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默想)을 많이 하십니까?(시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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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默想)을 많이 하십니까?(시1:2)
우리들 대부분은 흔히 너무나 바쁜 나머지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상고 할 겨를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간을 내어 이러한 일들을 곰곰이 생각함으로써 더욱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거저 주신 구원을 생각해 보십시오(엡2:8)
날마다 날마다 충격을 주시며 분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염려를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 아침마다 새롭기만 한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함과 인간에게 배려하신 조화를 묵상해 보십시오. 폭풍으로 바닷물을 출렁거려 산소를 섞어 주시고 천둥번개로 핵융합을 시키며 빗물 중에 질소, 인산, 칼리 등 종합 비료성분을 함유시켜 초목을 싱싱하게 하시며 탐스러운 열매를 제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배려를 생각해 보십시오. 상처를 받아도 자연 재생되고 적응할 수 있는 우리의 신체 구조는 어떻습니까?
악력을 갖도록 손톱을, 브레이크의 역할을 하도록 새끼발가락을 빗물을 방지할 윗눈썹 먼지를 막도록 속눈썹까지 하나 하나 신경 써서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그 깊고 깊으신 사랑을 조용히 묵상해 보세요.
지구를 23,5도 기울게 만들어 북반구와 남반구의 조화를 이루게 하시고 적도에서 상승기류가 생겨 남북반구의 하강기류가 파고들게 하여 지구 전체의 대류현상을 일으켜 기온을 조절하고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도록 하시는 과연 하나님만이 가능한 신묘막측한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어찌 머리가 숙여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저 물질적인 일들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 마음 가운데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1편2절에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 중심을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 중심을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쫓아 살아가면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무엇이 잘못 될 일이 있겠습니까?
어리석은 부자같이(눅12:16-21) 하나님의 은총은 전혀 감사하지 않고 육신만을 위하여 쌓을 곳만 걱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육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이며 그 영혼은 물질적인 것만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육신의 삶 속에 부딪쳐 오는 문제로 감상(感傷)에만 젖지 말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며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십시오. 그리하면 영혼 속에서 근원적인 활력이 솟아날 것입니다.
묵상은 곧 우리 삶의 바이오 비타민과 같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진정 복 있는 삶이 됩시다.
하나님 품안에서 그 분의 팔을 베개 삼고 푹 자고 깨어나 들창을 열고 아침을 맞아 보세요. 그 아침 햇살이 눈부실 것입니다.
우리들 대부분은 흔히 너무나 바쁜 나머지 우리들에 대한 하나님의 선하심을 상고 할 겨를이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시간을 내어 이러한 일들을 곰곰이 생각함으로써 더욱 훌륭한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거저 주신 구원을 생각해 보십시오(엡2:8)
날마다 날마다 충격을 주시며 분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보살핌과 염려를 생각해 보십시오. 매일 아침마다 새롭기만 한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해 보십시오. 창조하신 자연의 신비함과 인간에게 배려하신 조화를 묵상해 보십시오. 폭풍으로 바닷물을 출렁거려 산소를 섞어 주시고 천둥번개로 핵융합을 시키며 빗물 중에 질소, 인산, 칼리 등 종합 비료성분을 함유시켜 초목을 싱싱하게 하시며 탐스러운 열매를 제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무한한 배려를 생각해 보십시오. 상처를 받아도 자연 재생되고 적응할 수 있는 우리의 신체 구조는 어떻습니까?
악력을 갖도록 손톱을, 브레이크의 역할을 하도록 새끼발가락을 빗물을 방지할 윗눈썹 먼지를 막도록 속눈썹까지 하나 하나 신경 써서 창조해 주신 하나님의 그 깊고 깊으신 사랑을 조용히 묵상해 보세요.
지구를 23,5도 기울게 만들어 북반구와 남반구의 조화를 이루게 하시고 적도에서 상승기류가 생겨 남북반구의 하강기류가 파고들게 하여 지구 전체의 대류현상을 일으켜 기온을 조절하고 신선한 공기를 제공하도록 하시는 과연 하나님만이 가능한 신묘막측한 모든 일들을 생각하면 어찌 머리가 숙여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오늘날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들이 무엇입니까?
그저 물질적인 일들뿐입니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선하심은 우리 마음 가운데서 찾아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시편 1편2절에 무엇이라고 했습니까?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인간 중심을 우주를 창조하시고 인간 중심을 모든 것을 섭리하시는 하나님의 가르침을 쫓아 살아가면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무엇이 잘못 될 일이 있겠습니까?
어리석은 부자같이(눅12:16-21) 하나님의 은총은 전혀 감사하지 않고 육신만을 위하여 쌓을 곳만 걱정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육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이며 그 영혼은 물질적인 것만 먹고 살 수 없습니다. 육신의 삶 속에 부딪쳐 오는 문제로 감상(感傷)에만 젖지 말고 위로부터 오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며 깊이 묵상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 보십시오. 그리하면 영혼 속에서 근원적인 활력이 솟아날 것입니다.
묵상은 곧 우리 삶의 바이오 비타민과 같습니다.
주야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므로 진정 복 있는 삶이 됩시다.
하나님 품안에서 그 분의 팔을 베개 삼고 푹 자고 깨어나 들창을 열고 아침을 맞아 보세요. 그 아침 햇살이 눈부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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