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지상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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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문에 보면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40일간 지상에 계시다가 마지막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무엇을 분부하셨습니까?(15절을 함께 봉독합시다)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습니다. 회교도들은 제외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불교나 흰두교 지역은 안 가도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도하여 그들이 믿으면 구원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16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십니까? 성경의 내용을 딱 간추리면 요점은 두 가지입니다.
①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②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선교는 사람을 살리는 운동입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부터 전도운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다음부터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죄를 짓고 숨어버린 아담을 찾아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9)고 부르신 음성이 전도였습니다.
죽을 아담을 찾아가서 살리는 운동이 전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인이라도 그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33:11절에 보면 하나님의 심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봉독)
그리고 외치셨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45:22)
하나님은 한 사람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한 사람을 전도하면 하나님은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전도는 생명운동입니다. 구원운동입니다. 전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결 지어 주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고 신신당부하신 것입니다.
2. 성령은 전도하라고 주신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셨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너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도록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막16:16-18절에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사람에게는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러한 능력이 전도하던 바울에게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지중해 멜리데 섬에서 독사에 물렸으나 끄떡없었고, 추장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을 때 바울이 안수하여 깨끗이 낫게 해 주었습니다.(행28:1-10절 참조)
바울처럼 우리도 전도하고 선교할 때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전도하라고 주신 능력입니다.
또 전도하고 선교할 때 성령이 강하게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임한 성령을 헛되게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도하고 선교하는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전도를 뒤로 미루면 안 됩니다.
어느 선교사 아프리카 정글에 가서 예수를 전했습니다.
어느 흑인이 감격하여 “정말 그 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 주님이 언제 이 땅에 오셨습니까?” 라고 재차 묻자 “2,000년 전에 오셨다”고 대답하자 “그러면 당신들은 왜 이제야 왔느냐?” 고 질책하더랍니다.
이 지구상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할 종족이 약 12,000도 넘든 답니다.
이 많은 종족들에게 언제 이 복음을 다 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상에 교회를 세우신 것도 전도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전도입니다. 신학자 레슬리 뉴비긴은 “전도의 비전을 상실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선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해야 합니다. 악인이라도 돌이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선교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전도하는 것을 마치 교세 과시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사고입니다.
젊은이들도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안 되니까 선교를 빙자하여 자신의 현실 기피의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고 연애에 실패하고, 선교사로 지양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자신의 결정이서는 안 됩니다.
구실은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보내기위하여 모든 것을 막았다고 변명합니다. 자기 구미에 맞추어 기독교 운동을 짜 맞추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다닐 때 성적이 떨어져서 겨우 신학을 해 놓고 사명 때문에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신학교도 성적이 우수한 사람만 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15-16절)
“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19절)고 본문 말씀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40일간 세상에 계시다가 마지막 승천하시던 그 순간까지 복음을 전파 할 것을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복음 전파만을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어떠했습니까?
20절에 “제자들이 나아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고 했습니다.
본문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보십시오. 복음 전파는 누가 했습니까?(제자들) 그런데 누가 함께 역사했습니까?(주님)
여러분이 전파하고, 여러분이 구원시키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하면 할 때 힘들고, 낙심합니다. 전파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당부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구원받고 은혜 받았다고 하면서 이 명령을 소홀히 한다면 옳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명령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능력을 얻습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전도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의 절대 사명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불교나 흰두교 지역은 안 가도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도하여 그들이 믿으면 구원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을 것이라고 했습니다.(16절)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십니까? 성경의 내용을 딱 간추리면 요점은 두 가지입니다.
①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고 ②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음을 전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 선교는 사람을 살리는 운동입니다.
사람에 대한 하나님의 역사는 처음부터 전도운동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최초에 창조한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다음부터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죄를 짓고 숨어버린 아담을 찾아가 “아담아 네가 어디 있느냐?” (창3:9)고 부르신 음성이 전도였습니다.
죽을 아담을 찾아가서 살리는 운동이 전도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무리 악인이라도 그 길에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겔33:11절에 보면 하나님의 심정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봉독)
그리고 외치셨습니다.
