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영적 식사시간이다(요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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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란 ①성소(예배당)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며(시150:1)
②창조주 하나님을 신령한 진정으로 경배하는 것이며(요4:24)
③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롬12:1)
한마디로 인격신(사람과 인성과 성격이 같아 서로 통하는)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교제하고 그 분의 뜻을 전달받는 시간이 곧 기독교의 예배인 것입니다.
물론 세상을 창조하신 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를 전달받기도 하지만 그보다 영이신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의 영성을 새롭게 깨우침 받고 그 분의 영성과 교통하므로 우리가 영의 사람으로(롬8:5-6)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말하며 우리의 육체를 위하여 음식을 먹듯이 영의 강건함을 위하여 영에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부분을 강조하여 예배는 영적인 식사시간이라고 말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밥은 왜 먹습니까?
어떤 분들은 살기 위해 먹는다고 합니다.
염세적인 어떤 철인은 죽기 위해 먹는다고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 말도 일리가 있더라구요. 그러나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일하기 위하여 먹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키듯이 사람도 음식을 먹고 소화시켜 에너지가 산출되어야 움직이고 활동하며 사람의 가치와 몫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활은 육체의 소욕만을 따라 사는 육체의 삶일 뿐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체적 에너지의 공급원인 음식만 가지고는 완전한 사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영적 에너지원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곧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이 말씀을 요리하여 우리에게 먹이고 소화시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영양사요, 조리사입니다.
우리는 예배시간을 통하여 이러한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 영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감사요 찬양이요, 나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사업입니다.
음식을 일하기 위하여 먹는다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은 우리도 영의 일에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영의 일은 곧 하나님의 일인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의 궁극적 목적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며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믿게 되는 것이니 육을 위해 음식을 갈망하는 것처럼 성도는 예배를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챤들에게 있어서 비판을 면치 못할 잘못된 인식은 받기는 좋아하는데 일을 기피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밥은 먹으면서도 일은 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 없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라면 그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하여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결론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히 안타까운 것은 예배는 드리고 말씀은 먹는 소화되어 일 에너지로 전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거두는 것이 육체 노동의 주요 과제라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우리의 해야 할 몫은 무엇입니까?
금년은 이 일을 힘써 하므로 크리스챤의 진명목을 보여주는 개인,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화목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참는 것입니다. 자족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전도하고, 구제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영의 양식을 제대로 공급받고 건강한 크리스챤이 되어 활기차게 일하려면 무엇보다도 예배생활에 철저해야함은 열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영적 식사시간임을 명심합시다.
밥먹지 않은 사람에게 힘든 일 시킬 수 없습니다.
일단 영의 양식을 제대로 섭취합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시간은 예배 시간인 것을 잊지 맙시다.
요한복음4:32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식량난
이 극심할 때 기적의 쌀이 생산된다고 했는데 진짜 기적의 양식은 예수님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는 그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②창조주 하나님을 신령한 진정으로 경배하는 것이며(요4:24)
③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롬12:1)
한마디로 인격신(사람과 인성과 성격이 같아 서로 통하는)이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교제하고 그 분의 뜻을 전달받는 시간이 곧 기독교의 예배인 것입니다.
물론 세상을 창조하신 분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원리를 전달받기도 하지만 그보다 영이신 하나님을 통하여 우리의 영성을 새롭게 깨우침 받고 그 분의 영성과 교통하므로 우리가 영의 사람으로(롬8:5-6) 새로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쉽게 말하며 우리의 육체를 위하여 음식을 먹듯이 영의 강건함을 위하여 영에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공급받는 시간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 부분을 강조하여 예배는 영적인 식사시간이라고 말 한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밥은 왜 먹습니까?
어떤 분들은 살기 위해 먹는다고 합니다.
염세적인 어떤 철인은 죽기 위해 먹는다고도 했습니다.
따지고 보면 그 말도 일리가 있더라구요. 그러나 건전한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일하기 위하여 먹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전환시키듯이 사람도 음식을 먹고 소화시켜 에너지가 산출되어야 움직이고 활동하며 사람의 가치와 몫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생활은 육체의 소욕만을 따라 사는 육체의 삶일 뿐입니다.
사람은 영과 육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육체적 에너지의 공급원인 음식만 가지고는 완전한 사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없습니다.
영적 에너지원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그것은 곧 창조주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공급되는 말씀입니다.
성령님은 이 말씀을 요리하여 우리에게 먹이고 소화시켜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보살펴 주는 영양사요, 조리사입니다.
우리는 예배시간을 통하여 이러한 영의 양식을 공급받아 영적인 일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감사요 찬양이요, 나아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영적인 사업입니다.
음식을 일하기 위하여 먹는다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은 우리도 영의 일에 게을러서는 안됩니다. 영의 일은 곧 하나님의 일인 것이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예배의 궁극적 목적은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며 하나님 일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배를 통하여 예수님을 확실히 믿게 되는 것이니 육을 위해 음식을 갈망하는 것처럼 성도는 예배를 사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크리스챤들에게 있어서 비판을 면치 못할 잘못된 인식은 받기는 좋아하는데 일을 기피한다는 점입니다.
그것은 마치 밥은 먹으면서도 일은 하지 않거나 싫어하는 것과 조금도 다를 것 없습니다.
우리는 영적인 일을 게을리 해서는 안 됩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 이라면 그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하여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결론도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나 심히 안타까운 것은 예배는 드리고 말씀은 먹는 소화되어 일 에너지로 전환이 잘 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땅을 파고, 씨를 뿌리고, 거두는 것이 육체 노동의 주요 과제라면 영의 양식을 공급받는 우리의 해야 할 몫은 무엇입니까?
금년은 이 일을 힘써 하므로 크리스챤의 진명목을 보여주는 개인, 가정, 교회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은 서로 사랑하는 것입니다.
화목하는 것입니다. 감사하는 것입니다. 참는 것입니다. 자족하는 것입니다.
기도하고, 전도하고, 구제하고 선교하는 것입니다.
영의 양식을 제대로 공급받고 건강한 크리스챤이 되어 활기차게 일하려면 무엇보다도 예배생활에 철저해야함은 열 번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영적 식사시간임을 명심합시다.
밥먹지 않은 사람에게 힘든 일 시킬 수 없습니다.
일단 영의 양식을 제대로 섭취합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제일 귀한 시간은 예배 시간인 것을 잊지 맙시다.
요한복음4:32에 예수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내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느니라" 식량난
이 극심할 때 기적의 쌀이 생산된다고 했는데 진짜 기적의 양식은 예수님으로부터 공급받을 수 있는 그 양식, 곧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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