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세상의 소금인가?(마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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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세상의 소금인가?(마5:13)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맡겨 주셨습니다(창1:28).
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계획과 섭리(다스리시는 이치)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모든 법칙과 원리를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어느 말씀이고 한마디도 우리에게 값진 교훈이 아닐 수 없고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태복음 5장 3절부터 7:27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시어 절실한 당부를 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이기에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보배 같은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가르치심 중 앞부분에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물론 요즈음도 소금은 소중한 것이지만 예수님 당시에 소금의 가치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금은 인간의 생존과 절대적 관계가 있는 요소입니다.
염분이 없으면 우리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3일간 소금은 섭취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금방 부어 오른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비상 음식이 소금이었습니다.
무기와 식량 이외에 반드시 소금이 지급되었는데 그것이 시초가 되어 봉급을 지금도 셀러리(Salary)라고 한답니다. Salary는 라틴어로 SAlT(소금)과 Arium (나누어주다)라는 말이 합쳐져서 Salt Arium(소금을 분배함) 이라는 뜻인데 Salary로 변형된 것이랍니다.
당시 고대 희랍이나 로마에서 군인들이 소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만큼 지금도 봉급(돈)은 우리가 생활을 꾸려 나가는데 절대로 필요한 물질이며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든 소금은 이처럼 우리의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을 좌우 할 만큼 절대 소중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만큼 소중하고 필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기대를 가 지시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소금이 없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재료라고 할지라도 아무 맛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질의 크리스챤(진짜 크리스챤)들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진정한 공황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금 같은 크리스챤이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살맛 없는 세상은 맛없는 음식과 같습니다.
흑암의 권세가 이제 뒤덮은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운 이때 이제 이 소금이 녹아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소금은 맛도 내고, 부패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즈음은 의학적으로 신진대사를 조종하는 약품(링게르)으로 사용되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간절히 당부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심히 걱정하셨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간을 맞춥니다. 그 음식의 미각은 소금이 좌우합니다.
이제 이 말세 증상의 세상에서 준비된 크리스챤들의 역할이 너무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녹아야 할 장소에서, 녹아야 할 적절한 시기에 꼭 녹아야 만 합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이 될까?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6:8) 이제 이사야 선지자처럼 "내가 녹겠나이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녹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소금은 소금이로되 쓸모 없이 밖에 버리어 사람에게 밟히울까 심히 두렵습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인가?(마5:13)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맡겨 주셨습니다(창1:28).
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계획과 섭리(다스리시는 이치)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모든 법칙과 원리를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어느 말씀이고 한마디도 우리에게 값진 교훈이 아닐 수 없고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태복음 5장 3절부터 7:27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시어 절실한 당부를 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이기에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보배 같은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가르치심 중 앞부분에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물론 요즈음도 소금은 소중한 것이지만 예수님 당시에 소금의 가치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금은 인간의 생존과 절대적 관계가 있는 요소입니다.
염분이 없으면 우리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3일간 소금은 섭취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금방 부어 오른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비상 음식이 소금이었습니다.
무기와 식량 이외에 반드시 소금이 지급되었는데 그것이 시초가 되어 봉급을 지금도 셀러리(Salary)라고 한답니다. Salary는 라틴어로 SAlT(소금)과 Arium (나누어주다)라는 말이 합쳐져서 Salt Arium(소금을 분배함) 이라는 뜻인데 Salary로 변형된 것이랍니다.
당시 고대 희랍이나 로마에서 군인들이 소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만큼 지금도 봉급(돈)은 우리가 생활을 꾸려 나가는데 절대로 필요한 물질이며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든 소금은 이처럼 우리의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을 좌우 할 만큼 절대 소중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만큼 소중하고 필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기대를 가 지시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소금이 없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재료라고 할지라도 아무 맛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질의 크리스챤(진짜 크리스챤)들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진정한 공황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금 같은 크리스챤이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살맛 없는 세상은 맛없는 음식과 같습니다.
흑암의 권세가 이제 뒤덮은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운 이때 이제 이 소금이 녹아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소금은 맛도 내고, 부패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즈음은 의학적으로 신진대사를 조종하는 약품(링게르)으로 사용되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간절히 당부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심히 걱정하셨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간을 맞춥니다. 그 음식의 미각은 소금이 좌우합니다.
이제 이 말세 증상의 세상에서 준비된 크리스챤들의 역할이 너무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녹아야 할 장소에서, 녹아야 할 적절한 시기에 꼭 녹아야 만 합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이 될까?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6:8) 이제 이사야 선지자처럼 "내가 녹겠나이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녹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소금은 소금이로되 쓸모 없이 밖에 버리어 사람에게 밟히울까 심히 두렵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맡겨 주셨습니다(창1:28).
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계획과 섭리(다스리시는 이치)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모든 법칙과 원리를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어느 말씀이고 한마디도 우리에게 값진 교훈이 아닐 수 없고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태복음 5장 3절부터 7:27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시어 절실한 당부를 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이기에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보배 같은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가르치심 중 앞부분에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물론 요즈음도 소금은 소중한 것이지만 예수님 당시에 소금의 가치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금은 인간의 생존과 절대적 관계가 있는 요소입니다.
염분이 없으면 우리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3일간 소금은 섭취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금방 부어 오른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비상 음식이 소금이었습니다.
