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주는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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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처음 기회를 잘 포착하여 성공한 사람이 많지 않고 제2 제3의 기회를 통하여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본문도 요나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 죽을뻔 했지만 큰 물고기 뱃속에서나마 회개를 하고 기도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서 3: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단번에 이룩한 사람들이 아니라 실패하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입니다.
유명한 화가 휘슬러란 사람은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국사관학교에 입학 하려다가 화학 점수가 나빠서 낙방을 하고 공학도가 되려하다 그것도 실패하였으나 그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하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대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망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의 연속된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실패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신 뒤에 성공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으나 곧 뉘우치고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이 다시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으나 회개하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목매달아 자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는 큰 죄를 범했으나 닭 우는 소리를 듣고 회개하고 통곡한 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위대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도 나쁘지만 회개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쁘고 "애라 모르겠다 나 같은 놈이 무슨 신앙생활을 하겠느냐?"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더 나쁜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도 성령 충만 받은 사람도 실수할 수도 있고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범죄 한 후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타이르고 책망 하는데도 돌이키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패망하여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범죄 했을 때 이름도 없는 시시한 선지자 나단이 와서 책망할 때 그 자리에 꺼꾸러져서 눈물로 회개하고 용서 받아 하나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마귀란 놈은 죄짓기 전에는 "한번쯤은 괜찮다, 한 번 경험삼아 해 보아라"하고 유혹하지만 일단 죄를 범하고 나면 "큰일났다. 너 같은 것을 누가 사람으로 보겠니? 너는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낙심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패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합니까?
1.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소망은 있습니다.
골드 스미스는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곳에 있지 않고 실패할 때 마다 다시 일어나는 곳에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피부병의 특효약606호를 아시지요. 왜 그 약을 606호라고 했습니까? 그 약을 발견한 사람이 자그만치 605번이나 실패하고도 낙심하지 않고 실험과 연구를 계속한 결과 606번만에 성공하여 만든 약이라고 해서 606호라 한 것입니다.
천정에 환히 켜진 저 전등도 에디슨이 999번이나 실해한 후 1000번만에 성공하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낙심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실수나 실패했을 때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잘못 했다고 한숨만 쉬며 후회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없고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 43:18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지난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나쁜 과거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왜 미칩니까? 대부분 과거에 집착하고 고민 하다가 돌아버리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연애하다가 실패하고 배신한 옛 애인만 생각하고 고민하다 미치고 어떤 사람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그 손해 본 돈만 자꾸 생각하다가 미쳐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옛날의 실패를 자꾸 생각하지 맙시다. 사도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 한다"고 했습니다. 노르만 필 목사님은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하루에 두 번 이상 마음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매일 세수하듯이 자주 손을 씻듯이 마음에 좋지 않은 기억을 씻어 버리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답답하시거든 가슴을 활짝 펴고 심호흡을 하십시오. 영혼이 컬컬하시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옛적 일을 기억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3.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손을 드십시오.
우리는 실패했을 때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실패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며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었느냐?고 물으시니 "당신이 내게 주신 하와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과하고 하와에게 물으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뱀 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변명했습니다. 좋지 못한 습성입니다.
요나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폭풍을 만났을 때 그 폭풍이 자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잠잠할지라 너희가 이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줄 내가 아노라고 솔직히 고백할 때 결국 자기도 살고 그 배에 탔던 다른 사람들도 살았습니다.
사울은 범죄 했을 때 변명하고 책임을 전과하며 원망하다가 결국 망했고 다윗왕은 솔직히 고백하며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기에 하나님 마음에 드는 왕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실패하고 범죄 했을 때 변명하거나 원망하면 다시 축복의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있은 한 소망이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회개한 요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어 니느웨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기회를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빈들에서 모든 사람이 굶주렸을 때 어린아이의 헌신으로 그 많은 숫자가 실컷 먹고 남은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사르밧 과부는 3년 6개월 가뭄 가운데 마지막 남은 밀가루 한 움큼이었지만 그것으로 엘리야를 구제했을 때 가뭄이 다 지나가도록 밀가루와 기름이 그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흉년이 들어 그랄로 피해갔던 이삭은 그곳에서도 메마른 하늘과 불타는 사막을 바라보지 않고 농부의 사명대로 곡식을 심고 가꾸었더니 그해 소출을 백배나 얻었고 거부가 되니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실패했습니까? 잘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후회하십니까? 요나처럼 자신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나처럼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척하면 삼천리하고 하지 않습니까?
