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의 나이(빌4:13)
페이지 정보
본문
크리스챤의 나이(빌4:13)
나이 40이 된 늙은이가 있는가 하면 나이 70이 다 된 젊은이가 있습니다.
나이 40이 된 사람들이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희망도 없이 염세적이고 회의적이고 소극적이며 스스로 자신을 늙었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피곤을 느끼며 주저앉아 쉬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70이 넘은 사람이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의욕적이고, 실제로 여러 가지 일들을 척척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사람은 몸이 늙기 전에 마음이 늙어 버릴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의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차이요, 인생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가 90회 생신을 지나서도 힘있게 열심히 일했던 것을 압니다.
그는 언제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미국의 대법원 판사였던 올리버 웬델 홈즈가 미국의 저술가이며 사회개혁가였던 줄리아워드 하위 여사의 70회 생신을 맞아 생일카드를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고 합니다.
"70년 젊었다는 것이 때로는 40년 늙었다는 것보다 훨씬 더 기쁘고 소망스럽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1956년에 로스앤젤러스에 왔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신념이 있으면 젊고 의심이 있으면 늙습니다. 자신을 가지면 젊고 두려움을 가지면 늙습니다. 희망을 품으면 젊고 절망을 품으면 늙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한 가운데는 녹음실이 있는데 이 녹음실에 아름다움과 희망과 격려와 용기에 관한 말이 들어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선이 다 끊어지고 당신의 마음이 염세라는 눈덩이와 회의라는 얼음으로 뒤덮이게 되면 그때에야 비로소 당신은 늙게 되는 것입니다" 또 미국의 철학자였던 랄프왈도 에머슨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달리 아무 것도 헤아릴 것이 없을 경우가 아니고서는 결코 살아온 햇수를 헤아리지 말라" 사람의 나이는 절대로 그 사람이 살아온 햇수로 계산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나이는 그 사람이 이룩해 놓은 일에 의해 계산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크리스챤은 항상 젊은이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는 믿음의 확신이 있는 한 언제나 젊은이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인생 년령이 얼마나 되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그러한 믿음의 확신이 있느냐에 따라서 크리스챤의 나이는 평가되어야 합니다.
성결 교단의 대부였으며 한국교회의 훌륭한 지도자였던 김응조 목사님은 90이 넘어서도 신학강단에서 젊은이 못지않는 정열로 열강을 하셨지 않습니까?
분명 크리스챤의 나이는 세상 나이와 차별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온 햇수로 나이 맥임을 하지 맙시다. 지금까지 무엇을 이룩해 왔느냐가 중요합니다.
또 앞으로 무엇을 소원하고 있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아프리카를 최초로 횡단한 영국의 탐험가이며 선교사였던 리빙스턴은 "믿음 안에 해야 할 소원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변해 가는 겉모습에 신경 쓰지 말고 속 사람이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크리스챤은 오히려 육신의 나이에 반비례하여 젊어집니다. 오직 믿음의 강도만이 크리스챤의 나이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나이 40이 된 늙은이가 있는가 하면 나이 70이 다 된 젊은이가 있습니다.
나이 40이 된 사람들이 모든 일에 의욕을 잃고, 희망도 없이 염세적이고 회의적이고 소극적이며 스스로 자신을 늙었다고 생각하며, 매사에 피곤을 느끼며 주저앉아 쉬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70이 넘은 사람이 스스로 젊다고 생각하면서 매사에 의욕적이고, 실제로 여러 가지 일들을 척척해 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차이는 무엇입니까? 사람은 몸이 늙기 전에 마음이 늙어 버릴 수도 있으며,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우리들의 주변에도 많이 있습니다.
마음의 차이요, 인생을 대하는 태도의 차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알버트 슈바이쳐 박사가 90회 생신을 지나서도 힘있게 열심히 일했던 것을 압니다.
그는 언제나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이 아직도 많이 남았다고 하면서 살았었습니다.
미국의 대법원 판사였던 올리버 웬델 홈즈가 미국의 저술가이며 사회개혁가였던 줄리아워드 하위 여사의 70회 생신을 맞아 생일카드를 보내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고 합니다.
"70년 젊었다는 것이 때로는 40년 늙었다는 것보다 훨씬 더 기쁘고 소망스럽다"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1956년에 로스앤젤러스에 왔을 때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신념이 있으면 젊고 의심이 있으면 늙습니다. 자신을 가지면 젊고 두려움을 가지면 늙습니다. 희망을 품으면 젊고 절망을 품으면 늙습니다.
모든 사람의 마음 한 가운데는 녹음실이 있는데 이 녹음실에 아름다움과 희망과 격려와 용기에 관한 말이 들어있는 동안에는 우리가 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선이 다 끊어지고 당신의 마음이 염세라는 눈덩이와 회의라는 얼음으로 뒤덮이게 되면 그때에야 비로소 당신은 늙게 되는 것입니다" 또 미국의 철학자였던 랄프왈도 에머슨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 "달리 아무 것도 헤아릴 것이 없을 경우가 아니고서는 결코 살아온 햇수를 헤아리지 말라" 사람의 나이는 절대로 그 사람이 살아온 햇수로 계산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나이는 그 사람이 이룩해 놓은 일에 의해 계산되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크리스챤은 항상 젊은이 일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가 고백한 것처럼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는 믿음의 확신이 있는 한 언제나 젊은이 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인생 년령이 얼마나 되었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그러한 믿음의 확신이 있느냐에 따라서 크리스챤의 나이는 평가되어야 합니다.
성결 교단의 대부였으며 한국교회의 훌륭한 지도자였던 김응조 목사님은 90이 넘어서도 신학강단에서 젊은이 못지않는 정열로 열강을 하셨지 않습니까?
분명 크리스챤의 나이는 세상 나이와 차별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온 햇수로 나이 맥임을 하지 맙시다. 지금까지 무엇을 이룩해 왔느냐가 중요합니다.
또 앞으로 무엇을 소원하고 있느냐는 더 중요합니다.
아프리카를 최초로 횡단한 영국의 탐험가이며 선교사였던 리빙스턴은 "믿음 안에 해야 할 소원이 있는 사람은 절대로 죽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변해 가는 겉모습에 신경 쓰지 말고 속 사람이 날로 새로워져야 합니다.
크리스챤은 오히려 육신의 나이에 반비례하여 젊어집니다. 오직 믿음의 강도만이 크리스챤의 나이를 결정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