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계명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지라(출20: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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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간음, 도적질, 중상(中傷) 이 모든 것들은 추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욕망을 낳고, 급기야는 잘못된 행동에 이르게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잠4:23)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합니다. 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마음)을 보신다고 했습니다.(삼상16:7) 우리는 마음을 항상 건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1. 탐심은 왜 생기는 것입니까?
탐심이란 소유 할 권리가 없는 사람이 어떤 물건이나 어떤 사람을 소유하려고 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탐심은 한마디로 자기 이기주의 일입니다. 이기주의인 사람들은 만사를 행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탐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만족만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자기의 뜻과 노력대로 안 될 때 자연히 부정, 불의한 방법으로라도 엄연히 소유할 권리가 없으면서도 타인의 재산이나 타인에게 속한 사람까지도 훔치거나 빼앗으려는 수단을 강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웃의 재산뿐 아니라 생명까지도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 훔치고 빼앗고 해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까지도 자기를 위해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바울은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고 규정했던 것입니다.(골3:5) 그래서 탐심, 거짓말, 도적질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쌍둥이처럼 따라다니면서 함께 범죄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합니다. 어떤 마음을 품느냐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따지고 보면 이기주의(利己主義)는 모든 죄악의 원조(元祖)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탐심의 특징은 절대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탐심에 끌려 사는 사람들은 “이만하면 됐다”는 만족이 없습니다.(전5:10) 하나님은 그러한 탐심을 역으로 이용하여 발명가가 되게 하고 또 인류복지를 위하여, 하나님 섬기는 일에 충성을 하게도 하십니다만 어떤 결과가 나타났던 이기주의적인 탐심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골3:23참조) 더더욱 신앙생활에 있어 자신을 더 내세우려는 교만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날에는 이보다 더 무서운 탐심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탐심에 대한 구체적인 경고
(1)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은 원어에 Bavith로 물론 부동산이나 가옥 등의 구조물을 의미하지만 나아가서 가정(Home)까지 포함됩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의 가정의 평화나 행복을 깨뜨리는 행위 즉 간음, 간통 등은 물론이요 유괴나 남에게 손상을 주는 물리적 행위는 물론 비 물리적(非 物理的)인 공포 조성, 험담, 유언비어 등으로 그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 일체의 행위는 모두 자기의 이웃을 탐내는 행위인 것입니다. 곧 이웃이 잘 사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픈 사람들입니다.
(2)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남자들에게 경고한 말이지만 물론 여자들도 함께 해당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다윗이 남의 아내를 탐내었으므로 그 결과 간접 살인을 했고 결국 우리아를 아내로 취하였지만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당했었는가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시32편 참조)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이사했을 때도 애굽왕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탐냈던 기사가 있습니다.(창12:14-18) 호세아서에 보면 그의 아내 고멜이 또 남자를 탐하여 몇 번이나 가출했었습니까? 오늘날 도덕이 해이된 이 세대는 어떻습니까? 남의 정숙한 아내를 취하거나 남의 충실한 남편을 탐하고 있으며 권력이나 돈을 이용하여, 포악한 방법으로 얼마나 많은 성범죄가 유발되고 있습니까?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이웃의 아내를 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3)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을 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요즈음은 공공연히 다른 사람의 충실한 일꾼을 자기 일꾼으로 빼내가는 행위가 비일비재합니다. 자기 회사에서 투자하여 훈련시키고 키울 생각은 않고 오히려 남의 일꾼을 빼내가고, 기술력과 정보를 빼내려는 행위들은 분명히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을 탐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불의한 방법으로 불법 스카웃하는 것을 법으로 강력히 제제해야 하겠지만 주인을 배반하는 자나 빼가는 자나 하나님께서 장치 해 놓은 양심(良心)이라는 칩(chip)이 고장 난 현상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4) 소나 나귀나 이웃의 소유를 탐하지 말라
이것은 이웃의 동산(動産)을 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웃집의 물건이 욕심나서 훔친다거나 정당한 대가를 치루지 않고 지위나 권력을 이용하여 또 인척관계 등을 내세워 공짜로 달라고 요구하는 행위도 이웃의 소유를 탐하는 행위에 모두 포함됩니다. 10계명은 이웃의 소유를 비정상적으로 소유하려는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경고의 법령입니다. 꼭 소유하고 싶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좋자고 남을 서운하게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탐심은 유상숭배입니다.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하나님까지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탐심을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3. 탐심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생각 해 봅시다
말은 쉽습니다. 이기주의 뿌리를 뽑아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습니까?
