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들이 해야 할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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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신앙생활을 운동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사람들이 상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달린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여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 하는데 우리는 더 실속 있는 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특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런 운동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1. 미소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동물들은 먹을 입은 있어도 웃을 입은 없습니다.
개나 소, 돼지가 웃은 것을 보았습니까?
마틴 루터의 어린 시절에 이런 일화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장 선생님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볼 때마다 90도로 허리를 굽히고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이것을 민망히 여긴 교사들이 “교장 선생님 체면이 안섭니다” 하고 권하자 “나는 도리어 이 아이들에게 황송합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더랍니다.
거기에서 마틴 루터가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에게는 미소 운동이 벌어져야 합니다.
1930년대 초에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미소 운동을 벌렸습니다.
“3,000만 민족 모두가 미소 운동을 벌리자.
아이는 방긋, 젊은이는 빙그레, 어른들은 살포 미소 짓자”고 했습니다.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GNP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얼굴에 미소가 있어야 선진국이랍니다.
미국에 가면 누구라도 미소로 인사를 나눕니다.
한국에서 그러면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브라질에서는 비오는 날도 길을 물으면 밖으로 나와서 비를 맞으며 길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살던 목사님 한 분이 영등포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물으니 할머니가 “눈이 없소”라고 하더랍니다.
그 뒤로부터는 한국에 한 번씩 오기가 끔찍해 졌답니다.
미국에 이민 간 분이 슈퍼마켓을 시작했는데 영어를 모르니까 손님들이 오면 웃기만 했더니 친절하다고 소문이 나서 돈을 많이 벌었답니다.
미소 운동이 우리 사이에 일어나야 합니다. 미소 지어 손해 볼 것 없습니다.
2. 복음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머리는 누구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과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천국 확장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자 무엇부터 했습니까?
거리로 뛰어나와 전도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요, 자기들에게 주신 사명인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바울도 성령 받고 어떻게 했습니까?
능력 받았다고 으시댔습니까? 권위를 내 세우려고 했습니까?
알아달라고 큰 소리쳤습니까?
천하를 돌아다니며 주의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자기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기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9:16)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시급한 운동은 복음운동인 줄 믿습니다.
3. 한 가지 더 있다면 정직 운동입니다.
물론 사랑 운동도 중요하지만 미소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자들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은 정직성이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언어를 연구한 결과 8분에 한번 씩 거짓말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한 사람당 180번의 거짓말을 하고 사는 셈입니다.
최초의 거짓말을 하는 나이가 8세라고 하는데 지금은 당겨져서 5세부터 하기 시작한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고 삽니까?
어느 시골 사람이 서울역에 내려 수많은 사람을 보고 “무엇을 먹고 사나요?” 물으니까 곁에 있는 사람이 “속여 먹고 살지요”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정말 웃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서울 중구 어느 호텔에서 염세주의자가 370만원을 시청 앞 쪽으로 뿌렸답니다.
그런데 그때 회수한 돈은 8만원뿐이었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1977년 필라델피아 한 은행의 현금 수송 차량이 뒷문이 열려 돈을 담은 부대의 지퍼가 열려 25만 달러가 길거리로 쏟아졌는데 97%가 회수되었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무슨 운동이 시급한지 알만 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들이 해야 할 많은 운동이 있겠지만 먼저 미소운동, 복음운동, 정직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욥기서8: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그렇게 된다고 했습니까?
그 앞에 6절이 중요합니다.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미소운동, 복음운동, 정직운동을 하면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형통한 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운동은 곧 우리가 복 받는 운동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운동장에서 달음질 하는 사람들이 상 받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달린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여 달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세상 사람들도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 하는데 우리는 더 실속 있는 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우리 신자들은 특히 기도하는 사람들은 이런 운동을 해야 할 줄 믿습니다.
1. 미소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동물들은 먹을 입은 있어도 웃을 입은 없습니다.
개나 소, 돼지가 웃은 것을 보았습니까?
마틴 루터의 어린 시절에 이런 일화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때 교장 선생님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볼 때마다 90도로 허리를 굽히고 공손히 인사했습니다.
이것을 민망히 여긴 교사들이 “교장 선생님 체면이 안섭니다” 하고 권하자 “나는 도리어 이 아이들에게 황송합니다.
