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힘(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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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치 못한 힘(빌2:4)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빅토르 프랑클(Frarkl)은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의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그때의 체험담인 「밤과 안개」라는 책에 이런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수용소 유대인들은 병으로 죽어가고 차례차례 가스실로 보내져 학살되고 있었습니다. 프랑클 교수 자신도 영양실조로 몹시 쇠약해졌으며, 언제 가스실로 끌려갈지 죽음의 날만을 기다리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때 그는 체포되는 당시 뿔뿔이 헤어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아내를 생각하였답니다. 자기도 고통스럽지만 여자의 몸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날마다 기도할 때 이상하게도 자신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고 약한 몸을 일으켜 심한 노동을 감수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프랑클 교수는 이런 말로 당부했습니다. "누구든 좋으니까 그대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며, 그 사람과 함께 고통을 나누어 가지면서 살아보라, 그대는 예상치도 않았던 힘이 어디선가 솟아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나는 이번에 죽음을 넘나드는 수술을 받으면서 나의 죽음을 지켜보며 애통하던 아내와 아들을 생각하며 그 사경에서도 꼭 살아야 한다고 묶인 손의 두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눈이 밤탱이 되게 울고 있는 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의식이 가물거리는 병사에 찾아와 가련한 마음으로 내려다보던 성도들, 울며 기도하고 있을 교인들을 생각할 때 그 죽음과의 투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왔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그것은 의사들도 놀란 예상치 못한 힘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힘이었고 믿음의 힘이었습니다.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프랑클 교수의 체험은 우리 모두가 지금도 체험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사람이 자기 일만 생각하지 않고 남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될 때, 큰 에너지(힘)를 발산하게 됩니다. 자기만을 생각할 때는 판단의 시야도 좁아지고 무엇인가를 이룩할 수 있는 큰 Energy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옹졸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큰 일도 할 수 없고 스스로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군가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자기 스스로를 비울 때 예상치 못한 놀라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랑클 교수의 체험처럼 사랑하는 상대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힘을 얻는 효과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 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라"(빌2:4) 분명히 누군가를 사랑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봉사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희생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이 힘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남의 생명도 살리고 나도 삽니다. 이 힘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너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인 빅토르 프랑클(Frarkl)은 2차 대전 중 나치 독일의 강제수용소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남은 사람입니다. 그때의 체험담인 「밤과 안개」라는 책에 이런 경험을 고백했습니다. 수용소 유대인들은 병으로 죽어가고 차례차례 가스실로 보내져 학살되고 있었습니다. 프랑클 교수 자신도 영양실조로 몹시 쇠약해졌으며, 언제 가스실로 끌려갈지 죽음의 날만을 기다리는 형편이었습니다. 이때 그는 체포되는 당시 뿔뿔이 헤어져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아내를 생각하였답니다. 자기도 고통스럽지만 여자의 몸으로 심한 고통을 당하고 있을 아내를 생각하며 날마다 기도할 때 이상하게도 자신의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고 약한 몸을 일으켜 심한 노동을 감수할 수 있는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프랑클 교수는 이런 말로 당부했습니다. "누구든 좋으니까 그대가 사랑하고 있는 사람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부르며, 그 사람과 함께 고통을 나누어 가지면서 살아보라, 그대는 예상치도 않았던 힘이 어디선가 솟아나는 것을 발견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나는 이번에 죽음을 넘나드는 수술을 받으면서 나의 죽음을 지켜보며 애통하던 아내와 아들을 생각하며 그 사경에서도 꼭 살아야 한다고 묶인 손의 두 주먹을 불끈 쥐었습니다. 눈이 밤탱이 되게 울고 있는 딸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의식이 가물거리는 병사에 찾아와 가련한 마음으로 내려다보던 성도들, 울며 기도하고 있을 교인들을 생각할 때 그 죽음과의 투쟁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이 나왔다고 분명히 믿습니다. 그것은 의사들도 놀란 예상치 못한 힘이었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힘이었고 믿음의 힘이었습니다. 사랑의 힘이었습니다. 프랑클 교수의 체험은 우리 모두가 지금도 체험할 수 있는 진리입니다. 사람이 자기 일만 생각하지 않고 남도 생각할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될 때, 큰 에너지(힘)를 발산하게 됩니다. 자기만을 생각할 때는 판단의 시야도 좁아지고 무엇인가를 이룩할 수 있는 큰 Energy도 얻을 수 없습니다. 옹졸하고 이기적인 사람은 큰 일도 할 수 없고 스스로 행복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군가 마음으로부터 사랑하고 자기 스스로를 비울 때 예상치 못한 놀라운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프랑클 교수의 체험처럼 사랑하는 상대가 시간적으로나 공간적으로 떨어져 있다고 할지라도 힘을 얻는 효과에 있어서는 마찬가지인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 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의 일을 돌아보라"(빌2:4) 분명히 누군가를 사랑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봉사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기도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위하여 희생하면 예상치 못한 힘이 나옵니다.
이 힘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남의 생명도 살리고 나도 삽니다. 이 힘은 분명 하나님께서 주시는 보너스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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