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재산 (잠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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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재산 (잠3:14)
자기가 소장하는 걸작품 한점을 도둑맞은 유명한 화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의 친구들 사이에는 큰 소동이 벌어졌는데도 본인은 아주 태연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화가 나서 「자네는 재산을 도둑 맞은 걸 모르나?」다그치니까 「아니야, 자네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어, 캠퍼스에 그려진 그림은 내 재산이 아니야, 그것은 내 재산에서 발생된 한 장의 수표에 불과해, 내 진짜 재산은 여기에 있어!」그는 자기의 머리를 가리키면서 「그 그림은 이 재산에서 창조된 걸세 여기에서는 훨씬 많은 그림이 그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야」하더랍니다.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은 알이 아니라 황금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새가 아닌가? 그리고 황금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새란 당신 자신의 내부에 숨어있는 힘, 당신 자신의 마음가짐, 당신의 아이디어, 당신의 이상이요 지혜인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부(富)"라는 것을 생각할 경우, 자기 외부에 있는 것만을 고집합니다.
이를테면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이라든가, 어딘가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이라든가, 또 혹은 자기 집에 모셔져 있는 골동품이라든가....... 그러나 우리가 재산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러한 것들이 정말로 참된 "부" 일까요? 몇천만원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주머니속에 백운짜리 동전 몇 개밖에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를 단정해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다운 "부"란 외부에 있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부에 숨어 있으면서 무엇인가를 이룩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잠언서 3:14절에 보면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오늘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하여 소위 세상에서 "출세했다"는 기준을 "얼마나 부자가 되었느냐?" "얼마나 돈을 잘 버느냐?" 하는데에 두기 때문에 늦게까지 공부하느라고 돈을 많이 못 번 사람들이나, 봉사하는 직장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기를 팍팍 죽여 놓는 것을 많이 봅니다. 부모님들의 가치관이 잘못되어 놓으니까 효도하려면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자식이 돈 많이 벌면 부모가 큰 기침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요즈음 치매 환자가 한국에 급증합니까? 생각없이 살다보니까 머리가 비워져 버려서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돈벌이에만 너무 골머리를 쓰다보니까 머리가 곯아 버려서 그런거 아닙니까?
잠언서 3:14절에 보면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고 했습니다.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지혜가 있으면 주어진 삶을 보다 보람있고 가치있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막가는 사람들이 "배운 놈이나 안 배운놈이나 60이상 되면 다 똑 같다" 고 하지만 정작 그렇습니까? 아무래도 배우고 지혜가 있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품위있게 살 수 있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 것입니다.
내면에 있는 잠재능력이 더 많은 부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꼭 외부에 있는 부만 고집하지 맙시다. 눈앞에 보이는 황금의 알도 중요하지만 황금의 알을 낳는 새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항상 멈추지 말고 자신을 성숙시켜 갑시다.
지혜를 구합시다. 공자님도 "학위시습지, 라고 했습니다. "때때로 익히고 배우는 것이 이 어찌 즐겁지 않으랴" 무엇이든지 좋은쪽으로 받아 드리고 배웁시다.
지혜를 기릅시다. 자녀들에게도 더욱 값진 것을 생산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도둑맞은 걸작품보다도 머리속에 있는 잠재능력이 진짜 재산 인 것을 명심합시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고 말한 솔로몬왕의 고백을 이 물질 만능주의 세상에서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자기가 소장하는 걸작품 한점을 도둑맞은 유명한 화가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의 친구들 사이에는 큰 소동이 벌어졌는데도 본인은 아주 태연했습니다. 그때 친구들이 화가 나서 「자네는 재산을 도둑 맞은 걸 모르나?」다그치니까 「아니야, 자네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어, 캠퍼스에 그려진 그림은 내 재산이 아니야, 그것은 내 재산에서 발생된 한 장의 수표에 불과해, 내 진짜 재산은 여기에 있어!」그는 자기의 머리를 가리키면서 「그 그림은 이 재산에서 창조된 걸세 여기에서는 훨씬 많은 그림이 그려지기를 기다리고 있는중이야」하더랍니다. 정말로 가치 있는 것은 알이 아니라 황금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새가 아닌가? 그리고 황금의 알을 낳을 수 있는 새란 당신 자신의 내부에 숨어있는 힘, 당신 자신의 마음가짐, 당신의 아이디어, 당신의 이상이요 지혜인 것입니다.
대개의 사람들은 "부(富)"라는 것을 생각할 경우, 자기 외부에 있는 것만을 고집합니다.
이를테면 은행에 예금해 놓은 돈이라든가, 어딘가에 소유하고 있는 부동이라든가, 또 혹은 자기 집에 모셔져 있는 골동품이라든가....... 그러나 우리가 재산이라고 부르고 있는 이러한 것들이 정말로 참된 "부" 일까요? 몇천만원을 가지고 있느냐, 그렇지 않으면 주머니속에 백운짜리 동전 몇 개밖에 가지고 있지 않느냐 하는 것으로 자신의 "부"를 단정해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참다운 "부"란 외부에 있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당신의 내부에 숨어 있으면서 무엇인가를 이룩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성경 잠언서 3:14절에 보면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오늘날 물질 만능주의가 팽배하여 소위 세상에서 "출세했다"는 기준을 "얼마나 부자가 되었느냐?" "얼마나 돈을 잘 버느냐?" 하는데에 두기 때문에 늦게까지 공부하느라고 돈을 많이 못 번 사람들이나, 봉사하는 직장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기를 팍팍 죽여 놓는 것을 많이 봅니다. 부모님들의 가치관이 잘못되어 놓으니까 효도하려면 일단 돈을 많이 벌어야 하고 자식이 돈 많이 벌면 부모가 큰 기침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무언가 잘못되어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왜 요즈음 치매 환자가 한국에 급증합니까? 생각없이 살다보니까 머리가 비워져 버려서 그렇지 않을까요?
아니면 돈벌이에만 너무 골머리를 쓰다보니까 머리가 곯아 버려서 그런거 아닙니까?
잠언서 3:14절에 보면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고 했습니다. 돈을 좀 적게 벌더라도 지혜가 있으면 주어진 삶을 보다 보람있고 가치있게 운영할 수 있습니다. 막가는 사람들이 "배운 놈이나 안 배운놈이나 60이상 되면 다 똑 같다" 고 하지만 정작 그렇습니까? 아무래도 배우고 지혜가 있으면 나이가 들어서도 품위있게 살 수 있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아는 것입니다.
내면에 있는 잠재능력이 더 많은 부를 생산할 수 있는 잠재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꼭 외부에 있는 부만 고집하지 맙시다. 눈앞에 보이는 황금의 알도 중요하지만 황금의 알을 낳는 새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는 항상 멈추지 말고 자신을 성숙시켜 갑시다.
지혜를 구합시다. 공자님도 "학위시습지, 라고 했습니다. "때때로 익히고 배우는 것이 이 어찌 즐겁지 않으랴" 무엇이든지 좋은쪽으로 받아 드리고 배웁시다.
지혜를 기릅시다. 자녀들에게도 더욱 값진 것을 생산할 수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도둑맞은 걸작품보다도 머리속에 있는 잠재능력이 진짜 재산 인 것을 명심합시다.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고 말한 솔로몬왕의 고백을 이 물질 만능주의 세상에서 다시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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