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장과 제물의 성결규례(레21:1-22: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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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장은 제사장들의 거룩한 생활에 대한 규례입니다.
제사장들의 규례는 백성들보다 엄격했으며, 대제사장의 규례는 일반 제사장들보다 엄격했습니다.
(1) 1-9절은 제사장들의 장례 참석과 결혼에 관한 규례입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인 즉 거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6절, 8절)
(2) 대제사장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10-15)
이때는 부모의 초상을 당했을지라도 계속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11절)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또 제사장은 아내를 얻을 때 인격적으로는 육체적으로 결함이 없는 이스라엘 처녀 중에서 취해야했습니다.(14절)
(3)아론의 후손 가운데 육체적 결함이 있는 자(16-24)
이런 자는 제사를 주관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순결한 예배에 대한 예표입니다. 온전하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신약성도들은 영과 육이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엡5:27절)
또 성경은 모든 성도들은 (비록 육체적인 결함이 있는 자 일지라도) “제사장”이라고 불렀습니다.(벧전2:5절)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22장은 제물의 성결에 관한 규례입니다.
(1)성물을 먹을 수 없는 자((1-9절)
제사장일지라도 11장-15장에 제시된 부정함을 범하여 부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성물(제사장이 드린 예물 중에서 제사장의 가족들에게 돌아간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부정한 상태에서 성물을 먹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3계명) 거룩한 음식인 성물을 먹는 것까지도 제사 의식에 포함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2)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 찢긴 것(8절)
이러한 동물이 부정한 이유는 피가 몸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몸속에 있는 피를 모두 빼내지 않은 동물은 부정한 것입니다.
(3) 돈으로 산종과 그 집에서 출생한 사람(11절)
제사장이 돈으로 산종들은 성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종은 주인의 영원한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영원한 자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롬8:15절)
(4) 제사장의 권속 중에서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자(10-13절)
제사장의 권속 중에서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규례입니다.
(5) 백성이 잘 모르고 성물을 먹었을 경우(14-16절)
일반 백성이 잘 모르고 성물을 먹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리고 제사장에게는 성물의 양에 1/5을 더하여 주어야 만 형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레5:14-16)
(6) 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던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던지 하여(낙헌제, 樂獻祭)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열납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21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일단 정성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요4:23절 참조)
또 26-30절에는 짐승에게라도 지나친 잔혹행위를 금할 것과 제물은 거룩한 음식이기 때문에 상하게 하지 말 것을 명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규례를 명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 근거는 곧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인 것입니다.(31-33절)
제사장들의 규례는 백성들보다 엄격했으며, 대제사장의 규례는 일반 제사장들보다 엄격했습니다.
(1) 1-9절은 제사장들의 장례 참석과 결혼에 관한 규례입니다.
제사장들은 여호와의 화제 곧 그 하나님의 식물을 드리는 자인 즉 거룩해야 한다고 했습니다.(6절, 8절)
(2) 대제사장이 성막에서 제사를 드릴 때(10-15)
이때는 부모의 초상을 당했을지라도 계속 제사를 드려야 했습니다.(11절) 인간의 죽음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또 제사장은 아내를 얻을 때 인격적으로는 육체적으로 결함이 없는 이스라엘 처녀 중에서 취해야했습니다.(14절)
(3)아론의 후손 가운데 육체적 결함이 있는 자(16-24)
이런 자는 제사를 주관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순결한 예배에 대한 예표입니다. 온전하신 대제사장 예수님을 믿음으로 인하여 신약성도들은 영과 육이 의롭다함을 받았습니다.(엡5:27절)
또 성경은 모든 성도들은 (비록 육체적인 결함이 있는 자 일지라도) “제사장”이라고 불렀습니다.(벧전2:5절) 따라서 누구든지 예수님만 믿으면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 22장은 제물의 성결에 관한 규례입니다.
(1)성물을 먹을 수 없는 자((1-9절)
제사장일지라도 11장-15장에 제시된 부정함을 범하여 부정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성물(제사장이 드린 예물 중에서 제사장의 가족들에게 돌아간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부정한 상태에서 성물을 먹는 것은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것입니다.(3계명) 거룩한 음식인 성물을 먹는 것까지도 제사 의식에 포함된다고 보아야 합니다.
거룩한 것과 부정한 것은 반드시 구분되어야 합니다.
(2)절로 죽은 것이나 들짐승에 찢긴 것(8절)
이러한 동물이 부정한 이유는 피가 몸속에 남아있기 때문입니다. 몸속에 있는 피를 모두 빼내지 않은 동물은 부정한 것입니다.
(3) 돈으로 산종과 그 집에서 출생한 사람(11절)
제사장이 돈으로 산종들은 성물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종은 주인의 영원한 소유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그리스도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님의 영원한 자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롬8:15절)
(4) 제사장의 권속 중에서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자(10-13절)
제사장의 권속 중에서 성물을 먹을 수 있는 자들에 대한 구체적인 규례입니다.
(5) 백성이 잘 모르고 성물을 먹었을 경우(14-16절)
일반 백성이 잘 모르고 성물을 먹었을 경우에는 반드시 하나님께 속건제를 드리고 제사장에게는 성물의 양에 1/5을 더하여 주어야 만 형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레5:14-16)
(6) 무릇 서원한 것을 갚으려던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던지 하여(낙헌제, 樂獻祭) 소나 양으로 화목제 희생을 여호와께 드리려는 자는 열납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21절)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일단 정성이 없으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요4:23절 참조)
또 26-30절에는 짐승에게라도 지나친 잔혹행위를 금할 것과 제물은 거룩한 음식이기 때문에 상하게 하지 말 것을 명하였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규례를 명하신 것은 이스라엘이 거룩한 삶을 살아야 한다는 근거를 제시해 주신 것입니다. 그 근거는 곧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인 것입니다.(31-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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