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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두 유다 왕(왕하 8:16-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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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댓글 0건 조회 1,667회 작성일 11-12-21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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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은 유다 왕 여호람과 아하시야(여호 아하스)의 악정(惡政)에 대한 기록입니다.


1.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16-24절)

(1)여호람은 유다 왕 여호사밧 아들로 32세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8년을 통치였습니다. 그의 아버지 여호사밧은 이스라엘 (북 왕국)의 여호람 왕과 동맹하여 모압을 공격했었고(왕하3:7) 북왕국 아합의 딸 아달랴를 며느리로 삼았습니다. 여호람은 아내 아달랴(아합의 딸)에게 설복 당하여 유다의 여러 산에 우상을 위한 산당을 세우고 바알 숭배를 장려하였습니다. 우리는 한 사람의 영향이 얼마나 큰 가를 잘 압니다. 더욱이 잘못된 한 사람의 영향은 전염병과 같습니다. 북 왕국 이스라엘에 이방 땅 시돈왕의 딸인 이세벨이 아합왕의 아내가 되어 얼마나 무서운 재앙을 당하게 했는지를 우리는 잘 압니다. 그래서 어떤 여인이 그 가문에 들어오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하니라”(잠31:10절)고 했습니다.

(2) 여호람의 아버지 여호사밧은 그래도 하나님을 경외했던 왕이었습니다.

모압과 싸우기 위해 이스라엘 왕 여호람이 엘리사에게 자문을 듣고 싶어 했을 때 엘리사가 여호람의 불신앙적 행위로 보아서는 응하지 않겠으나 여호사밧 왕 낯을 보아 만나주겠다고 한 것을 보면  (왕하3:14절) 그래도 덜 오염된 신앙의 사람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유다 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북왕국 여호람 왕과 동명이인임)은 완전히 못된 부인의 설득으로 아합의 집과 같이 신앙이 변질되어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고 했습니다.(왕하8:18절)

(3) 유다 왕 여호람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

에돔과 립나가 배반하여 유다의 수하에서 벗어났고 여호람의 그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국력이 쇠잔하여 져서 유다 왕국이 심히 어려움을 당해야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와 같이 여호람 왕의 죄악을 간과하지 않으셨습니다. 에돔과 립나의 배반은 그에 대한 하나님의 징벌이었으나 그 가문이 진멸되지 않은 이유는 다윗과 하나님 사이에 맺은 때문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언약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것은 번의하시거나 어기시지 않습니다.


2. 유다 왕 아하시야의 통치(25-29절)

유다 왕 여호람이 죽고 그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여호 아하스)가 유다 왕으로 즉위 했습니다. 여호람이 아들들이 블레셋으로 끌려갔기 때문에 막내인 아하시야가 왕 위에 오른 것입니다. 아하시야는 어머니 아달랴(아합과 이세벨의 딸)의 영항을 받아 우상숭배 정책을 폈었습니다. 아합의 집과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습니다.(27절) 아하시야는 더욱이 결혼도 북 왕국 아합의 집 사위가 되었으니 우상에 절여버릴 수밖에 없었고, 한 술 더 떠서 아합의 아들 요람과 연합하여 아람 왕 하사엘과 전쟁을 하였습니다.(28절) 결과는 패전할 수밖에 없었으니 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 요람은 전쟁터에서 중상을 입기까지 했었습니다. 아하시야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즉위 1년 만에 예후의 손에 죽임을 당하고 말았습니다.(역대하22:7-9절) 여러분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믿음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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