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아마샤와 여로보암 Ⅱ세의 통치(왕하14:1-29절) B. C 798년경 > 수요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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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아마샤와 여로보암 Ⅱ세의 통치(왕하14:1-29절) B. C 798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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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댓글 0건 조회 2,415회 작성일 12-02-22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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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장은 12장 밀미에 연결하여 유다 왕국의 역사를 다루고 있습니다.


1. 유다 왕이 된 아마샤(1-14절)

(1)아마샤는 유다 왕 요아스의 아들로 25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29년을 치리했습니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이 행하였으나 다윗과 같지 않았으니 산당을 제하지 아니하고 그곳에서 부왕 요아스처럼 분향하고 제사를 드렸습니다. 곧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는 단호한 결심이 부족했고 교만하고 거만했습니다.(10절)

(2) 왕이 되자 부왕을 죽인 자들(12:21-22절)을 처벌하고 약해진 왕권을 다시 회복하였습니다. 그러나 6절에 보면 신명기 24:16절 말씀대로 순종했던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3) 아마샤는 에돔을 쳐서 다시 유다에 복속시켰으며(7절) 그 기세를 몰아 북왕국까지 치려 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 왕(요아스-아마샤의 아버지 요아스와 동명이인)은 지혜로워서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9-10절에 나오는 그의 비유가 이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아마샤는 약간 가시 돋친 성격이었던 같습니다. 전쟁의 결과는 자명하였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잠16:18)고 하지 않았습니까?

(4) 아마샤가 북왕국 요아스의 경고를 무시하고 침공했다 결국 패망하고 포로로 잡혀 갔다가 요아스가 죽은 후에야 유다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북왕국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예루살렘 성의 일부가 파괴되었으며(13절) 유다왕궁과 예루살렘 성전의 보물들은 약탈당하였습니다.(14절) 대하25:14절에 의하면 아마샤가 에돔을 정복한 후 에돔 우상을 가져다가 유다에 보급시켰다고 했습니다.


2. 유다에 귀환한 아마샤(15-22절)

북왕국 요아스왕이 죽자 아마샤는 다시 유다로 돌아와 15년을 더 다스렸습니다. 그러나 우상숭배와 교만과 허세로 인하여 결국 아마샤는 백성에게 살해 되었습니다. 그 후계자 이사랴에 대해서는 15:1-7절에 다시 기록되어 있습니다.


3. 이스라엘 왕(북왕국) 여로보암 Ⅱ세의 통치(23-29절)

북왕국 이스라엘을 가장 부강하게 만든 여로보암 Ⅱ세(B. C 793-753년)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는 요아스의 아들로 사마리아에서 40년을 통치했습니다. 이 여로보암 Ⅱ세가 통치하던 시대에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로 근동지방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번영을 누리면 누릴수록 북 왕국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점점 더 거만해져서 타락의 길로 빠져 들어갔습니다.

이때 그들을 깨우치기 위하여 보내신 선지자들이 호세아, 아모스, 요나였습니다. 28절에 나온 다메섹(아람의 수도)과 하맛은 곧 아람(수리아)과 하맛 왕국을 가리킵니다. 곧 요단 동편의 이스라엘 땅을 다시 회복했다는 뜻이며 이때 모압과 암몬도 이스라엘의 통치하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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