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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시야의 죽음 열왕기하 (1:1-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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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댓글 0건 조회 1,959회 작성일 11-10-3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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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서 BC 852-586년까지 약266년 간에 걸친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열왕기하의 서두는 왕상51-53절의 내용에 관한 설명으로 연결됩니다.


1. 아하시야의 죽음을 예언한 엘리야(1-8절)

아하시야(북 왕국 이스라엘의 왕)가 다락난간에서 떨어져 병이 들자 사자를 보내어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느냐고 물어보게 했습니다.(2절)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엘리야에게 나타나 엘리야에게 아하시야의 사자를 만나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우상 바엘세붑(날아다니는 파리, 파리모양의 우상)에 물으려 가느냐고 책망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아하시야 왕이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하고 죽을 것이란 예언을 하게 했습니다. 이 예언을 듣고 아하시야는 금방 그 선지자가 엘리야인 것을 알았습니다.(8절) 이 내용을 볼 때 아하시야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병을 낫게 할 능력이 없거나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점으로 미루어 보아 당시 북왕국 백성들의 신앙상태를 미루어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불 신앙적이며 우상 숭배자에게 하나님은 징벌을 선포케 하셨습니다. 본문 내용은 왕하 4장에 나오는 생도의 아내의 신앙과 얼마나 대조적입니까? 이 여인은 먼저 하나님의 종 엘리사에게 문제를 내놓고 해결책을 구했기에 기적을 체험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1) 오십부장과 오십인을 1차 2차에 걸쳐 엘리야를 체포하도록 파송했는데 오히려 하나님의 진노의 불로 그들이 모두 죽임을 당했습니다.(9-12절) 아하시야가 엘리야를 죽이려 했으나 하나님께서 먼저 그의 병졸들을 죽여 엘리야를 보호하셨습니다. 아하시야는 깨닫지 못하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불은 불경건한 인간들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일 일뿐 아니라 엘리야가 분명 하나님의 사람임을 보여주는 증거였습니다.(1:10절)

(2) 그래도 아하시야는 회개하지 않고 세 번째 오십부장을 보냈습니다.

세 번째 오십부장은 그의 전임자들보다 나았습니다. 그는 겸손한 자세로 하나님과 엘리야에게 자비를 구했습니다.(13절) 그는 엘리야에게 “내려오라”고 명령하는 대신에 자기가 엘리야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닥친 일을 보고 겸비할 줄 아는 지혜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세 번째 오십부장의 인도로 아하시야 왕 앞에 선 엘리야는 왕의 죽음을 다시 한 번 선포하였습니다.


3. 아하시야의 죽음(17-18절)

아하시야는 하나님 대신 바알을 숭배하고 의지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진노로 말미암아 즉위 2년만에 후계자도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가 죽자 그의 형제인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왕위를 계승하였습니다. 그 당시 남 유다에서도 같은 이름의 왕이 다스렸는데 그는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었습니다.(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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