앞으로 이 아이들이 나보다 더 훌륭한 사람들이 되지 않겠습니까? 하더랍니다.
거기에서 마틴 루터가 나온 것입니다.
우리 교인들에게는 미소 운동이 벌어져야 합니다.
1930년대 초에 도산 안창호 선생은 미소 운동을 벌렸습니다.
“3,000만 민족 모두가 미소 운동을 벌리자.
아이는 방긋, 젊은이는 빙그레, 어른들은 살포 미소 짓자”고 했습니다.
선진국과 후진국 차이는 GNP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 얼굴에 미소가 있어야 선진국이랍니다.
미국에 가면 누구라도 미소로 인사를 나눕니다.
한국에서 그러면 미친 사람이라고 할 것입니다.
브라질에서는 비오는 날도 길을 물으면 밖으로 나와서 비를 맞으며 길을 가르쳐 준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살던 목사님 한 분이 영등포 버스 정류장에서 길을 물으니 할머니가 “눈이 없소”라고 하더랍니다.
그 뒤로부터는 한국에 한 번씩 오기가 끔찍해 졌답니다.
미국에 이민 간 분이 슈퍼마켓을 시작했는데 영어를 모르니까 손님들이 오면 웃기만 했더니 친절하다고 소문이 나서 돈을 많이 벌었답니다.
미소 운동이 우리 사이에 일어나야 합니다. 미소 지어 손해 볼 것 없습니다.
2. 복음 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 교회의 머리는 누구입니까? 그러므로 예수님의 뜻과 방법을 따라야 합니다. 하나님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천국 확장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을 충만히 받자 무엇부터 했습니까?
거리로 뛰어나와 전도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이요, 자기들에게 주신 사명인 것을 깨달았던 것입니다.
바울도 성령 받고 어떻게 했습니까?
능력 받았다고 으시댔습니까? 권위를 내 세우려고 했습니까?
알아달라고 큰 소리쳤습니까?
천하를 돌아다니며 주의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자기는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자기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고전9:16)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해야 할 시급한 운동은 복음운동인 줄 믿습니다.
3. 한 가지 더 있다면 정직 운동입니다.
물론 사랑 운동도 중요하지만 미소 운동이 포함되어 있다고 봅니다.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안 믿는 자들과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차이점은 정직성이어야 될 줄 믿습니다.
우리 한국 사람들의 언어를 연구한 결과 8분에 한번 씩 거짓말을 한답니다. 그러니까 하루에 한 사람당 180번의 거짓말을 하고 사는 셈입니다.
최초의 거짓말을 하는 나이가 8세라고 하는데 지금은 당겨져서 5세부터 하기 시작한답니다.
우리는 얼마나 자기 자신과 하나님을 속이고 삽니까?
어느 시골 사람이 서울역에 내려 수많은 사람을 보고 “무엇을 먹고 사나요?” 물으니까 곁에 있는 사람이 “속여 먹고 살지요”라고 대답하더랍니다.
정말 웃지 못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 서울 중구 어느 호텔에서 염세주의자가 370만원을 시청 앞 쪽으로 뿌렸답니다.
그런데 그때 회수한 돈은 8만원뿐이었답니다.
그런데 미국에서는 1977년 필라델피아 한 은행의 현금 수송 차량이 뒷문이 열려 돈을 담은 부대의 지퍼가 열려 25만 달러가 길거리로 쏟아졌는데 97%가 회수되었답니다.
그러니 우리나라에서 무슨 운동이 시급한지 알만 하지요.
사랑하는 여러분! 성도들이 해야 할 많은 운동이 있겠지만 먼저 미소운동, 복음운동, 정직운동이 일어나야 합니다.
욥기서8:7절에 뭐라고 했습니까?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했습니다.
그러나 무조건 그렇게 된다고 했습니까?
그 앞에 6절이 중요합니다.
“또 청결하고 정직하면 정녕 너를 돌아보시고 네 의로운 집으로 형통하게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곧 미소운동, 복음운동, 정직운동을 하면 하나님께서 돌아보시고 형통한 복을 주시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운동은 곧 우리가 복 받는 운동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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