문제가 생기면 낙심하지 말고 원망하고 변명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겸손히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주시는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하시고 위기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기회로 받아드려 일어서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도 요나가 처음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다가 큰 폭풍을 만나 죽을뻔 했지만 큰 물고기 뱃속에서나마 회개를 하고 기도하여 맡겨진 사명을 잘 감당한 사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요나서 3:1절에 "여호와의 말씀이 두 번째 요나에게 임하니라"고 했습니다. 신앙생활이나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대부분 단번에 이룩한 사람들이 아니라 실패하고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서 최선을 다한 사람들입니다.
유명한 화가 휘슬러란 사람은 미국 웨스트포인트 육국사관학교에 입학 하려다가 화학 점수가 나빠서 낙방을 하고 공학도가 되려하다 그것도 실패하였으나 그의 재능을 최대한 개발하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대 화가가 되었다고 합니다. 실패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실망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입니다. 우리는 실패의 연속된 과정 속에서 성장하는 것입니다.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도 모두 실패의 고배를 몇 번이나 마신 뒤에 성공한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질 때가 있으나 곧 뉘우치고 회개하고 나면 하나님이 다시 두 번째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가룟 유다는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했으나 회개하고 다시 일어날 생각을 하지 못했기에 목매달아 자살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고 저주하며 맹세까지 하는 큰 죄를 범했으나 닭 우는 소리를 듣고 회개하고 통곡한 후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 위대한 전도자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죄를 짓는 것도 나쁘지만 회개하지 않는 것은 더 나쁘고 "애라 모르겠다 나 같은 놈이 무슨 신앙생활을 하겠느냐?"고 주저앉아 버리는 것은 더 나쁜 것입니다. 거듭난 사람도 성령 충만 받은 사람도 실수할 수도 있고 범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시 철저히 회개하고 돌아서면 하나님께서 다시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사울왕은 범죄 한 후 위대한 선지자 사무엘이 와서 타이르고 책망 하는데도 돌이키지 않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패망하여 비참한 종말을 고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범죄 했을 때 이름도 없는 시시한 선지자 나단이 와서 책망할 때 그 자리에 꺼꾸러져서 눈물로 회개하고 용서 받아 하나님 마음에 드는 훌륭한 왕이 되었던 것입니다.
마귀란 놈은 죄짓기 전에는 "한번쯤은 괜찮다, 한 번 경험삼아 해 보아라"하고 유혹하지만 일단 죄를 범하고 나면 "큰일났다. 너 같은 것을 누가 사람으로 보겠니? 너는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낙심시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실패했을 때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합니까?
1. 절대로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생명이 있는 한 소망은 있습니다.
골드 스미스는 "우리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곳에 있지 않고 실패할 때 마다 다시 일어나는 곳에 있습니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피부병의 특효약606호를 아시지요. 왜 그 약을 606호라고 했습니까? 그 약을 발견한 사람이 자그만치 605번이나 실패하고도 낙심하지 않고 실험과 연구를 계속한 결과 606번만에 성공하여 만든 약이라고 해서 606호라 한 것입니다.
천정에 환히 켜진 저 전등도 에디슨이 999번이나 실해한 후 1000번만에 성공하였다고 하지 않습니까? 실패보다 더 나쁜 것은 낙심하고 절망하는 것입니다. 실수나 실패했을 때 낙심하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잘못 했다고 한숨만 쉬며 후회만 하고 있어서는 안 됩니다.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결코 성공적인 사람이 될 수 없고 훌륭한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 43:18에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라고 하였습니다.
