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의 저수지(겔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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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의 저수지(겔47:5) 김영수 목사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생수가 큰 강과 바다를 이루고 이 생수가 이르는 곳마다 생물들이 소생되고 번성하고 결실을 맺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의 의미는 장차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크게 부흥할 수 있는 소망적인 환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생수는 인류 문화 발전에 생명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생수가 흘러서 큰 강과 호수와 대양을 형성하였습니다.
현 지구상에는 물이 71%이고, 육지는 29%라고 합니다. 이 71%의 물도 70%가 염수(塩水)이고 1%가 담수(淡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생들과 모든 생물들은 단 1%의 물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적은 1%물마저도 인간의 공해로 인하여 오염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는 생수의 귀중성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생수의 역할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물은 시들어 가는 생물들을 소생시키는 생명의 요소가 됩니다.
창21:19절에 보면 광야로 쫓겨난 이스마엘이 목말라 죽어가고 있을 때 하갈이 샘물을 떠다 먹여 살린 기사가 있습니다. 또 샘물은 생물을 성장 결실케 하는 요소와 더러운 물체를 깨끗케 하는 성결의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영적으로 생수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①하나님 말씀을 생수라고 했습니다. (엡5:26, 요3:5)
②예수님 자신을 생수라고 했습니다.(요4:17)
③성령을 생수라고 했습니다. (요7:38-39)
곧 이 신령한 생수가 범죄 한 인간들을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사망에서 구원하며, 멸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에스겔서 47:1-2절에 보면 그 생수는 하나님 전의 문지방 밑에서 흘러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인류역사의 발전과 번영의 근원도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인류의 흥망성쇠의 근원도 역시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았고 그 물로 바닷물이 소생했다고 했습니다.(9절)
그러면 이런 생수가 모인 저수지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령한 이 생수가 모인 저수지가 영적으로 오늘날 교회인 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이 생수로 창일하여 헤엄할 물로 가득해야 합니다. 여기서 셋 강으로 흘러가고 구석구석 생수가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일단 교회는 생수로 차고 넘쳐야 합니다.
채워져야 합니다. 생수가 고이고 채워지는 저수지가 되려면 어떠해야 합니까?
생수의 성격은 ①지형이 낮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②지형이 깊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③지형이 넓은 곳에 많이 물이 고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나 그리스도인이나 은혜가 충만하려면 우리의 심령과 영적 상태가 겸비해야 되고, 깊이가 있어야 되고, 넓고 광활해야 많은 생수를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이렇게 될 때 세상이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이 생수가 흘러가는 곳마다 생물이 번성하고 바닷물이 소성할 것입니다. 전에는 마른 논에 물을 댈 때 두래로 퍼 올렸지만 지금은 자동기계로 쿨쿨 품어냅니다. 우리 모두 생수의 저수지가 됩시다.
교회는 생수의 저수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생수를 펑펑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메마른 세상을 소성시키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1%의 생수 덕에 모든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신령한 생수인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류의 살길임을 믿습니다.
교회와 크리스챤들이 1%의 생수의 역할만 제대로 하여도 세상이 확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그 생수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기쁘고, 평화롭고, 살맛나게 해야 합니다.
내일의 천국 주인공들만이 그래도 천국 비슷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내 주위부터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 봅시다.
에스겔 선지자는 하나님의 성전에서 흘러내리는 생수가 큰 강과 바다를 이루고 이 생수가 이르는 곳마다 생물들이 소생되고 번성하고 결실을 맺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이 환상의 의미는 장차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 크게 부흥할 수 있는 소망적인 환상이었습니다.
지금까지 생수는 인류 문화 발전에 생명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이 생수가 흘러서 큰 강과 호수와 대양을 형성하였습니다.
현 지구상에는 물이 71%이고, 육지는 29%라고 합니다. 이 71%의 물도 70%가 염수(塩水)이고 1%가 담수(淡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생들과 모든 생물들은 단 1%의 물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적은 1%물마저도 인간의 공해로 인하여 오염되어 가고 있는 요즈음 우리는 생수의 귀중성을 절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생수의 역할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물은 시들어 가는 생물들을 소생시키는 생명의 요소가 됩니다.
창21:19절에 보면 광야로 쫓겨난 이스마엘이 목말라 죽어가고 있을 때 하갈이 샘물을 떠다 먹여 살린 기사가 있습니다. 또 샘물은 생물을 성장 결실케 하는 요소와 더러운 물체를 깨끗케 하는 성결의 요소가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영적으로 생수는 무엇을 상징합니까?
①하나님 말씀을 생수라고 했습니다. (엡5:26, 요3:5)
②예수님 자신을 생수라고 했습니다.(요4:17)
③성령을 생수라고 했습니다. (요7:38-39)
곧 이 신령한 생수가 범죄 한 인간들을 죄악에서 구속하시고, 사망에서 구원하며, 멸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영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본문 에스겔서 47:1-2절에 보면 그 생수는 하나님 전의 문지방 밑에서 흘러 나왔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생명의 근원이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인류역사의 발전과 번영의 근원도 하나님께 있다는 뜻입니다.
인류의 흥망성쇠의 근원도 역시 하나님께 있다는 것입니다.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고기가 심히 많았고 그 물로 바닷물이 소생했다고 했습니다.(9절)
그러면 이런 생수가 모인 저수지는 얼마나 좋겠습니까?
신령한 이 생수가 모인 저수지가 영적으로 오늘날 교회인 것을 믿습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이 생수로 창일하여 헤엄할 물로 가득해야 합니다. 여기서 셋 강으로 흘러가고 구석구석 생수가 공급되어져야 합니다.
일단 교회는 생수로 차고 넘쳐야 합니다.
채워져야 합니다. 생수가 고이고 채워지는 저수지가 되려면 어떠해야 합니까?
생수의 성격은 ①지형이 낮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②지형이 깊은 곳으로 흘러갑니다
③지형이 넓은 곳에 많이 물이 고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나 그리스도인이나 은혜가 충만하려면 우리의 심령과 영적 상태가 겸비해야 되고, 깊이가 있어야 되고, 넓고 광활해야 많은 생수를 저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이렇게 될 때 세상이 살아나지 않겠습니까? 이 생수가 흘러가는 곳마다 생물이 번성하고 바닷물이 소성할 것입니다. 전에는 마른 논에 물을 댈 때 두래로 퍼 올렸지만 지금은 자동기계로 쿨쿨 품어냅니다. 우리 모두 생수의 저수지가 됩시다.
교회는 생수의 저수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생수를 펑펑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이제 메마른 세상을 소성시키고 죽어가는 생명을 살려야 합니다. 1%의 생수 덕에 모든 생물이 살고 있습니다.
신령한 생수인 하나님의 은혜만이 인류의 살길임을 믿습니다.
교회와 크리스챤들이 1%의 생수의 역할만 제대로 하여도 세상이 확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가 그 생수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기쁘고, 평화롭고, 살맛나게 해야 합니다.
내일의 천국 주인공들만이 그래도 천국 비슷한 세상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있지 않겠습니까? 내 주위부터 그런 세상으로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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