(1) 이제 우주의 중심이 누구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우주의 중심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관계됩니다. 그 하나님의 뜻과 반(反)하는 것은 모두 헛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헛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잠1:2-11절) 우주의 중심이신 예수님이 나의 마음 복판에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1서4:8) 사랑만이 이기심을 몰아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롬13:10) 탐심으로 가득하여 표독했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어떻게 변했습니까?(눅19:8) 그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될 때 영에 눈이 열리고 자연히 탐심은 빛 앞에 어두움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자족하는 마음에 탐심은 들어올 방이 없을 것입니다.(빌4:11-12)
(2) 의인의 성품은 어떠합니까?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구제)하느니라”(잠21:26) 했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베풀어보세요.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어떤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까?.(행20:35)
(3) 순간순간 기도와 말씀으로 심령을 채웁시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119:36)라고 시인은 기도했습니다. 지혜 자는 “나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옵소서”(잠30:8)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경고하셨습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사랑하는 여러분! 십계명은 죽은 계명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려고 주신 법령입니다. 보호하시고 완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고입니다. 십계명을 소홀히 생각하면 자신이 죄인임을 알 수 없고, 자신이 죄인임을 모를 때 예수님을 알고 모셔 드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예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롬8:9)
살인, 간음, 도적질, 중상(中傷) 이 모든 것들은 추한 마음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잘못된 생각은 잘못된 욕망을 낳고, 급기야는 잘못된 행동에 이르게 합니다. 생명의 근원이 무엇이라고 했습니까?(잠4:23) “어떤 마음을 품느냐?”에 따라 죽기도 하고 살기도 합니다. 남을 죽이기도 하고 살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마음)을 보신다고 했습니다.(삼상16:7) 우리는 마음을 항상 건전하게 지켜야 합니다.
1. 탐심은 왜 생기는 것입니까?
탐심이란 소유 할 권리가 없는 사람이 어떤 물건이나 어떤 사람을 소유하려고 하는 마음을 말합니다. 탐심은 한마디로 자기 이기주의 일입니다. 이기주의인 사람들은 만사를 행함에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는 것이 아니요, 오로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자기 뜻대로 이루려고 합니다. 그런 사람의 마음속에는 반드시 탐심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자기만족만 생각하기 때문에 자기가 원하는 것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다 소유하고 싶어 합니다. 그것이 자기의 뜻과 노력대로 안 될 때 자연히 부정, 불의한 방법으로라도 엄연히 소유할 권리가 없으면서도 타인의 재산이나 타인에게 속한 사람까지도 훔치거나 빼앗으려는 수단을 강구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은 이웃의 재산뿐 아니라 생명까지도 오직 자신의 욕망을 위해 훔치고 빼앗고 해치기도 합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까지도 자기를 위해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에 바울은 탐심은 곧 우상숭배라고 규정했던 것입니다.(골3:5) 그래서 탐심, 거짓말, 도적질 이 세 가지는 서로 연결되어 쌍둥이처럼 따라다니면서 함께 범죄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합니다. 어떤 마음을 품느냐가 그만큼 중요합니다. 따지고 보면 이기주의(利己主義)는 모든 죄악의 원조(元祖)라고 단정할 수 있습니다. 탐심의 특징은 절대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탐심에 끌려 사는 사람들은 “이만하면 됐다”는 만족이 없습니다.(전5:10) 하나님은 그러한 탐심을 역으로 이용하여 발명가가 되게 하고 또 인류복지를 위하여, 하나님 섬기는 일에 충성을 하게도 하십니다만 어떤 결과가 나타났던 이기주의적인 탐심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골3:23참조) 더더욱 신앙생활에 있어 자신을 더 내세우려는 교만이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는 날에는 이보다 더 무서운 탐심이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2. 탐심에 대한 구체적인 경고
(1)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집은 원어에 Bavith로 물론 부동산이나 가옥 등의 구조물을 의미하지만 나아가서 가정(Home)까지 포함됩니다. 이기적인 생각으로 남의 가정의 평화나 행복을 깨뜨리는 행위 즉 간음, 간통 등은 물론이요 유괴나 남에게 손상을 주는 물리적 행위는 물론 비 물리적(非 物理的)인 공포 조성, 험담, 유언비어 등으로 그 가정을 불행하게 하는 일체의 행위는 모두 자기의 이웃을 탐내는 행위인 것입니다. 곧 이웃이 잘 사는 것을 보면 배가 아픈 사람들입니다.
