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여호사밧의 최후(왕상22:41-53절) > 수요예배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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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여호사밧의 최후(왕상22:41-5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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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댓글 0건 조회 2,316회 작성일 11-10-26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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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 왕 여호사밧은 경건한 인물로서 부왕인 아사가 시작한 종교 개혁 운동을 계속 실시하였습니다. 그는 종교 지도자들에게 백성들을 순화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게 했으며, 남색하는 자들을 쫓아냈습니다. 그러나 일부 산당은 헐지 않고 남 겨두는 실수를 범했습니다. 또한 여호사밧은 경제의 부를 일으켜 솔로몬 시대의 영화를 다시 한 번 이루려고 시도하였으나, 무역선들이 파선됨으로 말미암아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 엘리에셀을 통하여 무역선의 파선을 이미 경고하신바 있습니다.(역대하 20:37절)


1. 여호사밧 왕의 몰락 원인

한마디로 우상숭배자로 하나님을 대적한 아합과 교분을 가졌고 또 동맹하여 아람과의 전쟁을 시도했던 점이 직접적인 몰락의 원인이었습니다. 아합의 아들 아히시야와의 교역(交易)도 아무런 도움이 못되었습니다. 아하시야는 오빌에서 금을 캐오는데 함께 가자고 여호사밧에게 제의 했습니다. (49절, 대하20:35-36절) 그들이 선박을 출범시키려 했을 때 폭풍이 일어나 파선되었는데 한 선지자 (엘리에셀)가 이것은 여호사밧이 사악한 아하시야와 교제를 맺었기에 하나님께서 노(怒)하신 것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역대하20:37절) 아하시야가 다시 한 번 합작하자고 했고, 그것이 어려우면, 자기 종들과 여호사밧의 종들을 함께 배에 타게 하자고 권했으나 여호사밧은 이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막대기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불행한 왕과 여호사밧과 동맹관계를 자연스럽게 끊어버리신 것입니다. 지혜는 비싸게라도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했고, 경험은 바보들의 애인이라고 했습니다. 곧 바보들이란 경험을 통해서 배우게 될 때까지 배우려 하지 않으며 특히 사악한 자들과 교제하는 것이 위험하다는 것도 경험을 통해서만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


2. 여호사밧의 통치

(1) 여호사밧의 통치 시기는 가장 긴 것은 아니었으나 가장 훌륭한 통치였습니다.

25년간 통치했고(42절) 일생 중 가장 왕성한 35세-60세까지 였습니다. 여호사밧이 그의 아버지만큼 장기간(41년) 통치하지 않은 것은 그의 부친의 말년에 저지른 실수(대하16:8-12, 아사왕이 아람왕을 의지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함)를 범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2) 여호사밧왕의 실패 했습니다.

그는 여호와 앞에서 정직이 행하였다고 하였습니다.(43절) 하나님의 명령은 순종했고 그의 아버지 아사의 모든 길로 행하며 거기서 돌이켜 떠나지 아니했습니다. 그러나 개혁하지 못한 것은 산당을 폐하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산당 제사는 너무나 오랜 세월 백성들에게 뿌리내린 관습이었으니 특히 사무엘과 솔로몬 같은 훌륭한 인물들까지 후원했었습니다. 그러니 거기에 대한 애착을 뿌리뽑지 못했던 것입니다 생 활 속에 뿌린 박힌 잘못된 결점을 뿌리 뽑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을 남겨두면 결국 그것 때문에 인생 전체가 낭패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3) 여호사밧 왕의 사업

그는 영속적인 평화를 수립함으로서 (43절) 이스라엘 왕과 동맹하여 전쟁으로 오는 피해를 방지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평화에 힘쓰고 이스라엘과 동맹하고 깊은 교제를 하지 않았더라면 더욱 유다는 크게 번영했을 것입니다. 그는 에돔을 속국으로 만들었고(47절) 이것으로서 에서와 야곱에 대한 예언대로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기리라”는 것이 실현되었습니다. 여호사밧은 종교개혁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했고, 하나님은 그에게 국력과 성공으로 축복해 주었습니다.


2. 이스라엘 왕 아하시야(51-53절)

(1)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는 겨우 2년밖에 통치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사악한 아합의 전철을 밝았으며 저주받은 여인인 어머니 이세벨의 영향을 받아 바알숭배를 적극 장려했습니다.

(2) 아하시야는 여로보암의 길로 행했습니다.(52절)

여로보암의 길은 세 가지 였습니다.

①두 금송아지를 만들어 벧엘과 단에 두고 백성들에게 “이것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고 말하면서 백성들로 하여금 그것을 섬기도록 하였습니다.(왕상 12:28-39절)

②레위 자손이 아닌 자들로 제사장을 삼았습니다.

③절기의 달을 율법과 달리 7월에서 8월로 정했습니다.

교훈: 아하시야는 여로보암 가문의 패망의 원인을 들어 알고 있었으며, 바알의 예언자들 때문에 아버지 아합이 파멸에 빠진 것을 목격했지만 아무런 깨달음이 없었습니다. 진정한 예언자들의 경고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악한 아버지의 첩들과 요부였던 어머니 이세벨의 가르침을 따랐던 것입니다. 악한 부모들의 생활을 보고 배우며 그것을 답습하도록 가르침을 받는 자녀들은 불행한 자들입니다.

그들의 부모는 바로 자기들과 함께 자녀들의 영혼이 저주 받도록 돕는 부모가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성경)공부가 중요한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들의 모든 삶에 절대기준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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