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의 색깔이 문제다(약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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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성공하는데 있어서 실제로 중요한 것은 피부 색깔이 흰색이냐 검은 색이냐가 문제가 아닙니다. 버트 덩컨씨는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사고(思考)의 색깔이 문제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이제부터 적극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사고의 색깔은 피부 색깔에 상관없이 자신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덩컨씨는 남부 흑인의 아이로서 고아원을 전전긍긍하며 성장 했습니다.
그는 열세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아칸사스에서 미시시피에 이르기까지 돌아다니며 살았답니다. 영양실조로 교실에 쓰러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좌절한 적이 없었으니 프린스톤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지금은 샌디에고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2년만에 이혼당하고 두 아이를 데리고 세탁소에서 하루에 1달러씩을 받고 일하면서 거지처럼 살았던 베널로스 여사는 지금은 멕시코 아메리칸 식품 회사의 어엿한 경영자로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도매 식품회사가 되었답니다.
그는 식품회사를 더욱 확장시키기 위하여 은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로스앤젤레스에 판아메리칸 내쇼날 은행을 세우는데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멕시코계 미국인은 은행을 세울 수 없다.
베넬로스는 은행 설립인가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중단하지 않고 세 명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결국 새로운 은행의 설립인가를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 은행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성공담의 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그녀에게 "멕시코 아메리칸 회사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멕시코 인들은 그들이 뒤떨어진 민족이라는 자들에 관하여 만들어진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있다. 그러나 나는 멕시코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왜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인가?" 라고 답답해한다고 합니다.
바울사도는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챤의 저력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마귀가 아니라 곧 마귀에게 잘못 조종 받는 사고(思考)가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사고의 색깔은 어떻습니까? 흰색입니까? 검정색입니까? 혹 노리끼리한 색깔은 아닙니까? 세계 최초로 대서양에 케이블 설치를 하는 공사계획이 수립되고, 그 계획이 황당무개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았을 때 시러스 W. 필드씨는 "나는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학식있는 사람들이 "당신은 결코 고무 풍선을 타고 미대륙을 횡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조소했을 때 트레스 바니스씨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5개월간이나 공중에서 3천여 마일을 비행한 후에 그 일을 해내고 말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성취해 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사고의 색깔입니다. 야고보서 3:4절 이하에 보면 혀는 배의 키와 같다고 했습니다.
작은 키로 사공(沙工)이 광풍에 밀려가는 배도 자기의 뜻대로 운전하듯 혀는 작은 지체이되 우리의 몸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말을 하느냐?는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더욱이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배후에 나에게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빌4:13).
그 분을 믿고 할 수 있는 분명한 사고의 색깔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하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역사(役事)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저력은 우주적이고 무한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그 분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제여! 지금 당신의 사고의 색깔은 어떻습니까? 희면 희고 검으면 검어서도 안됩니다. 노리끼리 해서도 안됩니다. 확실하게 희어야 합니다.
적극적인가? 소극적인가? 이제부터 적극적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자신의 사고의 색깔은 피부 색깔에 상관없이 자신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덩컨씨는 남부 흑인의 아이로서 고아원을 전전긍긍하며 성장 했습니다.
그는 열세명의 아이들과 더불어 아칸사스에서 미시시피에 이르기까지 돌아다니며 살았답니다. 영양실조로 교실에 쓰러진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좌절한 적이 없었으니 프린스톤 대학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은 후 지금은 샌디에고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 과정을 밟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한지 2년만에 이혼당하고 두 아이를 데리고 세탁소에서 하루에 1달러씩을 받고 일하면서 거지처럼 살았던 베널로스 여사는 지금은 멕시코 아메리칸 식품 회사의 어엿한 경영자로 미국에서 가장 거대한 도매 식품회사가 되었답니다.
그는 식품회사를 더욱 확장시키기 위하여 은행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로스앤젤레스에 판아메리칸 내쇼날 은행을 세우는데 도전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멕시코계 미국인은 은행을 세울 수 없다.
베넬로스는 은행 설립인가 자격이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중단하지 않고 세 명의 변호사를 선임하여 결국 새로운 은행의 설립인가를 받아내고 말았습니다. 이제 그 은행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새롭고 획기적인 성공담의 한 모델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그녀에게 "멕시코 아메리칸 회사가 오늘날 직면하고 있는 가장 큰 문제가 무엇입니까?" 하고 물으면 "멕시코 인들은 그들이 뒤떨어진 민족이라는 자들에 관하여 만들어진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있다. 그러나 나는 멕시코 출신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그들은 왜 할 수 있다고 말하지 못하는 것인가?" 라고 답답해한다고 합니다.
바울사도는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고 고백했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챤의 저력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마귀가 아니라 곧 마귀에게 잘못 조종 받는 사고(思考)가 문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사고의 색깔은 어떻습니까? 흰색입니까? 검정색입니까? 혹 노리끼리한 색깔은 아닙니까? 세계 최초로 대서양에 케이블 설치를 하는 공사계획이 수립되고, 그 계획이 황당무개한 이론에 불과하다는 비판을 받았을 때 시러스 W. 필드씨는 "나는 할 수 있다"고 확실하게 말했다고 합니다.
학식있는 사람들이 "당신은 결코 고무 풍선을 타고 미대륙을 횡단할 수 없을 것"이라고 조소했을 때 트레스 바니스씨는 "나는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무려 5개월간이나 공중에서 3천여 마일을 비행한 후에 그 일을 해내고 말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성취해 내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사고의 색깔입니다. 야고보서 3:4절 이하에 보면 혀는 배의 키와 같다고 했습니다.
작은 키로 사공(沙工)이 광풍에 밀려가는 배도 자기의 뜻대로 운전하듯 혀는 작은 지체이되 우리의 몸과 인생의 성패까지 좌우한다고 했습니다.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말을 하느냐?는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더욱이 우리 크리스챤들에게는 배후에 나에게 필요한 능력을 공급해 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입니다(빌4:13).
그 분을 믿고 할 수 있는 분명한 사고의 색깔을 가지고 입으로 시인하면 인간의 능력을 초월한 역사(役事)를 이룰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저력은 우주적이고 무한합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그 분은 창조주이시기 때문입니다. 형제여! 지금 당신의 사고의 색깔은 어떻습니까? 희면 희고 검으면 검어서도 안됩니다. 노리끼리 해서도 안됩니다. 확실하게 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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