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받은 마음(고후9:15) 11월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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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받은 마음(고후9:15)
우리가 어떤 문제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Eric Berne의 인간 심리 교류 분석 이론에 보면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마음은 부모 같은 마음(P), 어른 같은 마음(A), 어린아이 같은 마음(C)이 있는데 부모 같은 마음에도 비판적인 타입(P), 양육 적인 타입(NP)가 있다고 한다.
또 아이 같은 마음에도 자유적 타입(FC)와 순응적인 타입(AC)가 있어 이러한 마음들이 어떻게 복합되어 어떤 반응으로 나타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 양식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런데 어려운 일을 보고 참을 수 있는 마음, 모욕을 주는 사람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실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은 분명 축복 받은 마음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그러한 양성 반응(+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미국에 하이네란 사람은 10대 재벌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데 한때 사업이 잘 되어 돈을 많이 벌었으나 감사할 줄 몰랐다.
아니 교만하기까지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시련이 몰려와 단기간 내에 홀짝 망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빚더미에 올라앉았는데 남은 돈은 싹싹 긁어서 1,000만원뿐이었다.
그는 감옥에 갈 날이 가까워 오자 이천만원을 가족들에게 주어 당분간 생계라 유지하게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기도하려 성전에 올라갔다가 숨겨 놓은 이론을 가족에게 주기보다는 하나님께 감사 헌금으로 바치고 싶은 충동이 불같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현금 했더니 알거지가 된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어찌 된 영문인가 깜짝 놀라서 교회가 당회를 소집하고 사연을 들어본 후 너무도 딱하여 교인들 전체가 구명운동을 전개했던 것이다.
빚쟁이들 명단을 가지고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정하여 연기를 얻고 성의껏 모금하여 조금만 사업을 시작하게 했는데 하이네는 이제부터 내 사업이 아니고 주님의 사업이라는 각심으로 감사와 감격에 넘쳐 피땀을 흘려 노력한 결과 다시 세계적인 대 재벌이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그 절망적일 때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을까?
곧 그것이 하나님께서 간섭하신 축복이었던 것이다.
일이 잘 될 때 감사합시다. 사업이 잘 될 때 감사합시다.
절망적인데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것은 곧 축복된 마음입니다.
어느 불평집사 같이 불평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감자 농사가 잘 안된 해 심방 온 목사님에게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날씨가 나빴다고 남편이 게으르다고 조상들이 나쁜 밭 벌게 했다고 불평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 감자 농사가 너무 잘 되어 많은 수확을 하여 마루 위까지 잔뜩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심방오신 목사님이 집사님 수고했습니다 하고 인사하자마자 "목사님 큰일 났어요" 하며 또 불평을 늘어놓는데 감자가 너무 굵어 돼지 먹일 작은 감자가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고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며 감사는커녕 그것을 또 불평하더랍니다. 기막힐 일입니다. 분명 그 집사님은 축복 받은 마음이 아님에 틀림없습니다.
고후 9:15절에서 바울 사도는 "말 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4:2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살전5:18) 그것을 보면 분명 축복 받은 마음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 앞에서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에 따라서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Eric Berne의 인간 심리 교류 분석 이론에 보면 사람의 마음은 사람의 마음은 부모 같은 마음(P), 어른 같은 마음(A), 어린아이 같은 마음(C)이 있는데 부모 같은 마음에도 비판적인 타입(P), 양육 적인 타입(NP)가 있다고 한다.
또 아이 같은 마음에도 자유적 타입(FC)와 순응적인 타입(AC)가 있어 이러한 마음들이 어떻게 복합되어 어떤 반응으로 나타나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행동 양식이 결정된다고 한다.
그런데 어려운 일을 보고 참을 수 있는 마음, 모욕을 주는 사람도 용서할 수 있는 마음, 실패 속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은 분명 축복 받은 마음이다. 왜 그런가? 하나님은 그러한 양성 반응(+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을 사랑하고 축복하시기 때문이다.
미국에 하이네란 사람은 10대 재벌 가운데 한 사람이었는데 한때 사업이 잘 되어 돈을 많이 벌었으나 감사할 줄 몰랐다.
아니 교만하기까지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시련이 몰려와 단기간 내에 홀짝 망해버리고 말았다.
이제 빚더미에 올라앉았는데 남은 돈은 싹싹 긁어서 1,000만원뿐이었다.
그는 감옥에 갈 날이 가까워 오자 이천만원을 가족들에게 주어 당분간 생계라 유지하게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하나님이 두려운 마음이 생겨서 기도하려 성전에 올라갔다가 숨겨 놓은 이론을 가족에게 주기보다는 하나님께 감사 헌금으로 바치고 싶은 충동이 불같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래서 현금 했더니 알거지가 된 것을 세상이 다 아는데 어찌 된 영문인가 깜짝 놀라서 교회가 당회를 소집하고 사연을 들어본 후 너무도 딱하여 교인들 전체가 구명운동을 전개했던 것이다.
빚쟁이들 명단을 가지고 일일이 찾아다니며 사정하여 연기를 얻고 성의껏 모금하여 조금만 사업을 시작하게 했는데 하이네는 이제부터 내 사업이 아니고 주님의 사업이라는 각심으로 감사와 감격에 넘쳐 피땀을 흘려 노력한 결과 다시 세계적인 대 재벌이 되었다고 한다.
어떻게 그 절망적일 때 하나님을 찾게 되었고 감사하는 마음이 불같이 일어났을까?
곧 그것이 하나님께서 간섭하신 축복이었던 것이다.
일이 잘 될 때 감사합시다. 사업이 잘 될 때 감사합시다.
절망적인데 감사하는 마음이 있습니까?
그것은 곧 축복된 마음입니다.
어느 불평집사 같이 불평만 해서는 안 됩니다.
어느 감자 농사가 잘 안된 해 심방 온 목사님에게 불평을 늘어놓았습니다.
날씨가 나빴다고 남편이 게으르다고 조상들이 나쁜 밭 벌게 했다고 불평거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그런데 다음 해 감자 농사가 너무 잘 되어 많은 수확을 하여 마루 위까지 잔뜩 쌓아 놓았습니다.
그런데 심방오신 목사님이 집사님 수고했습니다 하고 인사하자마자 "목사님 큰일 났어요" 하며 또 불평을 늘어놓는데 감자가 너무 굵어 돼지 먹일 작은 감자가 없으니 어떻게 하느냐고 땅이 꺼지게 한숨을 쉬며 감사는커녕 그것을 또 불평하더랍니다. 기막힐 일입니다. 분명 그 집사님은 축복 받은 마음이 아님에 틀림없습니다.
고후 9:15절에서 바울 사도는 "말 할 수 없는 그의 은사를 인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했습니다.
하나님은 "별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보고 감사하는 자에게 햇빛을 주신다"고 했습니다.
골로새서 4:2절에 "기도를 항상 힘쓰고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 (살전5:18) 그것을 보면 분명 축복 받은 마음입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반응을 보일 수 있는 그러한 마음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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