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년(年年)이 이 규례를 지키라(출13:1-16)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은 죽은 양의 피로 인하여 이스라엘의 처음 난 것이 죽음을 면하고 구출 받을 것의 관계를 백성들의 마음속에 역사적인 사실로서 기억으로 고착 시키기가 힘들다는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대대로 기념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마음속에 각 가정에서 처음 난 자에게는 특별한 존엄성이 부여되어 있음을 인식시키셨습니다. 생축의 초대생도 구별하여 깨끗한 제물로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12절) 특히 수컷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렇게 대속(代贖) 제물에 의해 죽음을 면한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특별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구원받은 이스라엘 공동체는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물인 것이니 이 시대에 거룩 되게 쓰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헌신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1. 무엇을 기념할까?
(1) 하나님의 위대한 심판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긍휼을 베풀고 애굽에는 무서운 재앙으로 심판하셨던 그 날을 결코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3) 그 날은 유교병(발효된 떡)을 먹지 말고 딱딱한 음식과 쓴 나물을 먹으며 고통스러웠던 그 기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또 애굽 뿐 아니라 누구도 하나님께 불경할 때는 심판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 지옥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애굽의 장자들이 죽은 그날, 이스라엘은 양이 대신 죽고 그 피로 인하여 죽음에서 구출되고 자유인(自由人)으로 구출되었으니 이 사건을 연년(年年)이 잊지 말고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의 은총으로 구원받은 놀라운 사랑과 그 크신 권능을 항상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예배는 자신을 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우리의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인 것입니다. “나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시40:2)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돌리십시다.
2. 어떻게 지킬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예식을 행하며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1)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지키되 엄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7절) 미적지근함과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룩은 네 지경 안에서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라” 고 했습니다. 양다리 걸치거나(왕상18:21), 미적지근한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계3:16) 오늘날도 우리는 주일날 모든 환락과 향락을 걷어치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정규적으로 지킬 것(10절)
갑자기 열광적이다가 때로는 미적지근하게 형식적으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올해는 열 번 내년에는 한 번 드리는 의식은 축복이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규례에 따라 예배를 정기적으로 엄격히 드려야 합니다. 들락날락 기분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년은 “완전히”라는 뜻과 “영원히”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3) 감사하며 지킬 것(5절)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이 예식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세상 일이 잘 되어 가고 그들이 부자가 되고 번영하면 대부분 과거의 도우심이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교활함”은 스스로 축복의 씨를 질식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옛적 일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해방시켜 가나안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것(고전5:7)과 우리를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깨끗케 하신(딘2:14) 그 은혜를 잊지 맙시다.
3. 처음 난 것을 바치자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2절)는 요구는 곧 구원은 대속(代贖)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실증시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깨끗지 못한 짐승의 구원에 대한 법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13절, 민18:15비교) 나귀의 첫 새끼는 깨끗지 못하므로 제단에 바쳐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양의 대속에 의하여 구원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구원받지 않으면 그 목은 꺾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곧 “구원을 받지 못한 생명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출애굽 당시에 양이 처음 난 것을 대신 죽어 대속되었던 원리와 같습니다.
민수기 18:16절에 보면 구원은 다섯 세겔의 돈을 지불함으로서 가능했는데 그것이 바로 속전(贖錢)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원리는 생명에는 생명으로서 대속되었습니다. 돈의 지불은 양에게나 그 값에 해당하는 다른 대가로 치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많은 생명을 위하여 그의 거룩한 생명을 대속제물로 내어 주시므로 우리를 구속(救贖)하셨습니다.(히9:26-28) 예수님의 생명은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서 주어졌습니다.(마20:28, 딤전2:6) 그러므로 대속된 생명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1,12,15절) 후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은 처음 난 것으로 대표되었습니다. 처음 난 것에 적용되었던 것은 넓은 의미로 전 백성에게 적용되고 오늘날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속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진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으니 너는 나의 것이라(사43:1)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20) 할렐루야!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다.(고전6:2) 나아가서 역사적인 구원의 신실을 자녀에게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14-16절) 16절에 ”네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고 했는데 그것은 생활 속에, 두뇌 속에 확실히 심어주고 가르치라는 강한 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신앙고백을 (마16:16)하게 하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신뢰도를 가르칩시다.(마16:16)
그래서 대대로 기념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들의 마음속에 각 가정에서 처음 난 자에게는 특별한 존엄성이 부여되어 있음을 인식시키셨습니다. 생축의 초대생도 구별하여 깨끗한 제물로서 하나님의 것이 되게 하셨습니다.(12절) 특히 수컷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렇게 대속(代贖) 제물에 의해 죽음을 면한 이스라엘의 장자는 하나님의 소유이기 때문에 특별히 구별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구원받은 이스라엘 공동체는 모두가 하나님의 소유물인 것이니 이 시대에 거룩 되게 쓰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헌신의 제물이 되어야 합니다.