“땅 끝의 모든 백성들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사45:22)
하나님은 한 사람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한 사람을 전도하면 하나님은 천하를 얻은 것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전도는 생명운동입니다. 구원운동입니다. 전도는 전능하신 하나님과 연결 지어 주는 운동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하라고 신신당부하신 것입니다.
2. 성령은 전도하라고 주신 능력입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무엇이라고 하셨습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고 하셨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너희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도록 성령이 임하신다는 것입니다.
본문 막16:16-18절에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전도의 사명을 감당하려는 사람에게는 표적이 따를 것이라고 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고 했습니다.
바로 그러한 능력이 전도하던 바울에게 나타나지 않았습니까?
지중해 멜리데 섬에서 독사에 물렸으나 끄떡없었고, 추장의 아버지가 열병과 이질에 걸렸을 때 바울이 안수하여 깨끗이 낫게 해 주었습니다.(행28:1-10절 참조)
바울처럼 우리도 전도하고 선교할 때 성령의 역사하심이 나타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성령은 전도하라고 주신 능력입니다.
또 전도하고 선교할 때 성령이 강하게 임하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은 성령의 도우심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여러분들에게 임한 성령을 헛되게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도하고 선교하는데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3. 전도를 뒤로 미루면 안 됩니다.
어느 선교사 아프리카 정글에 가서 예수를 전했습니다.
어느 흑인이 감격하여 “정말 그 분이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죽으셨습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대답하자 “그 주님이 언제 이 땅에 오셨습니까?” 라고 재차 묻자 “2,000년 전에 오셨다”고 대답하자 “그러면 당신들은 왜 이제야 왔느냐?” 고 질책하더랍니다.
이 지구상에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전해야 할 종족이 약 12,000도 넘든 답니다.
이 많은 종족들에게 언제 이 복음을 다 전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지상에 교회를 세우신 것도 전도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 있으셨던 것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전도입니다. 신학자 레슬리 뉴비긴은 “전도의 비전을 상실한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선교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의 사명입니다. 그러므로 해야 합니다. 악인이라도 돌이키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이 선교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전도하는 것을 마치 교세 과시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조심해야 할 사고입니다.
젊은이들도 이것저것 해 보다가 안 되니까 선교를 빙자하여 자신의 현실 기피의 기회로 삼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은 사업에 실패하고 연애에 실패하고, 선교사로 지양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요 자신의 결정이서는 안 됩니다.
구실은 좋습니다. 하나님께서 선교사로 보내기위하여 모든 것을 막았다고 변명합니다. 자기 구미에 맞추어 기독교 운동을 짜 맞추려하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다닐 때 성적이 떨어져서 겨우 신학을 해 놓고 사명 때문에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 교회가 혼란에 빠진 것입니다.
신학교도 성적이 우수한 사람만 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믿지 않는 사람은 정죄를 받으리라”(15-16절)
“이 말씀을 마치신 후에 하늘로 올리우사 하나님 우편에 앉으시니라”(19절)고 본문 말씀에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셔서 40일간 세상에 계시다가 마지막 승천하시던 그 순간까지 복음을 전파 할 것을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셨던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직 복음 전파만을 신신당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제자들은 어떠했습니까?
20절에 “제자들이 나아가 두루 전파할 새 주께서 함께 역사하사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하시니라” 고 했습니다.
본문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보십시오. 복음 전파는 누가 했습니까?(제자들) 그런데 누가 함께 역사했습니까?(주님)
여러분이 전파하고, 여러분이 구원시키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분이 하면 할 때 힘들고, 낙심합니다. 전파만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주님께서 그 따르는 표적으로 말씀을 확실히 증거 하신다고 했습니다.
전도는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받은 성도들에게 당부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입니다. 구원받고 은혜 받았다고 하면서 이 명령을 소홀히 한다면 옳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명령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전도하는 사람은 능력을 얻습니다. 전도는 예수님의 지상명령입니다. 전도는 성경 전체에 흐르는 기독교의 절대 사명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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