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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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수 목사
잠언서 3:18에 보면 "지혜를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자는 복되도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지식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아갈수 없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도구와 같고, 지혜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지엽적인 삶이 아닌 근본을 쫓아가며 사는 현명한 삶을 창조합니다 세상이 날로, 각박하게 혼돈 속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런때에 분명한 자신의 주관을 세우지 못하고, 본질과 지엽을 구분하지 못하면 결코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루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수용하면 스트레스(stress)가 쌓이지 않는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결과도 좋다”하였습니다 사람의 육체와 마음은 늘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육체에 적용된다는 사실도 밝혀 냈습니다. 따라서 플러스(+)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건강하고 지혜로운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가짐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혜로운 것은 순수하고 요란하지 않으며 담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잔잔하고 맑은 호수 같아서, 사물의 모양이 일그러지게 보이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숙한 지혜는 물질적 재산보다 소중하며, 백과사전의 지식보다 풍부하며 그 생애가 다 할 때까지 영원한 무기입니다.
세상의 일이란 본래 정해진 바가 없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옵니다. 탄소(CO2)라는 똑같은 원소로 이루어졌지만 잘못되면 숯이 되고 잘되면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시지 않습니다.
지혜있는 삶은 바른 마음가짐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자신을 얼마나 충실히 가꾸어 가면서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래서 시야가 넓고, 주의깊게 관찰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뼘이라도 넓게 멀리 봅니다.
왜 성경 잠언서 3:18절에서 지혜가 생명(生命)나무라고 했을까요?
이제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人生)의 근본을 알고 종착지를 찾게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성령님의 견인(pulling capacity)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것이니 성숙한 지혜야 말로 생명 나무인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헤를 가진자는 복되다”라고 정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없는자 같이 살지말고 참된 지혜의 소유자들이 되십시다.
잠언서 3:18에 보면 "지혜를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자는 복되도다" 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지식만 가지고는 세상을 살아갈수 없고,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지식은 도구와 같고, 지혜는 도구를 사용하는 방법을 아는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은 지엽적인 삶이 아닌 근본을 쫓아가며 사는 현명한 삶을 창조합니다 세상이 날로, 각박하게 혼돈 속으로 치닫고 있는데 이런때에 분명한 자신의 주관을 세우지 못하고, 본질과 지엽을 구분하지 못하면 결코 밝은 앞날을 기대할수 없습니다.
“뇌내혁명”의 저자 하루야마 시게루는 “매사를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수용하면 스트레스(stress)가 쌓이지 않는다. 무엇이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결과도 좋다”하였습니다 사람의 육체와 마음은 늘 대화를 나누고 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은 육체에 적용된다는 사실도 밝혀 냈습니다. 따라서 플러스(+)발상을 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은 건강하고 지혜로운 인생이 된다는 것입니다.
마음가짐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지혜로운 것은 순수하고 요란하지 않으며 담백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잔잔하고 맑은 호수 같아서, 사물의 모양이 일그러지게 보이지 않고 있는것입니다. 그래서, 성숙한 지혜는 물질적 재산보다 소중하며, 백과사전의 지식보다 풍부하며 그 생애가 다 할 때까지 영원한 무기입니다.
세상의 일이란 본래 정해진 바가 없고,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각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가져 옵니다. 탄소(CO2)라는 똑같은 원소로 이루어졌지만 잘못되면 숯이 되고 잘되면 아름다움의 최고의 상징인 다이아몬드가 되는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다이아몬드라는 아름다움을 통째로 선물하시지 않습니다.
지혜있는 삶은 바른 마음가짐으로 주어진 여건에서 자신을 얼마나 충실히 가꾸어 가면서 노력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그래서 시야가 넓고, 주의깊게 관찰할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한뼘이라도 넓게 멀리 봅니다.
왜 성경 잠언서 3:18절에서 지혜가 생명(生命)나무라고 했을까요?
이제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은 인생(人生)의 근본을 알고 종착지를 찾게 될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발견하게 되고 성령님의 견인(pulling capacity)으로 영생을 얻게 되는것이니 성숙한 지혜야 말로 생명 나무인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지헤를 가진자는 복되다”라고 정의한 것입니다.
우리는 지혜없는자 같이 살지말고 참된 지혜의 소유자들이 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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