1. 무엇을 기념할까?
(1) 하나님의 위대한 심판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너희는 애굽에서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에게는 긍휼을 베풀고 애굽에는 무서운 재앙으로 심판하셨던 그 날을 결코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3) 그 날은 유교병(발효된 떡)을 먹지 말고 딱딱한 음식과 쓴 나물을 먹으며 고통스러웠던 그 기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또 애굽 뿐 아니라 누구도 하나님께 불경할 때는 심판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2) 지옥 같은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셨음을 기념하라는 것입니다
애굽의 장자들이 죽은 그날, 이스라엘은 양이 대신 죽고 그 피로 인하여 죽음에서 구출되고 자유인(自由人)으로 구출되었으니 이 사건을 연년(年年)이 잊지 말고 규례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의 대속(代贖)의 은총으로 구원받은 놀라운 사랑과 그 크신 권능을 항상 찬양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주일예배는 자신을 위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하는 우리의 대대로 지켜야 할 규례인 것입니다. “나를 기가 막힌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케 하셨도다:(시40:2)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돌리십시다.
2. 어떻게 지킬까?
하나님께서는 유월절 예식을 행하며 기념하라고 했습니다.
(1)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으며 지키라고 했습니다
과거의 고난과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말 것을 강조하신 것입니다. 지키되 엄격하게 지키라고 하셨습니다.(7절) 미적지근함과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누룩은 네 지경 안에서 네게 보이지도 말게 하라” 고 했습니다. 양다리 걸치거나(왕상18:21), 미적지근한 것을 하나님은 싫어하십니다.(계3:16) 오늘날도 우리는 주일날 모든 환락과 향락을 걷어치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2) 정규적으로 지킬 것(10절)
갑자기 열광적이다가 때로는 미적지근하게 형식적으로 지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또 올해는 열 번 내년에는 한 번 드리는 의식은 축복이 없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교회의 규례에 따라 예배를 정기적으로 엄격히 드려야 합니다. 들락날락 기분으로 예배에 참석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反)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연년은 “완전히”라는 뜻과 “영원히”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3) 감사하며 지킬 것(5절)
“여호와께서 너를 인도하여 가나안 사람의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이 예식을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사람들은 세상 일이 잘 되어 가고 그들이 부자가 되고 번영하면 대부분 과거의 도우심이 감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부자들의 교활함”은 스스로 축복의 씨를 질식시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는 옛적 일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과거가 없는 현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해방시켜 가나안까지 인도해 주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유월절 양 그리스도께서 희생하신 것(고전5:7)과 우리를 불법에서 구속하시고 깨끗케 하신(딘2:14) 그 은혜를 잊지 맙시다.
3. 처음 난 것을 바치자
“초태생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2절)는 요구는 곧 구원은 대속(代贖)에 의해서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실증시키는 내용입니다. 이것은 깨끗지 못한 짐승의 구원에 대한 법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13절, 민18:15비교) 나귀의 첫 새끼는 깨끗지 못하므로 제단에 바쳐질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그것은 양의 대속에 의하여 구원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하여 구원받지 않으면 그 목은 꺾임을 당했습니다. 이것은 곧 “구원을 받지 못한 생명은 죽음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출애굽 당시에 양이 처음 난 것을 대신 죽어 대속되었던 원리와 같습니다.
민수기 18:16절에 보면 구원은 다섯 세겔의 돈을 지불함으로서 가능했는데 그것이 바로 속전(贖錢)이었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원리는 생명에는 생명으로서 대속되었습니다. 돈의 지불은 양에게나 그 값에 해당하는 다른 대가로 치루어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 많은 생명을 위하여 그의 거룩한 생명을 대속제물로 내어 주시므로 우리를 구속(救贖)하셨습니다.(히9:26-28) 예수님의 생명은 많은 사람들의 대속물로서 주어졌습니다.(마20:28, 딤전2:6) 그러므로 대속된 생명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1,12,15절) 후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은 처음 난 것으로 대표되었습니다. 처음 난 것에 적용되었던 것은 넓은 의미로 전 백성에게 적용되고 오늘날도 모든 믿는 자들에게 적용됩니다. 그들은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속죄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진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를 구속하였으니 너는 나의 것이라(사43:1) ”너희는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전6:20) 할렐루야! 구원의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십시다.(고전6:2) 나아가서 역사적인 구원의 신실을 자녀에게 가르쳐 지키게 해야 할 것입니다.(14-16절) 16절에 ”네 손의 기호와 미간의 표를 삼으라“고 했는데 그것은 생활 속에, 두뇌 속에 확실히 심어주고 가르치라는 강한 어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에게 모범적인 신앙고백을 (마16:16)하게 하고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확실히 신뢰도를 가르칩시다.(마16: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