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4강 신화(시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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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4강 신화()시1:1-4)
지난 2002년은 우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동포들까지 모두 감격적이요 흥분된 한해 였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함께 겨루는 전세계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극동의 작은 나라 korea가 4강에 돌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 우연도 아니요, 세상말로 운이 좋아서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피 눈물 나는 훈련을 통하여 연마된 기량과 실력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을 초월한 너무도 놀라운 결과였기에 모두 신화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훈련부터 작전까지 선두에서 지휘했던 감독의 이름을 붙여 히딩크의 4강 신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히딩크가 4강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선수 개개인의 심리 분석부터 적소 적소에 기용과 기막힌 경기 운영 때문이었던 것을 우리는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히딩크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그의 이름의 뜻이 영어로 "He thinks" 라고까지 코믹하게 이야기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쩌튼 월드컵 4강신화는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히딩크의 "생각하는 축구" 때문이었음을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4강 신화도 생각(thinking)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아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 먹어서 병이나고, 너무 욕심을 부려서 불행해지고, 너무 행복해서 싸우는 현실이 아닙니까?
실상 가난한 사람이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줄 것을 찾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부자란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줄 것이 많이 보이고 감사의 창고가 넘쳐 흐르는 사람입니다.
새는 먹이를 찾느라고 눈만 굴리기 때문에 눈이 뇌보다 크다고 합니다.
영어의 Think(생각한다)와 Thank(감사한다)가 같은 어간에서 나온 것을 음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깊이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욕심 쪽으로 기울면 불만과 다툼이 생깁니다. 그러나 생각이 감사쪽으로 기울 때 우리는 효도도 할 수 있고, 이해도 할 수 있고, 용서뿐 아니라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4강 신화는 히딩크와 선수들의 "생각하는 축구"가 가져온 결실이었습니다.
"인생의 4강"도 생각하는 사람만이 돌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잘되고 목포도, 나라도 잘 될 수 있습니다. 매사에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양보하면 될 것을 생각 없이 한 말한마디 때문에, 생각없이 한 작은 행동 하나 때문에 인생이 파울로 끝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우리 모두 인생 4강 신화를 창조합시다.
지난 2002년은 우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동포들까지 모두 감격적이요 흥분된 한해 였습니다. 지구촌 전체가 함께 겨루는 전세계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극동의 작은 나라 korea가 4강에 돌입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 우연도 아니요, 세상말로 운이 좋아서도 아니였습니다. 그것은 피 눈물 나는 훈련을 통하여 연마된 기량과 실력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예상을 초월한 너무도 놀라운 결과였기에 모두 신화라고 했습니다.
거기에 훈련부터 작전까지 선두에서 지휘했던 감독의 이름을 붙여 히딩크의 4강 신화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히딩크가 4강 신화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선수 개개인의 심리 분석부터 적소 적소에 기용과 기막힌 경기 운영 때문이었던 것을 우리는 또한 부인할 수 없습니다.
히딩크가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은 그의 이름의 뜻이 영어로 "He thinks" 라고까지 코믹하게 이야기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어쩌튼 월드컵 4강신화는 복합적인 여러 가지 원인이 있었지만 히딩크의 "생각하는 축구" 때문이었음을 누구도 부인 못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4강 신화도 생각(thinking)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 인생살이도 조금만 깊이 생각하면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불행한 사람이 아닌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지금 우리나라는 너무 먹어서 병이나고, 너무 욕심을 부려서 불행해지고, 너무 행복해서 싸우는 현실이 아닙니까?
실상 가난한 사람이란 없는 사람이 아니라, 줄 것을 찾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부자란 많이 가진자가 아니라 줄 것이 많이 보이고 감사의 창고가 넘쳐 흐르는 사람입니다.
새는 먹이를 찾느라고 눈만 굴리기 때문에 눈이 뇌보다 크다고 합니다.
영어의 Think(생각한다)와 Thank(감사한다)가 같은 어간에서 나온 것을 음미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깊이 깊이 생각해 보면 감사하게 되어 있습니다.
생각이 욕심 쪽으로 기울면 불만과 다툼이 생깁니다. 그러나 생각이 감사쪽으로 기울 때 우리는 효도도 할 수 있고, 이해도 할 수 있고, 용서뿐 아니라 사랑도 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 4강 신화는 히딩크와 선수들의 "생각하는 축구"가 가져온 결실이었습니다.
"인생의 4강"도 생각하는 사람만이 돌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 조금만 더 생각해 보면 됩니다. 그러면 얼마든지 나도 행복하고 남도 행복하게 할 수 있습니다. 나도 잘되고 목포도, 나라도 잘 될 수 있습니다. 매사에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조금만 더 참고, 조금만 더 양보하면 될 것을 생각 없이 한 말한마디 때문에, 생각없이 한 작은 행동 하나 때문에 인생이 파울로 끝난다면 얼마나 억울한 일입니까?
우리 모두 인생 4강 신화를 창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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