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같은 시간(Time is Gold )엡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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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시간(Time is Gold 엡5:15-16)
왜 시간은 금이라고 했을까요? 사실은 시간의 가치는 측정 기준이 없을 만큼 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은 귀한 금속일 뿐 아니라 모든 상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금이라고 표현한 것 뿐이지 어디 금이 시간의 소중함에 비길바가 되겠습니까? 시간만 있다면 금 따위야 얼마든지 얻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간을 귀한 줄 모를 뿐 아니라 알면서도 소중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격언에 "시간을 훔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돈벌이에 연결되는 내용 같지만 사실은 상술의 "에티켓"을 설명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시간은 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8시간인 근무 시간에 그들은 항상 "1초에 얼마"라는 생각으로 일한답니다. 타이피스트도 퇴근 시간이 되면 나머지 10자 정도만 치면 서류가 완결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일을 멈추고 퇴근 해 버린답니다.
"시간은 돈이다"는 사고 방식에 철저한 그들은 시간을 도둑 맞는다는 것은 곧 상품을 도둑맞는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근무시간 중에도 단 1분이라도 쓸데없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가 여행중에 뉴욕에 들렸는데 유태인이 경영하고 있는 백화점 선전 주임을 만나보려고 접수계에 면회 요청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가씨가 "약속 시간은 몇시 입니까" 묻더랍니다. 이 친구는 어리둥절해서 이곳에 온김에 만나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미안합니다만.." 만날 수 없다고 보기 좋게 쫓겨나고 말았답니다. 만약 우리나라라고 하면 오히려 멀리 외국에서 온 손님이라고 더욱 친절히 주선 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훔치지 말라"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유태인들에게는 "온김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과 거래 관계로 만나도 장항한 서론 인사를 나누며 호감을 얻기 위해 고향을 묻고 자기의 며느리가 당신딸과 동창이고 따위의 소개를 늘어 놓으면 십중팔구 거래는 실패한다고 합니다.
서로 1분 1초를 다투는 급한 일이 아니라면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 남의 시간도 그만큼 소중히 여깁니다.
내가 고용되어 있으면 1초에 얼마인 값어치의 일을 꼭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유태인들보다도 시간이 철저하신 분입니다.
수천년을 두고 해가 한번 1초라도 늦게 뜬적 있고 달이 늦게 저 본일 있습니까?
그러한 그 하나님 앞에 약속된 시간에 예배를 드리려 오는 우리는 어떤 자세입니까?
내 멋대로 늦으막에 왔다가 축도도 끝나기 전에 바쁘다고 먼저 빠져 나갑니다. 나는 바뻐서 늦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에게는 기다리게 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습니까?
말은 "시간이 금"이라고 하면서 남의 금 같은 시간을 도둑질하고서 부끄러운 줄 모른다면 정말 얌체 도둑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장 생활도 시간 떼우기 근무를 해서는 안됩니다.
게으름 부린다거나 쓸데없는 손님을 만나 시간을 죽인다면 다 "시간 도둑"입니다.
유태인처럼 살면 숨막혀서 어떻게 사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그들의 정신이 오늘의 부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쁜 쪽으로가 아니라 좋은 쪽으로 우리는 배울 것은 바로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시간을 값지고 귀하게 사용합시다.
Time is Gold. 시간은 금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분명히 "그런 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고 타이르셨습니다. "Time is Gold". 되뇌이며 살아봅시다.
왜 시간은 금이라고 했을까요? 사실은 시간의 가치는 측정 기준이 없을 만큼 귀하다는 것을 뜻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은 귀한 금속일 뿐 아니라 모든 상품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시간을 금이라고 표현한 것 뿐이지 어디 금이 시간의 소중함에 비길바가 되겠습니까? 시간만 있다면 금 따위야 얼마든지 얻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시간을 귀한 줄 모를 뿐 아니라 알면서도 소중하게 사용하지 못한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의 격언에 "시간을 훔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돈벌이에 연결되는 내용 같지만 사실은 상술의 "에티켓"을 설명한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문자 그대로 "시간은 돈이다"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8시간인 근무 시간에 그들은 항상 "1초에 얼마"라는 생각으로 일한답니다. 타이피스트도 퇴근 시간이 되면 나머지 10자 정도만 치면 서류가 완결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대로 일을 멈추고 퇴근 해 버린답니다.
"시간은 돈이다"는 사고 방식에 철저한 그들은 시간을 도둑 맞는다는 것은 곧 상품을 도둑맞는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근무시간 중에도 단 1분이라도 쓸데없는 사람들과 만나고 있을 수 없는 것입니다. 어떤 친구가 여행중에 뉴욕에 들렸는데 유태인이 경영하고 있는 백화점 선전 주임을 만나보려고 접수계에 면회 요청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아가씨가 "약속 시간은 몇시 입니까" 묻더랍니다. 이 친구는 어리둥절해서 이곳에 온김에 만나보고 싶어서 그런다고 했더니 "미안합니다만.." 만날 수 없다고 보기 좋게 쫓겨나고 말았답니다. 만약 우리나라라고 하면 오히려 멀리 외국에서 온 손님이라고 더욱 친절히 주선 해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시간을 훔치지 말라"는 것을 모토로 삼고 있는 유태인들에게는 "온김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들과 거래 관계로 만나도 장항한 서론 인사를 나누며 호감을 얻기 위해 고향을 묻고 자기의 며느리가 당신딸과 동창이고 따위의 소개를 늘어 놓으면 십중팔구 거래는 실패한다고 합니다.
서로 1분 1초를 다투는 급한 일이 아니라면 상대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자기 시간을 소중히 여기면 남의 시간도 그만큼 소중히 여깁니다.
내가 고용되어 있으면 1초에 얼마인 값어치의 일을 꼭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은 유태인들보다도 시간이 철저하신 분입니다.
수천년을 두고 해가 한번 1초라도 늦게 뜬적 있고 달이 늦게 저 본일 있습니까?
그러한 그 하나님 앞에 약속된 시간에 예배를 드리려 오는 우리는 어떤 자세입니까?
내 멋대로 늦으막에 왔다가 축도도 끝나기 전에 바쁘다고 먼저 빠져 나갑니다. 나는 바뻐서 늦어도 괜찮고 다른 사람에게는 기다리게 하는 경우는 얼마나 많습니까?
말은 "시간이 금"이라고 하면서 남의 금 같은 시간을 도둑질하고서 부끄러운 줄 모른다면 정말 얌체 도둑임에 틀림없습니다. 직장 생활도 시간 떼우기 근무를 해서는 안됩니다.
게으름 부린다거나 쓸데없는 손님을 만나 시간을 죽인다면 다 "시간 도둑"입니다.
유태인처럼 살면 숨막혀서 어떻게 사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그들의 정신이 오늘의 부를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나쁜 쪽으로가 아니라 좋은 쪽으로 우리는 배울 것은 바로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중하게 사용하라고 주신 시간을 값지고 귀하게 사용합시다.
Time is Gold. 시간은 금입니다. 성경말씀에도 분명히 "그런 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같이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고 타이르셨습니다. "Time is Gold". 되뇌이며 살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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