(2) 네 이웃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 말은 남자들에게 경고한 말이지만 물론 여자들도 함께 해당됩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하여 다윗이 남의 아내를 탐내었으므로 그 결과 간접 살인을 했고 결국 우리아를 아내로 취하였지만 그것 때문에 얼마나 고통을 당했었는가를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시32편 참조)
아브라함이 애굽으로 이사했을 때도 애굽왕 바로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를 탐냈던 기사가 있습니다.(창12:14-18) 호세아서에 보면 그의 아내 고멜이 또 남자를 탐하여 몇 번이나 가출했었습니까? 오늘날 도덕이 해이된 이 세대는 어떻습니까? 남의 정숙한 아내를 취하거나 남의 충실한 남편을 탐하고 있으며 권력이나 돈을 이용하여, 포악한 방법으로 얼마나 많은 성범죄가 유발되고 있습니까? 남의 약점을 이용하여 자기 욕망을 채우려고 이웃의 아내를 탐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3)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을 탐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요즈음은 공공연히 다른 사람의 충실한 일꾼을 자기 일꾼으로 빼내가는 행위가 비일비재합니다. 자기 회사에서 투자하여 훈련시키고 키울 생각은 않고 오히려 남의 일꾼을 빼내가고, 기술력과 정보를 빼내려는 행위들은 분명히 이웃의 남종이나 여종을 탐하는 짓입니다. 이것은 엄연히 범죄입니다. 불의한 방법으로 불법 스카웃하는 것을 법으로 강력히 제제해야 하겠지만 주인을 배반하는 자나 빼가는 자나 하나님께서 장치 해 놓은 양심(良心)이라는 칩(chip)이 고장 난 현상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4) 소나 나귀나 이웃의 소유를 탐하지 말라
이것은 이웃의 동산(動産)을 탐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웃집의 물건이 욕심나서 훔친다거나 정당한 대가를 치루지 않고 지위나 권력을 이용하여 또 인척관계 등을 내세워 공짜로 달라고 요구하는 행위도 이웃의 소유를 탐하는 행위에 모두 포함됩니다. 10계명은 이웃의 소유를 비정상적으로 소유하려는 마음을 품지 말라는 경고의 법령입니다. 꼭 소유하고 싶으면 정당한 방법으로 정당한 절차를 밟아서 소유해야 할 것입니다. 자기 좋자고 남을 서운하게하거나 마음을 아프게 해서는 안 됩니다. 탐심은 유상숭배입니다. 자신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하나님까지도 이용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모든 탐심을 버리라고 한 것입니다.
3. 탐심의 치료방법에 대하여 생각 해 봅시다
말은 쉽습니다. 이기주의 뿌리를 뽑아버리면 됩니다. 그러나 말처럼 쉽습니까?
(1) 이제 우주의 중심이 누구이신가를 알아야 합니다. 모든 만물은 우주의 중심이신 창조주 하나님을 통하여 관계됩니다. 그 하나님의 뜻과 반(反)하는 것은 모두 헛됩니다. 인간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헛되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잠1:2-11절) 우주의 중심이신 예수님이 나의 마음 복판에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1서4:8) 사랑만이 이기심을 몰아냅니다.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라고 했습니다.(롬13:10) 탐심으로 가득하여 표독했던 삭개오가 예수님을 영접한 후 어떻게 변했습니까?(눅19:8) 그 주님이 나의 주인이 될 때 영에 눈이 열리고 자연히 탐심은 빛 앞에 어두움처럼 사라질 것입니다. 자족하는 마음에 탐심은 들어올 방이 없을 것입니다.(빌4:11-12)
(2) 의인의 성품은 어떠합니까?
“어떤 자는 종일토록 탐하기만 하나 의인은 아끼지 아니하고 시제(구제)하느니라”(잠21:26) 했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베풀어보세요. 예수님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고 했습니다. 성경에 어떤 자가 복이 있다고 했습니까?.(행20:35)
(3) 순간순간 기도와 말씀으로 심령을 채웁시다
“내 마음을 주의 증거로 향하게 하시고 탐욕으로 향치 말게 하소서!” (119:36)라고 시인은 기도했습니다. 지혜 자는 “나로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옵소서”(잠30:8) 했습니다.
주님께서도 경고하셨습니다.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그 소유의 넉넉한데 있지 아니하니라”(눅12:15) 사랑하는 여러분! 십계명은 죽은 계명이 아닙니다. 우리를 살리려고 주신 법령입니다. 보호하시고 완전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의 경고입니다. 십계명을 소홀히 생각하면 자신이 죄인임을 알 수 없고, 자신이 죄인임을 모를 때 예수님을 알고 모셔 드릴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영이 없으면 예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롬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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