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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압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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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영수
댓글 0건 조회 18,055회 작성일 00-0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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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압시다-
적어도 인간은 자기 자신의 몸을 유지하기 위하여 일을 한다면 충분치 않습니다.
짐승도 그것은 합니다. 자기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하는 것이 생명의 존재 의미입니다.
산다는 것은 어두운 과거를 등에 짊어지고 하늘을 쳐다보며 빛으로 찬 미래를 바라보며 전진하는 것이다.
미국의 대부호 록페러(1839-1937)는 한때 미국 석유업의 95%를 지배한 대 실업가였다. 가난한 행상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청년 시절부터 야심에 차 있었습니다. 그의 표어는 「나를 위하여 그리고 돈을 위하여」였습니다.
빈손으로 출발, 20대에 자립, 30대에 오하이오 스탠다드 석유회사 설립, 40대에 철도회사와 기업을 합쳐 일약 미국을 흔드는 대 부호로 등장했습니다.
그는 자기를 위한다는 철저한 생각이었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더 벌기 위하여는 고용한 노동자나 회사원들 그리고 장사의 상대들을 인정 사정없이 착취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를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돈 때문에 그 앞에서 무릎을 끓는 사람은 많았으나 마음속으로 증오했습니다.
이런 록펠러가 50세를 지났을 때 심한 노이로제에 걸렸습니다. 식욕은 없고 소화도 안되고 불면증까지 겹쳐 밤이면 악몽에 헤매 이었습니다. 이런 고통 속에서 그는 자기를 찾았습니다.
자기를 위하고 돈을 위한 길은 파멸의 길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돌아왔습니다.
하나님을 찾고 자기를 찾자 그의 눈에는 아내도 아이 들도, 친구도, 이웃도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번 돈을 내놓기 시작했고 시카고 대학을 위시한 많은 교육 기관을 설립하고 뉴욕 리버사이드 교회를 위시한 많은 교회를 지었습니다.
여러 자선 사업에 기부한 재산은 천문학적 숫자였습니다. 그는 자기의 부를 인류에게 돌려보냄으로 써 참 이웃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계획을 알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하여 일하는 것이 바로 생존의 의미임을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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