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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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들은 기도의 능력을 압니다. 성경에 보면 "겨자씨 만한 믿음이 있어도 산을 움직일 수 있다"(마17:20)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많은 사람들은 기도의 능력보다는 오히려 자신의 꾀와 지혜를 더 의존합니다. 미국이 영국으로부터 자유롭게 되면서부터 곧 위기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1987년 미국 헌법에 제정하기 위해 많은 수난이 있었습니다.
처음 13개주에서 대표자들을 선임하는 문제부터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결국 모든 대표자들이 다함께 모였을 때도 격렬한 논쟁과 비반, 극심한 경쟁심과 비판들이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마치 다시는 얼굴을 서로 대하지 않을 사람들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합중국을 이루는 대신 13개의 독립국가가 생겨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이 먹은 한 신사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81세의 고령자였습니다. 그는 그의 폭 넓고 민첩한 상식으로 인해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프랭크린이었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습니다.
"우리가 한달 동안 계속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불안전한가가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빛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에게 충분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처음 영국과 싸우면서 위험에 처할 때마다 이 방에서 매일 기도했고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습니까? 내가 이미 오랜 기간 살았지만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확신을 갖게 되는 진리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일을 지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 나라가 세워지는데 그의 도움 없이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믿기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의 정치적 노력이 바벨탑을 세우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 어느 누구도 그가 너무 지나치게 신앙의 냄새를 피운다고 비반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발언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대표자들은 모두 토론을 중단하고 휴회한 후 각각 집으로 돌아가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8월6일 아침에 다시 모였을 때 그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미합중국의 헌법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헌법 초안을 작성하던 그 회의장에 몇 매가톤의 폭탄이 떨어졌다고 해도 대표자들을 그렇게 변화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기도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교안 해 낸 어떤 묘안이라도 대표자들의 마음의 변화시켜 헛된 논쟁을 버리고 불멸의 문서를 그렇게 잘 작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위대한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각자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지성인들이 기도를 암흑시대로부터 전해진 미신적 유산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요, 기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지만 기도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또 결과를 보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만일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물리적인 에너지 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강력한 영적 에너지를 발생하게 합니다. 또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셨습니다.
만물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과 믿음으로 일치만 되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처음 13개주에서 대표자들을 선임하는 문제부터 초안을 작성하는 과정까지 많은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결국 모든 대표자들이 다함께 모였을 때도 격렬한 논쟁과 비반, 극심한 경쟁심과 비판들이 끊임없이 계속되었습니다. 마치 다시는 얼굴을 서로 대하지 않을 사람들 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합중국을 이루는 대신 13개의 독립국가가 생겨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이 먹은 한 신사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81세의 고령자였습니다. 그는 그의 폭 넓고 민첩한 상식으로 인해 널리 알려진 사람이었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그렇게 기억되고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벤자민 프랭크린이었습니다. 그는 벌떡 일어나서 다음과 같이 호소했습니다.
"우리가 한달 동안 계속 논의했음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인간의 지혜가 얼마나 불안전한가가 증명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가 빛의 아버지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에게 충분한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우리가 처음 영국과 싸우면서 위험에 처할 때마다 이 방에서 매일 기도했고 그 기도가 응답되지 않았습니까? 내가 이미 오랜 기간 살았지만 오래 살면 살수록 더욱 확신을 갖게 되는 진리는 인간이 아닌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일을 지배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한 나라가 세워지는데 그의 도움 없이 가능하겠습니까? 제가 믿기엔 하나님의 도움이 없다면 우리의 정치적 노력이 바벨탑을 세우는 것에 지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때 어느 누구도 그가 너무 지나치게 신앙의 냄새를 피운다고 비반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발언의 결과는 어떠했습니까?
대표자들은 모두 토론을 중단하고 휴회한 후 각각 집으로 돌아가 기도했습니다.
그들이 8월6일 아침에 다시 모였을 때 그들은 더 이상 싸우지 않고 미합중국의 헌법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헌법 초안을 작성하던 그 회의장에 몇 매가톤의 폭탄이 떨어졌다고 해도 대표자들을 그렇게 변화시킬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직 기도만이 그런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이 교안 해 낸 어떤 묘안이라도 대표자들의 마음의 변화시켜 헛된 논쟁을 버리고 불멸의 문서를 그렇게 잘 작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들이 위대한 한나라를 세울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각자 하나님의 권위를 인정하고 그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오늘날 많은 지성인들이 기도를 암흑시대로부터 전해진 미신적 유산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기도를 해 본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요, 기도가 무엇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기도는 창조주 하나님을 움직이는 힘이기도 하지만 기도는 자신을 변화시키는 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기도의 능력을 믿습니다. 또 결과를 보아 믿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가 만일 믿음이 겨자씨만큼만 있으면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기라 하여도 옮길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마17:20)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기도는 물리적인 에너지 뿐 아니라 사람의 마음까지 변화시키는 강력한 영적 에너지를 발생하게 합니다. 또 예수님은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15:7)고 하셨습니다.
만물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님과 믿음으로 일치만 되면 무엇이든지 구하면 안될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이 기도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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