마귀는 언제나 지난 일을 생각하게 만들고 나쁜 과거에 집착하게 만듭니다. 사람이 왜 미칩니까? 대부분 과거에 집착하고 고민 하다가 돌아버리고 맙니다. 어떤 사람은 연애하다가 실패하고 배신한 옛 애인만 생각하고 고민하다 미치고 어떤 사람은 사업하다가 실패하고 그 손해 본 돈만 자꾸 생각하다가 미쳐 버리고 마는 것입니다.
여러분! 옛날의 실패를 자꾸 생각하지 맙시다. 사도 바울은 "뒤에 있는 것을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음질 한다"고 했습니다. 노르만 필 목사님은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하루에 두 번 이상 마음을 씻으라고 했습니다.
매일 세수하듯이 자주 손을 씻듯이 마음에 좋지 않은 기억을 씻어 버리고 잊어버리라는 것입니다. 답답하시거든 가슴을 활짝 펴고 심호흡을 하십시오. 영혼이 컬컬하시거든 하나님의 말씀을 보십시오.
실패한 과거에 집착하지 마세요. 옛적 일을 기억하지 말고 생각도 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새 일을 행하십니다.
3. 사실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손을 드십시오.
우리는 실패했을 때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든지 실패의 원인을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며 변명하거나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담에게 하나님께서 "왜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 먹었느냐?고 물으시니 "당신이 내게 주신 하와 때문"이라고 책임을 전과하고 하와에게 물으니 하나님이 창조하신 저 뱀 때문이라고 합리화하고 변명했습니다. 좋지 못한 습성입니다.
요나는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엉뚱한 방향으로 가다가 폭풍을 만났을 때 그 폭풍이 자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인정했습니다.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 그리하면 바다가 너희를 위하여 잠잠할지라 너희가 이 폭풍을 만난 것이 나의 연고인줄 내가 아노라고 솔직히 고백할 때 결국 자기도 살고 그 배에 탔던 다른 사람들도 살았습니다.
사울은 범죄 했을 때 변명하고 책임을 전과하며 원망하다가 결국 망했고 다윗왕은 솔직히 고백하며 회개하고 용서를 구했기에 하나님 마음에 드는 왕이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실패하고 범죄 했을 때 변명하거나 원망하면 다시 축복의 기회가 오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이 있은 한 소망이 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사람은 실패하지 않는 사람이 아니라 실패할 때마다 다시 일어나는 사람입니다. 회개한 요나에게 다시 기회를 주어 니느웨 구원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 얼마든지 기회를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고난이 절망이 아니라 새로운 기회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병이어의 기적도 빈들에서 모든 사람이 굶주렸을 때 어린아이의 헌신으로 그 많은 숫자가 실컷 먹고 남은 기적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사르밧 과부는 3년 6개월 가뭄 가운데 마지막 남은 밀가루 한 움큼이었지만 그것으로 엘리야를 구제했을 때 가뭄이 다 지나가도록 밀가루와 기름이 그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흉년이 들어 그랄로 피해갔던 이삭은 그곳에서도 메마른 하늘과 불타는 사막을 바라보지 않고 농부의 사명대로 곡식을 심고 가꾸었더니 그해 소출을 백배나 얻었고 거부가 되니 블레셋 사람들이 시기 했다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에게는 위기가 곧 기회임을 알아야 합니다. 힘들고 고달프고 실패했습니까? 잘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후회하십니까? 요나처럼 자신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일을 행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인을 바로 알아야 합니다. 요나처럼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척하면 삼천리하고 하지 않습니까?
문제가 생기면 낙심하지 말고 원망하고 변명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달아 겸손히 회개하여 하나님께서 다시 주시는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합니다. 고난을 믿음으로 극복하시고 위기를 오히려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의 기회로 받아드려 일어서시는 성도 여러분들이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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