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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가정(롬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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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회
댓글 0건 조회 3,951회 작성일 12-05-06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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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가정(롬16:3-4)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이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축복의 보금자리입니다.

그런데 가정이 늘 행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지혜의 왕 솔로몬도 그 많은 지혜를 한데 모아가지므로 자기의 가정을 행복하게 끌고 가지 못했습니다.(전6:2, 4:2-3절) 그는 일천명의 첩을 얻었습니다.(왕상11:3) 그 첩들이 제 각각 우상을 섬겼고 솔로몬까지 미혹하여 섬기게 했습니다.(왕상11:3-6절) 창세기 9:27-29절에 보면 노아도 부자간, 형제간의 불협화음으로 함을 저주하게 되었고, 그 저주가 오늘날 흑백 문제로 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아브라함은 하갈의 몸에서 난 이스마엘을 광야로 추방시키므로 얻어난 불씨로 인하여 (창6:21) 오늘날 이삭의 후손(기독교 국가)과 이스마엘 후손(회교국)간에 심각한 분쟁이 계속되고 있지 않습니까? 엘리의 가정의 비극(삼상4장), 삼손 가정의 비극(삿16:13-30)등도 신자들의 가정에 경종이 됩니다. 본문에 보면 축복받을 만한 가정이 있습니다. 그 가정은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가정입니다.


1. 부부가 다 하나님을 잘 섬기는 가정(롬16:3)

이들의 이름으로 언제나 성경에 나옵니다.

(1) 이들은 바울을 따라다니면서 개척 전도에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행18:3) 특히 목숨을 걸고 바울을 보호해 주었습니다.

(2) 이들은 자기 집을 교회로 제공해 주었습니다.(롬16:4, 고전16:19)

이것은 부부간의 모든 의논이 신앙으로 일치 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그들을 동역자라고 했고 언제나 제일 먼저 안부를 물었습니다.(롬16:3, 딤후4:19)


2. 진리를 바로 알고 살아가는 가정이었습니다.

당시 부흥사였던 아볼로는 성경은 많이 알았으나 요한의 세례 밖에 몰랐습니다.(구속의 도리를 몰랐다) 그래서 그들은 아볼로에게 예수를 그리스도임을 더 깊이 가르쳐 주었다. 열심이 아무리 많아도 바로 믿지 못하는 것은 나침반 없는 비행기 같고, 궤도없는 기차 같은 것이다.


3. 부부가 뜻을 같이하는 가정(롬16:3)

언제나 아내 이름이 먼저 나왔다. 이것은 아내의 신앙이 그만큼 좋았던 것으로 판단된다. 또 아내가 먼저 믿고 남편을 전도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러나 항상 뜻을 같이하여 일했음을 알 수 있다. 바울의 목회 성공의 이면에는 늘 이런 신앙의 부부가 뒤에서 돕고 있었음을 알아야 한다. 정말 이 가정은 행복한 가정이다. 부부가 같이 신앙을 갖고 일한다는 것은 얼마나 귀한 지 알 수 없다. 우리들이 좀 힘들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기도하면서 그런 복된 가정을 만들어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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