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박지연 득남 (박원옥. 김순자집사님 둘째 딸)
페이지 정보
본문
집사님!
좋은 계절에 아주 예쁘고 건강한 손자 보게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믿음으로 주안에서 잘 키우시고 바라봄으로 항상 기쁨이 넘치는 가정되시길....기도합니다.
지연아 !
아들 낳느라 수고했는데 올림픽 정신으로 꼭 금메달 따야 한데이........
1. 금메달 = 딸2 + 아들1
2. 은메달 = 딸2
3. 동메달 = 아들1 + 딸1
4. 목메달 = 아들2.
- 이전글긴 터널을 통과한 후 12.10.19
- 다음글오메! 12.09.21
댓글목록
산지기님의 댓글
산지기 작성일
오늘 한사랑병원 712 호에 다녀왔는데
금메달리스트답게 아주 건강하더군요.
이제 막 금메달 땄는데 다음 올림픽으로 부담 주면 안되여~
박원옥님의 댓글
박원옥 작성일
목사님께서 이렇게 찾아주셔서 기도해 주시고
축복해 주심에 너무 감사함을 느낍니다.
올림픽 금메달도 손 안에 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 모두가 다 우리 엘림전원교회 형제님들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얻어진 결과라 확신하면서
잘 커 갈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