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가치9엡5: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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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가치(엡5:16-17)
10대와 20대에는 시간이 기어가고, 30대와 40대에는 시간이 걸어가고, 50대와 60대에는 시간이 뛰어간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시간이 휙휙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이 얼마나 정신없이 지나 가 버리는지 모릅니다.
바로 엊그제가 주일이었는가 했는데 사무 보시는 집사님이 "목사님 원고요" 하면 "벌써 또 주일이야" 하고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는 내가 시간에 쫓기며 살 것이 아니라 시간을 쫓아가야 되겠다고 야무지게 마음먹습니다.
아니 시간 따윈 의식도 말고 바울 사도와 같이 고상한 목표를 향하여 쫓아가는 생활을 하므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주를 하고 싶습니다.
루소처럼 시계를 던져 버리고 "이제 내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에디슨은 왜 "시계를 보지 말라" 했겠습니까? 그들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여 흘러가는 내가아니라 지금이라는 시점에 확실히 서 있는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어 몸부림쳤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오늘이란 하루는 내일이란 날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다"고 한 것도 오늘의 비중을 그만큼 소중하게 알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돈을 벌려면 돈을 투자해야 하듯이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합니다.
「오늘」의 축적이「내일」이 되기 때문에 현재의 한 시간 한시간을 알차게 살지 못하고 알찬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란 취소된 수표(canceled check)와 같고, 미래란 약속어음 같은 것이지만 현재는 분명히 가장 유일한 현찰입니다.
그 현찰을 슬기롭고 가치 있게 잘 써야 합니다.
미국인들의 가정에 가면 "Today is the first day of rest of yourlife" 오늘은 그대의 여생의 첫날이라)라는 금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늘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오늘이 자기 남은 인생의 첫날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상속이요 또 오늘은 내일의 유산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어제를 통해 어떤 상속을 받으셨습니까? 대단히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후회스럽습니까?
우리는 오늘을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내일의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곧 나라는 인생의 성패는 오늘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위조된 수표장이나 세우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도 부도가 나 버릴지도 모르는 약속 어음만 부둥켜 않고 막연히 때만 기다려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성경 에베소서 5:16-17절에 보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따끔하게 경고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나의 여생의 첫날임을 명심합시다.
더 이상 시간이라는 망령에 끌려 다니지 말고 시계를 던져 버립시다.
오늘이란 하루는 분명 내일이란 날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내일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오늘을 승리합시다.
"오늘은 정복한 사람은 감히 인생을 정복한자"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02년은 오늘을 소중히 알고 사는 해가 됩시다.
더 이상 시간에 쫓겨 살지 말고 시간을 쫓아갑시다. 우리의 열심과 성실과 최선을 다하는 삶 속에서 시간이 겁을 먹고 달아나게 합시다. 오늘을 정복하므로 인생을 정복합시다.
10대와 20대에는 시간이 기어가고, 30대와 40대에는 시간이 걸어가고, 50대와 60대에는 시간이 뛰어간다고들 합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시간이 휙휙 날아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일주일이 얼마나 정신없이 지나 가 버리는지 모릅니다.
바로 엊그제가 주일이었는가 했는데 사무 보시는 집사님이 "목사님 원고요" 하면 "벌써 또 주일이야" 하고 당황할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2002년도에는 내가 시간에 쫓기며 살 것이 아니라 시간을 쫓아가야 되겠다고 야무지게 마음먹습니다.
아니 시간 따윈 의식도 말고 바울 사도와 같이 고상한 목표를 향하여 쫓아가는 생활을 하므로 시간의 굴레에서 벗어나 독자적인 경주를 하고 싶습니다.
루소처럼 시계를 던져 버리고 "이제 내 시간을 갖게 되었다"고 외치고 싶습니다.
에디슨은 왜 "시계를 보지 말라" 했겠습니까? 그들은 과거에서 미래를 향하여 흘러가는 내가아니라 지금이라는 시점에 확실히 서 있는 자기만의 삶을 살고 싶어 몸부림쳤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바로 지금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오늘이란 하루는 내일이란 날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다"고 한 것도 오늘의 비중을 그만큼 소중하게 알았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돈을 벌려면 돈을 투자해야 하듯이 내일을 벌려면 오늘을 투자해야 합니다.
「오늘」의 축적이「내일」이 되기 때문에 현재의 한 시간 한시간을 알차게 살지 못하고 알찬 내일을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거란 취소된 수표(canceled check)와 같고, 미래란 약속어음 같은 것이지만 현재는 분명히 가장 유일한 현찰입니다.
그 현찰을 슬기롭고 가치 있게 잘 써야 합니다.
미국인들의 가정에 가면 "Today is the first day of rest of yourlife" 오늘은 그대의 여생의 첫날이라)라는 금언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오늘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며 항상 오늘이 자기 남은 인생의 첫날로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상속이요 또 오늘은 내일의 유산이다 란 말이 있습니다.
어제를 통해 어떤 상속을 받으셨습니까? 대단히 만족하십니까? 아니면 후회스럽습니까?
우리는 오늘을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내일의 역사를 바꿀 수 있습니다.
곧 나라는 인생의 성패는 오늘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위조된 수표장이나 세우고 있어서는 안됩니다.
도 부도가 나 버릴지도 모르는 약속 어음만 부둥켜 않고 막연히 때만 기다려서도 안됩니다.
그래서 성경 에베소서 5:16-17절에 보면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그러므로 어리석은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고 따끔하게 경고했습니다.
오늘이 바로 나의 여생의 첫날임을 명심합시다.
더 이상 시간이라는 망령에 끌려 다니지 말고 시계를 던져 버립시다.
오늘이란 하루는 분명 내일이란 날의 이틀 분의 가치가 있습니다.
물론 내일도 중요하고 미래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오늘을 승리합시다.
"오늘은 정복한 사람은 감히 인생을 정복한자"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2002년은 오늘을 소중히 알고 사는 해가 됩시다.
더 이상 시간에 쫓겨 살지 말고 시간을 쫓아갑시다. 우리의 열심과 성실과 최선을 다하는 삶 속에서 시간이 겁을 먹고 달아나게 합시다. 오늘을 정복하므로 인생을 정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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