무기와 식량 이외에 반드시 소금이 지급되었는데 그것이 시초가 되어 봉급을 지금도 셀러리(Salary)라고 한답니다. Salary는 라틴어로 SAlT(소금)과 Arium (나누어주다)라는 말이 합쳐져서 Salt Arium(소금을 분배함) 이라는 뜻인데 Salary로 변형된 것이랍니다.
당시 고대 희랍이나 로마에서 군인들이 소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만큼 지금도 봉급(돈)은 우리가 생활을 꾸려 나가는데 절대로 필요한 물질이며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든 소금은 이처럼 우리의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을 좌우 할 만큼 절대 소중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만큼 소중하고 필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기대를 가 지시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소금이 없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재료라고 할지라도 아무 맛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질의 크리스챤(진짜 크리스챤)들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진정한 공황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금 같은 크리스챤이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살맛 없는 세상은 맛없는 음식과 같습니다.
흑암의 권세가 이제 뒤덮은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운 이때 이제 이 소금이 녹아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소금은 맛도 내고, 부패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즈음은 의학적으로 신진대사를 조종하는 약품(링게르)으로 사용되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간절히 당부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심히 걱정하셨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간을 맞춥니다. 그 음식의 미각은 소금이 좌우합니다.
이제 이 말세 증상의 세상에서 준비된 크리스챤들의 역할이 너무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녹아야 할 장소에서, 녹아야 할 적절한 시기에 꼭 녹아야 만 합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이 될까?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6:8) 이제 이사야 선지자처럼 "내가 녹겠나이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녹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소금은 소금이로되 쓸모 없이 밖에 버리어 사람에게 밟히울까 심히 두렵습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인가?(마5:13)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땅을 정복하고 모든 생물을 다스릴 권세를 맡겨 주셨습니다(창1:28).
성경은 바로 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자신의 모든 계획과 섭리(다스리시는 이치)뿐 아니라 인간이 살아가야 할 모든 법칙과 원리를 가르쳐 주신 말씀인 것입니다.
그러기에 성경 어느 말씀이고 한마디도 우리에게 값진 교훈이 아닐 수 없고 금지옥엽(金枝玉葉) 같이 소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마태복음 5장 3절부터 7:27절까지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시어 절실한 당부를 하시고 가르치신 말씀이기에 산상보훈이라고 합니다.
보배 같은 교훈이라는 말씀입니다. 그 가르치심 중 앞부분에 제자들이 감당해야 할 역할을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 같은 존재라고 강조하신 것입니다.
물론 요즈음도 소금은 소중한 것이지만 예수님 당시에 소금의 가치가 어떠했는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소금은 인간의 생존과 절대적 관계가 있는 요소입니다.
염분이 없으면 우리 몸의 건강과 균형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2, 3일간 소금은 섭취하지 않으면 신진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금방 부어 오른답니다.
그래서 옛날에 전쟁터에서 군인들에게 꼭 필요했던 비상 음식이 소금이었습니다.
무기와 식량 이외에 반드시 소금이 지급되었는데 그것이 시초가 되어 봉급을 지금도 셀러리(Salary)라고 한답니다. Salary는 라틴어로 SAlT(소금)과 Arium (나누어주다)라는 말이 합쳐져서 Salt Arium(소금을 분배함) 이라는 뜻인데 Salary로 변형된 것이랍니다.
당시 고대 희랍이나 로마에서 군인들이 소금을 지급 받지 못한 사람은 인생의 낙오자가 될 수 밖에 없었던 만큼 지금도 봉급(돈)은 우리가 생활을 꾸려 나가는데 절대로 필요한 물질이며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어쩌든 소금은 이처럼 우리의 육체가 죽고 사는 것을 좌우 할 만큼 절대 소중한 요소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우리가 이 세상에서 그만큼 소중하고 필요한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기대를 가 지시고 당부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소금이 없으면 아무리 비싸고 좋은 음식재료라고 할지라도 아무 맛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양질의 크리스챤(진짜 크리스챤)들이 없는 세상은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의 진정한 공황은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소금 같은 크리스챤이 없다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살맛 없는 세상은 맛없는 음식과 같습니다.
흑암의 권세가 이제 뒤덮은 정도가 아니라 공포스러운 이때 이제 이 소금이 녹아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소금은 맛도 내고, 부패도 방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요즈음은 의학적으로 신진대사를 조종하는 약품(링게르)으로 사용되어 죽어 가는 사람을 살립니다. 예수님은 우리 크리스챤들이 그러한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간절히 당부하셨음을 알아야 합니다.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심히 걱정하셨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간을 맞춥니다. 그 음식의 미각은 소금이 좌우합니다.
이제 이 말세 증상의 세상에서 준비된 크리스챤들의 역할이 너무도 절실히 요구되는 때입니다.
녹아야 할 장소에서, 녹아야 할 적절한 시기에 꼭 녹아야 만 합니다.
누가 세상의 소금이 될까? "주여 나를 보내소서"(사6:8) 이제 이사야 선지자처럼 "내가 녹겠나이다" 우리 크리스챤들이 녹아야 할 때가 아닐까요?
소금은 소금이로되 쓸모 없이 밖에 버리어 사람에게 밟히울까 심히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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