시고, 소외된 계층을 위하여 사랑과 긍휼을 베풀었던 그 주님의 박애정신을 실천하는 교회의 역할을 다 해 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네팔에 교회를 개척하여 선교에 전력하고 있으며 또 중국회교 지역 영화자치구에 오는 23일 박근오선교사를 파송합니다. 앞으로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우리는 최선을 다해 일할 것입니다. 부흥하는 교회는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비전(vision) 있는 교회입니다. 우리 용해동교회는 전망이 있습니다. 극동방송과 함께하는 오늘밤부터 있을 천국잔치도 전국적으로 활약하며 공인된 전도 왕들이 오셔서 전도의 열정이 뜨겁게 불타오르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교회는 부흥하는 교회입니다. 전성도가 움직이는 교회입니다. 모두가 하나 된 교회입니다. 질적으로 나 양적으로 실력 있는 교회입니다. 전망이 밝은 교회입니다. 서머나 교회처럼 예수님께 칭찬받는 교회가 됩시다. 본문에 나오는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처럼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갑시다.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이번 집회에 꼭 은혜 충만 받읍시다. 전도의 열정으로 가슴이 뜨거워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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