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안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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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림전원교회 김영수 원로목사
독일에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왕이 신하 한 사람에게는 “이 나라의 잡초 종류를 되도록 많이 수집해 오라고 했고, 다른 신하에게는 ”되도록 많은 종류의 꽃을 수집해 오라“고 명했습니다.
1년후 돌아와서 잡초 수집을 맡은 신화는 ”폐하 우리나라에 잡초가 그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꽃 수집을 맡은 신하는 ”우리나라 전체가 꽃동산인줄 몰랐습니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찾으려는 안목에 따라 같은 나라가 달리 보이는 것입니다.
신앙의 안목도 그런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세상을 축복된 세상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축복된 인간으로 보며,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하나님이 언약하신 완전한 축복이 실현될 것”을 믿으며, 나 자신을 바쳐 축복의 통로 역할을 다 하려는 삶을 사는 사람이 크리스챤입니다.(창세기 12: 1-3 참조)
성서에는 부정적인 결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축복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우리 앞에는 좋은 세상이 있고, 성공이 있고, 좋은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언자 에레미아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문제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에레미야서 17: 7-8)
우리 크리스찬들은 이런 믿음의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안목을 가질 때 정신 생활이 풍부하고 윤택해 집니다. 배부른 소리가 결코 아닙니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삽시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삶의 뿌리를 내리면 됩니다.
너그럽게 생각하고, 굳게 마음 먹으며, 더 이상 정신적인 불황속을 헤매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다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도 이겨 낼 수 있어요.
더 좋은 미래가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이웃이 보이고 온 세상이 꽃동산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왜 지구를 둥글게 창조하셨을까요?
모든 중력이 중심속으로 끌리듯이 우리들의 삶의 축은 하나님 이십니다.
서로 밀고 당기면서 둥글둥글한 세상을 우리가 만듭시다. 크리스챤! 크리스챤! 나도 당신도 모두 예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성숙한 크리스챤이란 믿음의 안목을 가진 사랍입니다.
독일에 이런 우화가 있습니다.왕이 신하 한 사람에게는 “이 나라의 잡초 종류를 되도록 많이 수집해 오라고 했고, 다른 신하에게는 ”되도록 많은 종류의 꽃을 수집해 오라“고 명했습니다.
1년후 돌아와서 잡초 수집을 맡은 신화는 ”폐하 우리나라에 잡초가 그렇게 많을줄 몰랐습니다.“ 라고 보고했습니다.
꽃 수집을 맡은 신하는 ”우리나라 전체가 꽃동산인줄 몰랐습니다.“ 라고 감탄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찾으려는 안목에 따라 같은 나라가 달리 보이는 것입니다.
신앙의 안목도 그런 것입니다.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축복을 믿고, 세상을 축복된 세상으로, 하나님이 지으신 사람을 축복된 인간으로 보며, ”반드시 가까운 장래에, 하나님이 언약하신 완전한 축복이 실현될 것”을 믿으며, 나 자신을 바쳐 축복의 통로 역할을 다 하려는 삶을 사는 사람이 크리스챤입니다.(창세기 12: 1-3 참조)
성서에는 부정적인 결과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창조 자체가 축복으로 시작되었으므로 우리 앞에는 좋은 세상이 있고, 성공이 있고, 좋은 날이 있고,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예언자 에레미아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지하는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문제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에레미야서 17: 7-8)
우리 크리스찬들은 이런 믿음의 안목을 가져야 합니다.
그런 안목을 가질 때 정신 생활이 풍부하고 윤택해 집니다. 배부른 소리가 결코 아닙니다.
시냇가에 심기운 나무처럼 삽시다.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삶의 뿌리를 내리면 됩니다.
너그럽게 생각하고, 굳게 마음 먹으며, 더 이상 정신적인 불황속을 헤매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의 안목으로 세상을 바라봅시다.
그러면 다 해결됩니다. 어떤 문제도 이겨 낼 수 있어요.
더 좋은 미래가 보이고, 사람이 보이고, 이웃이 보이고 온 세상이 꽃동산으로 보입니다.
하나님은 왜 지구를 둥글게 창조하셨을까요?
모든 중력이 중심속으로 끌리듯이 우리들의 삶의 축은 하나님 이십니다.
서로 밀고 당기면서 둥글둥글한 세상을 우리가 만듭시다. 크리스챤! 크리스챤! 나도 당신도 모두 예수께 속한 사람들입니다.
성숙한 크리스챤이란 믿음의 안목을 가진 사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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