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의 비결(히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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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히브리서 12:1절 하단에 보면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오늘은 구정을 지나고 또 첫 번째 주일입니다.
곧 음력으로 새해 첫 주일입니다.
신사년(辛巳年) 한해동안 거울 삼아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은 말씀으로 본문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참고 견디며 꾸준히 달려 가는 것"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또 우리의 경주 자세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2절)..
그 예수님은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介意)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성경은 우리가 어떠한 비젼과 각오로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소설가 유리스(Leon uris)씨는 미 해병대를 제대하고 트럭운전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학창시절 영어 과목에서 세 번 낙제한 문필의 둔재였는데 낮 밤을 헤아리지 않는 노력 끝에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것입니다.
그는 이런 충고를 하였습니다. "작가가 되려면 의자에 팬츠(pants)가 느러 붙을 정도로 꾸준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사실 값진 것은 그 책상에서 나온 소설보다는 의자에 느러 붙은 땀에 밴 팬츠일 것입니다.
성공이란 결승점이나 매달이 아니고 꾸준히 달리는 그 자체인 것입니다.
꾸준히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달려가는 그 자체가 곧 성공인 것입니다.
제가 지난 번에 "제3일의 신앙"이란 주제로 쓴 글도 바로 그런 내용이 아닙니까?
제3일의 신앙이란 부활의 신앙이며 십자가를 넘어선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고 그의 길을 끝까지 가셨기에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신 것입니다.
꼭 재주가 성공으로 이끄는 조건은 아닙니다.
재주 있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예는 뜻밖에 많습니다.
"천재"도 성공의 조건은 못됩니다.
영어에 "열매 없는 천재"(unrewarded genius)란 말이 격언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육"도 반드시 성공의 비결은 아닙니다.
이 세계는 교육 받은 사람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그들이 모두 인생의 성공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성공의 어머니는 실패"란 말이 있듯이 실패 했기 때문에 더 큰 성공을 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비록 어떤 일에 실패했지만 꾸준함과 투지가 실패를 극복한다면 그 실패는 오히려 그 사람의 한 생애를 바꾸어 놓는 백만불짜리 보화가 될 것입니다.
굴벌이 1파운드(450g)의 꿀을 채취하기 위해 5만6천송이의 꽃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그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저 멀리 움직이는 소를 보고 농부가 쟁기질을 한다면 이랑이 구불구불하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움직이지 않는 바위나 아니면 큰 나무정도라도 기준삼고 밭갈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준삼아 인생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누구의 본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분명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가르치며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다른데 없습니다. 확실하고 영원한 것에 기준을 두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다른 여러 생각할 것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한번 먹은 마음 흔들리지 말고 금년도 열심히 뜁시다.
성공의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유리스(uris)의 베스트 셀러 작품보다도 더욱 값진 것은 "의자에 느러 붙은 땀에 젖은 팬츠" 였음을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금년도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오늘은 구정을 지나고 또 첫 번째 주일입니다.
곧 음력으로 새해 첫 주일입니다.
신사년(辛巳年) 한해동안 거울 삼아 살아갈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소개 해드리고 싶은 말씀으로 본문을 권해 드립니다.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참고 견디며 꾸준히 달려 가는 것" 여기에 성공의 비결이 있습니다.
또 우리의 경주 자세는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 것"입니다(2절)..
그 예수님은 "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介意)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고 성경은 우리가 어떠한 비젼과 각오로 살아야 할 것인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유명한 소설가 유리스(Leon uris)씨는 미 해병대를 제대하고 트럭운전사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는 학창시절 영어 과목에서 세 번 낙제한 문필의 둔재였는데 낮 밤을 헤아리지 않는 노력 끝에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것입니다.
그는 이런 충고를 하였습니다. "작가가 되려면 의자에 팬츠(pants)가 느러 붙을 정도로 꾸준히 앉아 있어야 합니다"
사실 값진 것은 그 책상에서 나온 소설보다는 의자에 느러 붙은 땀에 밴 팬츠일 것입니다.
성공이란 결승점이나 매달이 아니고 꾸준히 달리는 그 자체인 것입니다.
꾸준히 자기에게 주어진 길을 달려가는 그 자체가 곧 성공인 것입니다.
제가 지난 번에 "제3일의 신앙"이란 주제로 쓴 글도 바로 그런 내용이 아닙니까?
제3일의 신앙이란 부활의 신앙이며 십자가를 넘어선 신앙입니다.
예수님은 어떠한 부끄러움도 개의치 않고 그의 길을 끝까지 가셨기에 하나님 보좌우편에 앉으신 것입니다.
꼭 재주가 성공으로 이끄는 조건은 아닙니다.
재주 있는 사람이 성공하지 못하는 예는 뜻밖에 많습니다.
"천재"도 성공의 조건은 못됩니다.
영어에 "열매 없는 천재"(unrewarded genius)란 말이 격언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육"도 반드시 성공의 비결은 아닙니다.
이 세계는 교육 받은 사람들로 초 만원을 이루고 있는데 그들이 모두 인생의 성공자는 아니지 않습니까? "성공의 어머니는 실패"란 말이 있듯이 실패 했기 때문에 더 큰 성공을 한 사람이 얼마나 많습니까? 비록 어떤 일에 실패했지만 꾸준함과 투지가 실패를 극복한다면 그 실패는 오히려 그 사람의 한 생애를 바꾸어 놓는 백만불짜리 보화가 될 것입니다.
굴벌이 1파운드(450g)의 꿀을 채취하기 위해 5만6천송이의 꽃을 방문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람들도 그 정신을 배워야 합니다.
저 멀리 움직이는 소를 보고 농부가 쟁기질을 한다면 이랑이 구불구불하게 될 것입니다.
적어도 움직이지 않는 바위나 아니면 큰 나무정도라도 기준삼고 밭갈이를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기준삼아 인생을 살아야 하겠습니까?
누구의 본을 받아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분명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라고 가르치며 권면하고 있습니다.
성공의 비결은 다른데 없습니다. 확실하고 영원한 것에 기준을 두고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리고 인내로서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끝까지 하는 것입니다.
다른 여러 생각할 것 없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봅시다.
한번 먹은 마음 흔들리지 말고 금년도 열심히 뜁시다.
성공의 조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유리스(uris)의 베스트 셀러 작품보다도 더욱 값진 것은 "의자에 느러 붙은 땀에 젖은 팬츠" 였음을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금년도 우리가 달려가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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