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받은 사람
페이지 정보
본문
시편1편은 하나님의 축복 받을 사람에 대한 설명을 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또 예언자 예레미야는 저주 받을 사람과 축복받을 사람을 이렇게 비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 17:5-8)
이토록 정신 생활이 풍부하고 윤택해지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항상 넉넉한 마음, 너그럽게 생각하고 좋게 마음먹으며 남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염려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정신적인 불활 속을 헤메지 말고 여유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거의 끝내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 앞에 두었을 때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둔다"(신11:26) 신명기 30:19-20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미래의 땅 가나안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노니 네가 선택하라!" 는 뜻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 자연계가 아름다워도 굼벵이를 찾는 사람에게는 굼벵이만 보이고, 나비를 찿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나비가 보일 것입니다.
같은 감옥에 갇힌 죄수가 하나는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고, 하나는 진흙탕길을 보았답니다.
신앙의 안복이라는 것, 소위 성서적 인생관이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하나니믜 세상을 축복된 세상으로, 하나님의 지으신 인간을 축복된 인간으로 보며,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하나님의 언약하신 완전한 축복이 실현될 것"을 믿고 나 자신을 축복의 매체로 바쳐 사는 사람이 크리스챤입니다.
성서는 부정적인 결과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축복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우리 앞에는 좋은 세상이 있고, 더 좋은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 만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 진열해 놓으신 복과 저주 중 어느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마음을 굳게 먹고 복음을 택합시다.
그래서 복 받을 사람이 됩시다.
아니, 복 받은 사람이 됩시다.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시편 1:1-3)
또 예언자 예레미야는 저주 받을 사람과 축복받을 사람을 이렇게 비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육신으로 그의 힘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는 사막의 떨기나무 같아서 좋은 일이 오는 것을 보지 못하고 광야 간조한 곳, 건건한 땅, 사람이 살지 않는 땅에 살리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렘 17:5-8)
이토록 정신 생활이 풍부하고 윤택해지면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항상 넉넉한 마음, 너그럽게 생각하고 좋게 마음먹으며 남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주고, 염려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정신적인 불활 속을 헤메지 말고 여유있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광야생활을 거의 끝내고 약속의 땅, 가나안을 눈 앞에 두었을 때 "내가 오늘 복과 저주를 너희 앞에 둔다"(신11:26) 신명기 30:19-20절에는 좀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오늘 하늘과 땅을 불러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니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주하리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미래의 땅 가나안이 축복이 될 수도 있고, 저주가 될 수도 있다는 말입니다.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노니 네가 선택하라!" 는 뜻입니다.
아무리 이 세상 자연계가 아름다워도 굼벵이를 찾는 사람에게는 굼벵이만 보이고, 나비를 찿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나비가 보일 것입니다.
같은 감옥에 갇힌 죄수가 하나는 하늘의 무수한 별을 보고, 하나는 진흙탕길을 보았답니다.
신앙의 안복이라는 것, 소위 성서적 인생관이란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하나니믜 세상을 축복된 세상으로, 하나님의 지으신 인간을 축복된 인간으로 보며,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하나님의 언약하신 완전한 축복이 실현될 것"을 믿고 나 자신을 축복의 매체로 바쳐 사는 사람이 크리스챤입니다.
성서는 부정적인 결과가 결코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축복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우리 앞에는 좋은 세상이 있고, 더 좋은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것입니다.
세상 만사 마음먹기에 달려있다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 앞에 진열해 놓으신 복과 저주 중 어느 것을 택하시겠습니까?
마음을 굳게 먹고 복음을 택합시다.
그래서 복 받을 사람이 됩시다.
아니, 복 받은 사람이 됩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