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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닦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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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47회 작성일 20-05-0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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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흐름에서 지금이 어느 시점에 놓여있는지를 지각하지 못한다면 결코 보람있는 생애를 보낼 수 없을 것입니다.

이사야서 40:3 절에 보면 "너희는 광야에서 하나님의 길을 예배하라, 사막에서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하라" 고 당부한 말씀이 있습

니다.

우리 크리스챤들은 시대를 바로 보는 혜안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역사의 흐름과 변천을 통하여 우리에게 준엄한 교훈 행동 강령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역사의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

사하심을 통하여 우리가 해야 할 몫은 무엇이며 어디까지 인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작금의 우리 기독교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들을 보면서도 우리의 눙이 깨이지 않는다면 하나님의 대로를 평탄케할 사명을

부여 받은 교회와 크리스챤들은 정말 심각한 안질 병자들이거나 아니면 아예 눈이 감겨져 버린 맹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은 모진 바람이 휘몰아치는 광야 같은 시대입니다.

이스라엘의 처참한 현실을 보고 눈물로 울부짖었던 예레미야 같이 이제 우리 기독교계가 환상의 잠에서 깨어나야 합니다.

때 늦은 감이 있지만 통한의 눈물을 쏟으며 주먹을 불끈쥐고 일어나야 할 때가 왔습니다.

뜨겁고 외로운 사막이 하나님의 일터였습니다.

풍랑 위로 예수님은 걸어 오셨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섭리가 적막한 역사 속에 있었음을 우리는 잘 압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광야에 길을 닦고 사막에 대로를 내는 역사 개조의 성업을 맡아야 합니다.

크리스챤은 깨어서 역사의 시간을 보고 온 세상에 시간을 알리는 파수꾼들입니다.

혁명 이전의 제정 러시아 교회는 부패하였었습니다.

농민들은 굶주렸는데 교회는 귀족들과 함께 살이 쪄서 민중들의 필요에 호응하지 못했습니다.

교회의 숫적인 양적인 풍요함은 영원히 지속될 것 같았지만 하루 아침에 무너져 불타고 깨어지고 파멸하지 않았습니까?

그들은 그때가 몇시인줄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샤야서 40:9에 보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그리고 함께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떨지 말고

큰 소리로 외치라!" 고 했습니다.

지금은 두려워 떨지 말고 큰 소리로 담대하게 외쳐야 할 때입니다.

우리는 지금이 몇시라고 외쳐야 합니다. 심판의 종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외쳐야 합니다.

이것이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크리스챤의 사명임을 절감해야 합니다.

미국이 낳은 위인 부커 워싱턴(Booker Washington)이 어려서 노예로 있을 때 낡은 오막살이 청소를 맡았습니다.

부커는 세번 퇴짜를 맞은 후에 이제는 자신을 가지고 주인을 오막살이로 데려왔습니다.

이번에는 칭찬을 받을 줄 알았는데 웬걸, 주인은 들어서자말자 고함을 질렀습니다.

"창문은 왜 안닦았느냐?"

깜짝놀란 부커는 그제서야 그 곳에 창문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부커는 나면서부터 창문이 있는 집에 살아보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지만, 그 창문은 먼지로 덮여있어서 눈에 띄지도 않았던

것입니다.

부커는 부지런히 유리창을 닦기 시작했습니다.

그 순간 찬란한 석양 빛이 오막살이의 어두컴컴한 방안을 환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렸을 때의 그 경험이 부커 워싱턴에게 유명한 독백을 낳게 했습니다.

"창문을 닦읍시다. 창문을 닦읍시다.
'미래' 라고 하는 창문을 닦읍시다.
양심의 창문, 신앙의 창문
거기에 먼지가 앉으면 암담합니다.
미래도 보이고 현재도 밝아지도록 빛을 맞아들이는 창문을 닦읍시다."

우리도 양심의 창문, 신앙의 창문을 깨끗이 닦아 그 맑은 창문을 통하여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과거' 라는 초라한 오막살이보다 백배나 더 귀중한 것은 '미래의 창무' 입니다.

신앙 생활은 이 창문을 잘 닦아 하나님의 거룩한 빛을 현재에 비취는 것입니다.

깨끗한 창문을 통하여 어둡고 암담한 저 바깥 세상을 바로 봅시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몫을 절감합시다.

이제는 구영할 때도, 기다릴 때도 아닙니다.

일어서야 할 때고, 길을 내는 작업을 해야 할 때입니다.

이제 크리스챤들이 손에 손을 마주 잡고 분연히 일어나 하나님께서 명하신 역사 개조의 성업을 감당하는 상일꾼들이 다 되어야 할 때

입니다.

심판의 종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교회들이여! 언제까지 잠을 자렵니까?

지금은 집안 싸움이나 하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왜? 왜? 왜? 아직도 창문을 닦지 않고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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