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을 몰아내는 힘(막5:36)
페이지 정보
본문
불안을 몰아 내는 힘(막5:36)
192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20세기 최고의 유모어 있는 멋
쟁이로 알려졌습니다. 한번은 기자에게 "긍정적 인간과 부정적 인간의 차이점을 말해 달라"
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식탁에 놓인 위스키병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 설명은 간단합니다. 이 병에 술이 절반 들어있습니다. 하고 아쉬워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됐어 술이 아직 절반이나 있어"하고 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병 속에 든 술의 양은 꼭 같은데 보는 눈과 생각의 방향에 따라 큰 차이가 있
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관 염세주의이고 비관론자입니다. 한국인의 사고는 대부분 부
정적 사고의 소유자인 것이 애국가의 가사 속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자 는 것은 좋으나 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는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푸르고 장엄하듯 이라는 긍정적 표현도 쓸 수 있
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무한한 세계를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갖도록 가르치셨
습니다.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겨자씨 한알 속에서도 새들이 깃드는 나무를 생각하게 하셨
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죽은 회당장의 딸의 시신 앞에서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두려
워 말고 믿기만 하자" 고 하시며 우는 자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
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39)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이의 시신만 보신 것이 아니
라 그 아이의 영혼을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예수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시니 소녀는 멀쩡하게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은 시체 앞에서 생명을 보셨고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으로 회당장에게서
죽음의 공포심을 몰아 내셨던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에 기준을 두지말고 창조주 하나님께
맡길 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인간들이 연구한 학설과 지식과 경험이 다 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세상은 더 새로워질 소망
이 이제는 없을 것입니다. 땅은 네모지다고 정의한 그 시대에 콜럼부스 같은 눈과 사고를
가진 사람이 없었다면 어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떨어진다고 단순한 생각만 했다면 뉴톤의 만유인력의 원리가 어
찌 발견되었겠습니까? 떨어지는 사과를 무심히 보지 않고 떨어지게 하는 무언가의 작용을
생각했기에 우주공학과 모든 물체의 운동법칙을 정립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보이는 것만이 확실한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여야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공기를 보여주면 숨을 쉬겠
다는 사람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육적인 것이 있으면 영적인 것이 있고 피조 세계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창조주도 계신다는 것은 필연의 아니겠는가?
무엇이나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사람은 술병에 술이 절반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아쉬워하기 전에 아직도 절반이 남아있다고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시신만 보지말고 생명을 보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문제
만 보이지 않고 해결 방법이 떠오르게 됩니다. 딸의 죽음 앞에서 공포에 떠는 아버지에게
불안을 몰아낼 수 있는 그 어떤 해답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죽음만 보지 말고 생명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식과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상 불안을 몰아내는 힘은 없습니다.
1925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극작가 "버나드 쇼"는 20세기 최고의 유모어 있는 멋
쟁이로 알려졌습니다. 한번은 기자에게 "긍정적 인간과 부정적 인간의 차이점을 말해 달라"
는 질문을 받았다. 그는 식탁에 놓인 위스키병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그 설명은 간단합니다. 이 병에 술이 절반 들어있습니다. 하고 아쉬워하고 긍정적인 사람은
"됐어 술이 아직 절반이나 있어"하고 말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병 속에 든 술의 양은 꼭 같은데 보는 눈과 생각의 방향에 따라 큰 차이가 있
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사고관 염세주의이고 비관론자입니다. 한국인의 사고는 대부분 부
정적 사고의 소유자인 것이 애국가의 가사 속에서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
대한 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자 는 것은 좋으나 왜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는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가? 동해물과 백두산이 푸르고 장엄하듯 이라는 긍정적 표현도 쓸 수 있
었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무한한 세계를 바라보는 눈과 생각을 갖도록 가르치셨
습니다. 눈에도 잘 보이지 않는 겨자씨 한알 속에서도 새들이 깃드는 나무를 생각하게 하셨
습니다. 마가복음 5장에 보면 죽은 회당장의 딸의 시신 앞에서 예수님은 회당장에게 "두려
워 말고 믿기만 하자" 고 하시며 우는 자들에게 "너희가 어찌하여 훤화하며 우느냐 이 아이
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잔다"(39)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아이의 시신만 보신 것이 아니
라 그 아이의 영혼을 보고 계셨던 것입니다. 이해 못하는 사람들은 비웃었지만 예수님께서
소녀의 손을 잡고 "달리다굼" 하시니 소녀는 멀쩡하게 살아났습니다.
예수님은 시체 앞에서 생명을 보셨고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는 말씀으로 회당장에게서
죽음의 공포심을 몰아 내셨던 것입니다. 인간의 사고에 기준을 두지말고 창조주 하나님께
맡길 때 무한한 가능성이 있음을 가르치신 것입니다.
인간들이 연구한 학설과 지식과 경험이 다 인 것처럼 생각한다면 세상은 더 새로워질 소망
이 이제는 없을 것입니다. 땅은 네모지다고 정의한 그 시대에 콜럼부스 같은 눈과 사고를
가진 사람이 없었다면 어찌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할 수 있었겠습니까?
사물은 높은데서 낮은대로 떨어진다고 단순한 생각만 했다면 뉴톤의 만유인력의 원리가 어
찌 발견되었겠습니까? 떨어지는 사과를 무심히 보지 않고 떨어지게 하는 무언가의 작용을
생각했기에 우주공학과 모든 물체의 운동법칙을 정립할 수 있었던 것이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보이는 것만이 확실한 것이 아닙니다. 눈에 보여야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은 공기를 보여주면 숨을 쉬겠
다는 사람과 조금도 다를 바 없습니다. 육적인 것이 있으면 영적인 것이 있고 피조 세계가
존재한다면 반드시 창조주도 계신다는 것은 필연의 아니겠는가?
무엇이나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그런 사람은 술병에 술이 절반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아쉬워하기 전에 아직도 절반이 남아있다고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시신만 보지말고 생명을 보아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의 눈에는 문제
만 보이지 않고 해결 방법이 떠오르게 됩니다. 딸의 죽음 앞에서 공포에 떠는 아버지에게
불안을 몰아낼 수 있는 그 어떤 해답도 있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은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죽음만 보지 말고 생명을 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생명의 주관자에게 맡기는 것입니다.
자기의 지식과 경험에만 의존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으라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신앙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상 불안을 몰아내는 힘은 없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